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윤덕준
2023.8.30.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더더욱 간절해지고있다.
인민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그대로 체현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오로지 인민을 위해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시며 자신의 한생을 인민이라는 두 글자로 수놓아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인민은 하늘이고 스승이라고 하시면서 인민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시였습니다.》
인민,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전부였다.
인민을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해에도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주체100(2011)년 4월 7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편하신 몸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세번째로 강계고려약공장을 찾으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의 물약포장실과 약초조직배양실 등에 이어 초림계류체추출실에 들어서시였다.
공장일군의 안내를 받으시며 초림계류체추출실에 전시된 여러 약들을 주의깊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자애로운 미소를 지으시고 어느 한 약병을 손에 드시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초림계류체추출설비로 만든 달맞이꽃씨기름약이였다.
달맞이꽃씨기름의 효능에 대하여서는 세계적으로도 많은 연구기관들에서 연구하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약은 자신께서도 인정한다고 하시면서 공장일군이 미처 설명을 해드리기도 전에 뇌혈전예방과 동맥경화, 고혈압, 로화방지에 특효가 있는 달맞이꽃씨기름약의 효능과 그 생산에서 지켜야 할 문제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알기 쉽게 가르쳐주시였다.
동행하던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많은 고려약들중의 하나인 달맞이꽃씨기름약에 대해서 이렇듯 해박한 지식을 지니고계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윽고 공장일군들에게 달맞이꽃씨기름약을 더 잘 만들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자신의 불편하신 몸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인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게 될 하나의 고려약을 두고 마음쓰시며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눈시울을 적시였다.
그때 공장의 한 일군이 달맞이꽃씨기름약이 완성되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꼭 쓰시였으면 하는 간절한 소원을 아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러는 일군에게 그 마음이 기특하다고 하시면서 강계고려약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앞으로도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대중약품들과 명약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리라고 믿는다고 당부하시고 공장을 떠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참으로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자신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남기시지 않으시고 오직 인민을 위한 사랑의 길, 불같은 헌신과 로고의 길을 이어가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