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독사진에 깃든 사연

 2026.2.1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백두산밀영고향집
사진. 백두산밀영고향집

백두산밀영고향집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력사의 집, 혁명의 고향집이다.

천고밀림의 아름드리나무를 정히 다듬어 세운 이 소박한 귀틀집에서 1942년 2월 16일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시였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이 귀틀집에서 백두밀림의 울부짖는 눈보라와 항일성전의 총소리를 들으시며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시였다.

2000년 3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으시였다.

이날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온 나라 인민들의 간절한 소원을 담아 고향집앞에서 부디 독사진을 남겨주시였으면 하는 청을 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우리에게는 혁명을 위해, 인민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고, 우리 인민들이 모두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될 그때에 가서 기쁜 마음으로 사진을 찍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사실 위대한 장군님께 고향집앞에서 독사진을 찍어주시였으면 하는 청을 드린것은 이때가 처음이 아니였다.

1988년 8월 어느날 40여년만에 그리운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 동행한 일군들은 인민의 념원이고 소망이라고 하면서 생가앞에서 기념촬영을 꼭 해주실것을 거듭 간절히 말씀올리였다.

하건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끝내 독사진 한장 남기지 않으신채 또다시 인민을 위한 정력적인 령도의 길을 떠나시였다.

오늘도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그날의 감동깊은 이야기를 들으며 한평생 오로지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한평생을 뜨겁게 새겨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