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조선의 녀성들은 자기들을 가정일의 무거운 부담에서 해방시켜주시기 위하여 한생을 바쳐오신
《우리는 녀성들을 가정일의 무거운 부담에서 해방하기 위하여 탁아소, 유치원을 많이 꾸리고 거기에서 어린이들을 키우고있으며 식료가공공업을 발전시키고 여러가지 부엌세간을 많이 생산공급하고있습니다.》
어린이를 키우는 일은 녀성들에게 있어서 제일 힘들고 품이 많이 드는 일이다.
조선에서 어린이를 키우는 사업을 국가가 맡아하는것은 녀성들의 가정적부담을 덜어주는것과 함께 어린이들을 훌륭히 키우기 위해서이다.
다산모와 어린이보육교양의 부담이 많은 유모들에 대한 국가의 물질적배려의 증대는 어린이를 가장 귀중히 여기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적립장에서 흘러나올뿐만 아니라 녀성들을 무거운 가정일의 부담에서 해방하기 위한 국가적배려의 표현이다.
녀성들이 어린이를 키우는 가정적부담에서 크게 벗어나 사회에 적극 진출하여 마음놓고 일할수 있는 실제적인 조건과 가능성을 보장받게 됨으로써 사회생활에서 창조적적극성과 재능을 높이 발양할수 있게 되였다.
조선에서는 당과 국가가 아이를 낳아키우는 녀성들의 특성으로부터 녀성들과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한 보건의료상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조선의 탁아소, 유치원들에는 의무실, 격리실, 목욕실, 영양실 등이 있고 큰 탁아소들에는 여러가지 의료기구들과 문화위생시설들이 그쯘히 꾸려져있으며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산원과 아동병원, 아동병동이 잘 꾸려져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녀성들의 부담을 완전히 덜어주고있다.
오늘 조선에서는 도시와 로동자구는 물론 농촌의 산간마을에 이르기까지 탁아소, 유치원, 소아병동, 아동공원이 건설되여 성과적으로 조직운영되고있다. 부담의 경중에 따라 녀성들의 각이한 요구에 맞게 일, 주, 월별로 되는 탁아소와 유치원들이 운영되고있을뿐 아니라 근로녀성들의 생활상편리를 도모하여 공장, 기업소에는 직장탁아소, 거주지가까이에는 동탁아소들이 설치되고있다.
탁아소, 유치원망이 다양하게 설치되고있을뿐 만아니라 그 규모도 날로 확대발전되고있다.
부엌일은 녀성들이 걸머지고있는 가장 큰 가정적부담이다.
조선에서 녀성들을 힘든 부엌일에서 해방하기 위하여 국가가 선차적으로 생산공급해준것은 간장과 된장이였다.
공업적방법으로 장을 생산공급하는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녀성들은 장만드는 부엌일에서 해방되였다.
녀성들이 품을 많이 넣는 부엌일의 다른 하나는 김치담그는 일이다. 김치는 조선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부식물의 하나이다.
김치는 조선사람들의 식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주되는 부식물의 하나로서 그것을 만드는 부엌일은 녀성들에게 큰 부담으로 된다.
오늘 조선에서는 여러 김치공장이 일떠서 김치만드는 일이 공업화되고있다.
또한 평양강냉이가공공장, 평양곡산공장을 비롯하여 녀성들의 가정일을 덜어주는 새로운 식료가공공장들이 수많이 새로 일떠서거나 개건현대화되였다.
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