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우리 당의 일심단결의 빛나는 전통

 2019.6.15.

오늘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면서 당과 한피줄을 잇고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언제나 생사고락을 함께 하고있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혼연일체의 대화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창조된 일심단결의 빛나는 전통에 깊은 뿌리를 두고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의 참모습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심단결의 전통은 일찌기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이룩되였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1권 50페지)

우리의 일심단결은 수령을 중심으로 한 일심단결이며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다. 다시말하여 일심단결은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받들고 오직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쳐 싸워나가야만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는 확고부동한 신념과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전사의 본분을 다하려는 숭고한 의리와 뜨거운 동지애에 기초한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인 통일단결이다.

이러한 우리 당의 일심단결의 전통은 일찌기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창조되였다.

그때 김혁, 차광수를 비롯한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새별로,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받들고 단결의 중심으로 모시였으며 한별정신에 기초하여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쳤으며 위대한 수령님께 자기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서는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쳤다.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조선의 밤하늘에 솟아 강산을 밝게 비치는 새별로 높이 칭송하여 《조선의 별》과 같은 혁명송가를 지어 널리 보급하였다. 이것만 보아도 청년공산주의자들이 우리 수령님을 얼마나 높이 우러러받들고 잘 모시였는가 하는것을 알수 있다.

청년공산주의자들과 함께 항일혁명투사들도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하고 수령님을 높이 받들어모시였다. 항일유격대원들은 혹심한 추위와 식량난을 겪을 때에도 적들과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싸움을 벌릴 때에도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부터 먼저 생각하였으며 자기의 생명을 서슴없이 바쳐 위대한 수령님을 목숨으로 옹호보위하였다.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수령결사옹위의 제1선의 맨 앞자리에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서계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혁명의 최고뇌수로 높이 받들어모시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을 옹위하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신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귀감이시였다.

고난의 행군시기에 청봉밀영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옹호하여 한몸을 내대신분도, 무송현성전투 때 잘루목을 결사적으로 지켜 위대한 수령님을 목숨으로 보위하신 친위전사도, 대사하치기전투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신상에 뜻하지 않은 위험이 들이닥치였을 때 수령님을 한몸으로 막아서시며 적들을 련이어 쓸어눕히신분도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이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추운 겨울날 전투와 행군이 련속될 때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젖은 옷을 자신의 가슴에 품고 다니면서 말리우시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식생활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건강을 위해 온갖 지성을 다하시였다.

이 과정에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일심단결의 전통에서 핵을 이루는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창조하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조선혁명이 개척되던 려명기에 청년공산주의자들과 항일혁명투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여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일심단결의 전통이 마련되였다.

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혁명의 길에서 생사운명을 함께 할 혁명동지가 있어야 혁명이 전진하고 승리할수 있다는 진리를 발견하시고 혁명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을 시작하시였고 동지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동지애의 력사를 펼치시였으며 동지를 위해서는 죽음도 무릅쓰고 그들의 운명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이 과정에 혁명영화 《조선의 별》에서 나오는것처럼 1930년대초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이 가까이 가기조차 꺼려하는 결핵이라는 무서운 병에 걸린 박소심의 치료대책을 손수 세워주시고 머나먼 카륜에까지 찾아가시여 그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고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이 료원의 불길처럼 타오르던 두만강연안유격근거지에서 수많은 혁명가들이 《민생단》이라는 당치않은 루명을 쓰고 억울하게 희생되고있을 때 한몸의 위험도 무릅쓰시고 조선혁명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혁명동지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지켜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혁명적동지애는 하늘도 이기는 무적의 힘을 낳았고 청년공산주의자들과 항일혁명투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우리 당의 일심단결의 빛나는 전통을 마련할수 있게 하였다.

민족의 운명이 암담하던 초기혁명활동시기로 말하면 아직 많은 사람들이 혁명이 성공하겠는지 실패하겠는지 그 전망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고있지 못하였지만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오직 깨끗한 충성심을 가지고 위대한 수령님을 옹호하고 내세웠다. 그들은 혁명의 령도자에 대한 혁명적의리로부터 위대한 수령님을 옹호하고 내세웠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쳤다. 항일혁명투쟁초기 김혁동지가 위대한 수령님을 흠모하는 노래 《조선의 별》을 지은것도 50여년후에 가서 그 노래가 빛을 보게 되리라는것을 예견하고 그렇게 하였거나 위대한 수령님께서 국가주석으로 추대되실것을 생각하고 그렇게 한것이 아니다. 그때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오직 투쟁속에서 찾은 신념과 지도자에 대한 혁명적의리로부터 출발하여 진심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모시고 따랐으며 심장으로 노래를 지어 불렀다.

청년공산주의자들뿐아니라 항일혁명투사들도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동지적의리가 매우 깊은 진짜배기혁명가들이였다.

주체45(1956)년 8월 전원회의가 한창이던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에 정면으로 도전하여나선 최창익도당의 죄행을 폭로하시면서 《그래 취맛이나 알고 그러는가.》고 책상을 주먹으로 꽝 하고 내리쳐 놈들의 기를 단번에 꺾어놓으신 일이 있다.

우리 나라 북부고산지대를 비롯한 여러 곳에 분포되여있는 취는 사람에게 여러가지로 좋다고는 하지만 너무 떫고 써서 쉽게 목구멍으로 넘어가지 않는 산나물이다. 이런 취마저 없어서 맹물 한모금으로 배고픔을 달래지 않으면 안되던 때가 다름아닌 항일무장투쟁시기였다.

말로나 글로써는 다 이야기할수 없는 그처럼 간고한 나날에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건강을 념려하여 자기들은 통강냉이를 먹으면서도 위대한 수령님께만은 좁쌀을 구해드리느라고 무진 애를 썼으며 온갖 성의를 다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보살펴드리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가 그러하시였고 경위중대장 오백룡동지가 그런 사람이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 글을 배웠고 혁명하는 법, 령도자를 중심으로 한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결만을 배운 사람들이였다. 그러한 혁명가들이였기에 우리 혁명이 시련을 겪을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을 결사옹위하였고 마동희, 리권행동지들과 같이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안전을 위해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내댔던것이다.

이처럼 우리 당의 일심단결의 위대한 전통의 초석을 마련하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였으며 그것을 거목으로 가꾸어온것은 청년공산주의자들과 항일혁명투사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된 우리 당의 일심단결의 전통은 오늘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하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다.

우리 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일심단결의 위대한 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켜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