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2022.9.19.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습니다.》

이해의 6월에 우리는 깊은 사색과 류다른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노래 《전사의 길》의 깊은 뜻을 다시금 새겨보고있다.

《전사의 길》

먼길을 왔다고 돌아보지 말라, 높은 령 넘었다 멈춰서지 말라, 전사가 가는 길 후회가 없다네…

올해에 내세운 방대한 목표를 무조건 관철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결정관철을 위하여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고있는 오늘의 총진군대오에 울려퍼지고있는 노래 《전사의 길》.

우리는 오늘 혁명전사들의 길은 어떤 길이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자기의 길을 걸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의미깊게 새겨보게 된다.

세상에는 천갈래, 만갈래의 길이 있다.

그 많은 길가운데서도 우리 혁명이 걸어온 길이 다시금 돌이켜진다.

저 멀리 험한 령을 넘어 헤쳐온 우리 혁명의 준엄하고도 영광에 찬 길을 뒤돌아보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따라 걸어온 우리의 길은 분명 간고했어도 후회없는 영광의 길, 승리의 길이였음을 력사는 말해주고있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료원한 길을 앞에 두고 어버이수령님 촉한에 걸려 무시무시한 고열로 신음하시던 그때의 천교령눈보라가 우리의 마음속에 윙윙 몰아친다.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무겁게 내리감기는 눈시울을 눈가루로 문지르시며 일어나라 단결하라 로력대중아 굳은 결심 변치 말고 싸워나가자 붉은기아래 백색테로 뒤엎어놓고 승리의 개가 높이 만세 부르자의 《반일전가》를 지으신 항일빨찌산대장 김일성동지!

반혁명이 그처럼 게거품을 물고 악을 쓰며 날치던 그때, 조국과 인민을 위한 어버이수령님의 이 위대한 사생결단의 신념과 견인불발의 의지가 없었다면 우리 민족은 결코 노예의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을것이다.

하기에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생눈길을 헤치는 심정으로 천교령의 눈보라를 생각하는것이고 조국땅에 승리의 총성을 안아온 고난의 행군길우에 끝없이 자신들을 세워보며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벼리는것이다.

항일전의 나날 맹산촌오지에 펼쳐졌던 사령관과 전사들의 혼연일체, 지도자와 대중의 철통같은 통일단결의 화폭, 그것은 세기를 넘는 오랜 세월의 년륜속에서 조금도 흐려짐없이 더욱더 뚜렷이 안겨온다.

정세는 엄혹하고 더 간고해진다, 우리 혁명위업이 열매를 맺어 나라가 독립되리라는것은 누구나 일치하게 믿고있는바이지만 그런 날이 언제쯤 오겠는가 하는것은 아무도 모른다, 우리가 10년이나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면서 싸웠지만 그런 고생을 이제 5년 더하게 될지 10년 더하게 될지 그것은 찍어말하기 어렵다, 하지만 명백한것은 최후의 승리는 우리에게 있다는것이다, 물론 이 길에는 허다한 난관이 있다, 우리가 이때까지 겪은 난관보다 몇배, 몇십배 더 큰 난관도 있을수 있다, 그러니 우리를 끝까지 따라가 혁명을 계속할 자신이 없는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도 좋다, 집으로 가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려비도 주고 길량식도 주겠다, 그리고 투쟁을 중도반단한데 대하여 문제시하지 않겠다, 힘이 약하고 신심이 모자라서 대오를 떠나는거야 어떻게 하겠는가, 갈 사람은 가라, 그러되 인사는 하고 가라고 준절히 교시하시던 위대한 수령님.

와-하고 우리 수령님의 팔에 매달려 장군님, 혁명이 성공하는 날을 보지 못하고 죽는다 해도 일없습니다, 살아도 좋고 죽어도 좋으니 우리는 장군님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사람이 살면 얼마나 살겠습니까, 동지들을 배반하고 산에서 내려가 적들한테 머리를 숙이고 살바엔 여기서 싸우다 죽는것이 낫습니다, 우리는 장군님과 생사를 같이하겠습니다라고 눈물을 뿌리던 혁명전사들...

하다면 오늘 맹산촌오지에서의 회의가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에 나선 우리 세대에게 상기시켜주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어떤 역경에 처하더라도, 그리고 그 어떤 난관이 앞을 가로막는다 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오직 한길로만 가고갈 혁명적신념과 의지로 굴함없이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는 철의 진리가 아니던가.

혁명전사가 가는 길.

그 길은 위대한 수령님 열어주신 승리의 길, 위대한 장군님 지키고 이어주신 혁명적신념과 의지의 길이다

나라에 재난이 겹쌓이던 고난의 행군시기 강추위와 눈보라를 헤치시며 어버이장군님께서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열어주신 길이다.

선군길이 아무리 힘들다 해도 조국과 인민을 위해 순간의 주저도 없이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전선길.

승리를 믿으라! 미래를 믿으라!

우리 장군님의 희망과 믿음, 천리전선길에서도 더욱 불태우신 그 희망과 믿음은 진정 무엇이였던가.

인민의 행복이였다. 이 땅우에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웃음꽃 만발하는 사회주의락원이 반드시 일떠선다는 믿음이였다.

그 희망을 꽃피우시려, 그 믿음을 실천으로 증명하시려 인민을 찾아, 병사들을 찾아 이 나라 방방곡곡을 종횡무진하시던 어버이장군님,

이 노래의 가사를 구절구절 마음에 새겨보느라면 언제인가 새로 창작된 노래 《전사의 길》의 가사를 보아주시며 《전사가 가는 길 끝이 없다네》라는 대목을 자신의 인생체험의 피력이신듯 《전사가 가는 길 후회가 없다네》라고 고쳐주시던 어버이장군님의 고결한 뜻이 어려와 뜨거움을 금할수 없다.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 혁명의 천만리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을 숭고한 귀감으로 우러르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선렬들이 걸어온 길.

그 길을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운명의 태양으로 모시고 우리 세대가 걸어가고있다.

혁명의 길, 전사의 길.

그 머나먼 길은 행복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변함없이 충직한 혁명전사들만이 끝까지 헤쳐나갈수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노래 《전사의 길》에서 《내 못다 가며는 대를 이어서 영원히 가리라 우리 당 따라》라는 구절이 아주 좋다고, 그 구절에 있는것처럼 우리는 대를 이어서라도 혁명을 끝까지 하여야 한다고 그렇듯 절절하게 말씀하신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그 말씀 천만심장에 투쟁열, 혁명열을 백배해주며 세차게 높뛰게 한다.

노래 《전사의 길》이 울려퍼질 때마다 이 노래를 나직이 부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의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 누구나 위대한 혁명가이신 그이의 억척불변의 신념, 견인불발의 의지, 끓어솟는 투쟁열, 혁명열을 다시금 온넋으로 체감하지 않았던가.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로새기시는 혁명의 길, 위민헌신의 길에 자신들의 심장의 박동을 맞추고 새 승리를 떨치기 위한 총진군길에서 참된 삶을 빛내일 맹세 더 억세게 가다듬었다.

사회주의 길, 강국에로의 길.

얼마나 많은 희생과 고생을 겪고 그 얼마나 진한 고통과 아픔을 묻으며 여기까지 온것인가.

지금은 또 얼마나 많은 시련의 준령들이 련련히 막아서고 얼마나 많은 불가능과 악착한 압박공세가 우리를 멈춰세우려 하는가.

그렇게 간고하게 개척하며 열어온 피어린 천만리길도 끝까지 가야 영광의 길이 되고 중도반단하면 가슴아픈 후회의 길이 된다.

그러니 우리 어찌 성스러운 혁명전사의 의무를 무겁다하여 벗어놓고 우리 가야 할 길을 힘들다하여 피하며 멀다하여 늦출수 있으랴.

결코 대가를 바라고서는 갈수 없는 길이고 높은 령, 험한 고비를 넘었다고 멈춰설수 없는 전사의 길이다.

그 길우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이 있고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이 있기에 가다가 쓰러져도 후회가 없는 길, 그것이 곧 영예로 되는 혁명의 한길이다.

지금 우리 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매우 무겁고 방대하다.

조성된 엄혹한 형세를 주체적힘강화의 호기로 반전시키며 올해의 투쟁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하기 위한 가장 명철한 투쟁지침과 과학적인 방도가 명시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확대회의.

회의를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며 그이를 따르는 길에 반드시 승리가 있다는 철의 진리가 온 나라 인민들의 심장에 억척으로 자리잡았다.

악성전염병위기를 최종적으로 해소하고 안정을 회복하며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가 올해 계획한 모든 사업들을 줄기차게 실행해나가야 할 앞으로의 진군길에 혁명전사들이 부르는 노래 《전사의 길》은 더 높이,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