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부교수 리성철
2026.7.7.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력사는 동지애로 시작되고 동지애로 승리하여온 동지애의 력사이다.
동지애의 력사의 그 갈피마다에는 항일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희생된 혁명전사를 위해 몸소 추도사를 쓰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최경화는 글재주도 뛰여나고 그림도 썩 잘 그리는 보기 드문 재사였다고, 1938년초에 있은 정안툰전투때에도 최경화는 자진해서 돌격조에 망라되여 부대의 진격로를 개척하다가 치명상을 입고 최후를 마치였다고 하시면서 최경화와 같은 훌륭한 전우를 잃은것이 너무도 애석하시여 그가 전사한 날 밤새껏 눈물을 흘리면서 추도사를 쓰시고 혹한속에서 그의 추도식을 엄숙히 거행하시였다고 쓰시였다.
귀중한 전우를 잃은 슬픔과 아픔이 얼마나 크시였으면 우리 수령님 한자한자 쓰시다가는 생각에 잠기시기를 그 몇번이였으며 항일의 나날 뜻을 같이하던 사랑하는 전사들이 쓰러질 때마다 너무도 애석하시여 밤새도록 이렇게 쓰신 추도문을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정녕 우리 수령님은 력사가 알지 못하는 고결하고 위대한 사랑과 정으로 혁명적동지애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혁명적동지애의 최고귀감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