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시대어 《가방사태, 가방풍년》에 비낀 숭고한 후대관

 2022.5.24.

《가방사태, 가방풍년》

이 불멸의 시대어에는 후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고 온갖 사랑을 다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대원수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며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어야 합니다.》

주체106(2017) 년 1월 4일 새해 첫 전투가 시작되는 이날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품견본실에 들리시여 각양각색의 남녀학생가방들이 진렬되여있는 광경을 보시고 평양가방공장이 일떠선지 얼마 되지 않지만 벌써 가방사태, 가방풍년이 들었다고 하시며 우리의 원료와 자재를 가지고 우리의 손으로 만든 가방을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에게 안겨주게 되였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별세상에 와본것같은 오늘을 잊지 못할것같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가방사태, 가방풍년》

이것은 단지 가방이 많이 생산되여 쌓여있다는 형상적인 표현만이 아니다.

여기에는 우리 학생소년들에게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더욱 빛내여나가는 애국의 마음을 깊이 심어주고 그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마음껏 배우며 자라나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관, 미래관이 집대성되여있다.

하기에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만든 멋쟁이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며 웃고 떠들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흥그러워진다고,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모든것은 우리가 만들어 안겨주어야 그들이 자기것을 귀중히 여기는 참된 애국의 마음을 간직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돌이켜보면 평양가방공장이 학생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책가방들을 훌륭히 만들어내는 현대적인 가방공장으로 꾸려지기까지에는 후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다.

주체103(2014)년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시여 우리 학생소년들의 교복과 신발, 학용품, 가방문제를 당에서 전적으로 맡아 풀어주겠다고 하시면서 공장에 현대적인 가방용천생산공정을 새로 꾸리도록 하시였다.

자식들의 책가방을 두고 마음쓰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가방의 형태를 다양하게 할데 대한 문제, 메고다닐 때 어깨가 아프지 않도록 멜끈에 해면을 좀더 넣어줄데 대한 문제, 가방생산에 필요한 부속자재문제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200일전투의 철야진군을 이끄시는 바쁜 속에서도 가방공장건설을 몸소 발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을 여유건물을 내여 할것이 아니라 독립적인 멋쟁이공장으로 꾸릴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그리고 한해가 다 가는 12월에는 190여개나 되는 학생가방도안들을 공장에 보내주기도 하시였다.

이렇게 마련된 가방사태, 가방풍년이였다.

정녕 그것은 새세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실 불타는 의지로 헌신의 자욱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응결체였다.

오늘 나라의 모든 도들마다에 일떠선 가방공장들에서는 우리 청소년들과 인민들의 기호에 맞는 여러가지 가방들이 생산되여 나오고있다.

우리 학생들이 우리 교복을 입고 민들레학습장이 들어있는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친 우리 아이들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복받은 행운아들이라고 마음속진정을 터치고있다.

주체110(2021)년 12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시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적인 중대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온 나라의 곳곳에서 우리 학생들과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가방들이 쏟아져나와 가방사태, 가방풍년이 들어갈수록 아이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위대한 후대사랑, 인민사랑의 송가로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