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미국종교지도자의 고백

 2022.12.14.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류자주화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과 한없이 넓은 식견, 겸허하고 소탈하신 인품으로 하여 세계의 수많은 정계와 사회계, 실업계는 물론 종교계인사들로부터 높은 존경과 흠모를 받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도 누구든지 우리 수령님을 한번 만나뵈오면 그 고결한 인품에 매혹되여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 하기에 우리 수령님은 세상에서 동지와 벗이 제일 많은분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인류의 태양으로 높이 존경하고 흠모해온 세계의 수많은 인사들가운데는 미국종교지도자 빌리 그라함목사도 있다.

김일성주석은 현세의 하느님이시다.》

이것은 주체81(1992)년 봄에 우리 나라를 처음으로 방문한 미국종교지도자 빌리 그라함목사가 터친 고백이였다.

빌리 그라함목사는 세계종교계의 거물로서 그리스도교계 보수파의 왕으로 알려져있었으며 그리스도교국가인 미국에서는 정신적지도자로서 대통령에게도 훈시를 하는 정도로 정계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던 인물이였다.

이러한 그가 주체81(1992)년 3월말 우리 나라에 미국대통령의 특사자격으로 찾아왔다.

목사일행이 평양에 도착한 때로부터 이틀이 지난 4월 2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그들을 친히 만나주시였다.

담화석상에서 목사는 탄생 80돐을 맞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다함없는 존경을 담아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잠시후 목사는 자기가 이번에 미국대통령과 로마법왕청 교황이 위대한 수령님께 보내는 구두친서를 가져온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미국대통령이 자신께 구두친서를 보낸데 대해 환영한다고 하시면서 미국이 우리에 대하여 좋게 나오면 조선과 미국이 친구로 사귈수 있다고, 앞으로 적당한 시기에 자신께서 미국대통령과 만나 조미사이의 관계개선문제에 대하여 의견을 나눌수도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자 목사는 《예! 예!》 하고 그이의 말씀에 긍정을 표시하면서 고개를 연신 끄덕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렁우렁하신 음성으로 잘하면 조미관계에서 새로운 봄이 시작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목사에게 자신의 이 말을 미국대통령에게 전해주기 바란다고 이르시였다.

그것은 인류자주화위업의 걸출한 수령이시며 세계정치의 원로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였고 결심이였다.

이번 평양방문길에서 생각은 하면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힘들다고 보았던 조미관계정상화문제가 이렇게 풀리게 될줄을 상상조차 못했던 목사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원래 그는 조선말로 인사말이나 몇개 겨우 번지는 정도였는데 그때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을 통역도 하기 전에 즉시 리해하였다고 한다. 후에 그는 자신도 이상할 정도로 주석각하께서 하시는 말씀의 뜻이 명백하게 안겨오더라고 하면서 그래서 자기는 그이의 말씀을 하느님의 계시로 받아들였다고 고백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담화석상에서 목사의 나이도 물으시였다.

그가 현재 74살이라고 말씀드리자 수령님께서는 선생은 나이가 있지만 건강해보인다고 하시며 앞으로 더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정어린 목소리로 말씀하시였다.

자애에 넘치면서도 용의주도하게 담화를 이끌어가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인간상에 한없이 매혹된 목사는 격정에 넘친 어조로 그이께 자기는 세계 여러 나라의 지도자들을 많이 만나보았는데 그가운데서도 주석각하를 제일로 존경한다고 하면서 각하께서는 어린시절부터 큰뜻을 품으시고 온갖 난관을 헤치시며 조선을 이처럼 아름다운 나라로 건설하시였다고, 미국사람들은 주석각하를 따라배워야 한다고 정중히 말씀올리였다. 이것은 그의 진정에 넘친 고백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담화가 끝난 다음 손님들을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시였다.

오찬에 앞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목사에게 식전기도를 드려야 하지 않는가고 하시며 어서 기도를 드리라고 이르시였다.

뜻밖에도 식전기도까지 헤아려주시는 그이의 진정에 감격을 금치 못하며 목사는 주석각하께서 차리신 오찬회에 참가한것은 자기에게 있어서 커다란 특전으로, 영광으로 된다고 말씀올리였다.

이렇듯 오찬회는 처음부터 깊은 여운을 남기며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였다.

이날 목사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받아안고 종교에서 해결하고저 하던 모든것을 현실로 꽃피우신 그이에 대한 존경과 찬탄을 금치 못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 이번에 귀국에 와서 보니 미국사람들도 조선에서 배울것이 많다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자기가 조선에 대해 그릇된 인식을 가지고있었다는것을 솔직히 말씀드리였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번 기회에 우리 나라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현실을 료해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며 말씀을 이어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는 집이 없어 한지에서 자는 사람도, 돈을 구걸하는 거지도 없고 아편중독자와 실업자도 없다,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다 자기 집을 가지고있으며 먹을 걱정, 일자리걱정을 모르고 행복하게 살고있다, 미국사람들은 미국식이 좋다고 하지만 우리는 우리 식이 좋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잠시 동안을 두시였다가 당신들은 하느님을 믿지만 우리는 사람을 믿는다, 사람은 모든것의 주인이다, 하느님도 사람을 위한것이니 현세에서 사람을 믿는것이 하느님을 믿는것보다 낫다고 하시며 그래서 우리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고 긍지높이 교시하시였다.

순간 장내에서는 우렁찬 박수갈채가 터져올랐다.

그것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간의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시고 인민을 위한 참다운 정치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목사와 그 일행의 열렬한 격찬이였다.

자기가 평생을 두고 리상으로 그려보며 설교해온 래세의 천국이 바로 조선에서 현실로 꽃펴나고있음을 깨달은 목사의 가슴속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존경심이 더욱 커만 갔다.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옵고 숙소로 돌아온 목사는 좀처럼 진정하지 못하며 수행원들에게 자신께서는 하느님을 믿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믿는다고 하시며 인민을 위한 독특한 정치를 펴나가시는 김일성주석각하는 어찌 보면 하느님이시라는 생각만이 들뿐이다, 하느님은 천상세계에 있으면서 과거와 래세에 강림하는 상상속의 구세주라면 김일성주석은 오늘의 인간세상에 실재해계시는 하느님이심을 나는 자인한다, 그이께서는 탁월한 정치리념과 정치방식으로 어쩌면 하느님도 실현하지 못할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천국을 일떠세우시였으니 어찌 그분을 현세의 하느님이시라고 하지 않겠는가라고 말하였다.

그후 목사는 자기 나라를 방문한 우리 일군에게 자기 나라에 최신과학기술을 리용하여 천상세계를 모방한 신성한 곳이 있는데 거기에 올라 한번 위엄있게 소리쳐보았지만 도저히 김일성주석의 신비하고 독특한 음성을 따르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그분은 분명한 하느님이시며 신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당신들은 세계에 단 한분밖에 안계시는 위대하신 김일성주석을 잘 모셔달라, 이것은 나 개인의 부탁이기도 하다고 절절하게 당부하였다.

이것은 미국종교지도자 한사람의 고백이기 전에 사상과 령도에서도 뛰여나시고 인품에서도 으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끝없이 존경하며 따르는 인류의 한결같은 목소리였다.

참으로 우리 수령님은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도 누구든지 한번 만나뵈오면 그 고결한 인품에 매혹되여 끝없이 흠모하고 따른 위대한 인간, 위대한 성인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