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50(1961)년 제1차 전국어머니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크나큰 감격에 겨워 토론하는 한 녀성이 있었다.
그가 바로 부모없는 아이들을 9명이나 데려다 키운 리영숙녀성이였다.
그의 토론을 들으시며 제일 기뻐하신 분은
토론도중에
이렇듯 뜨거운 사랑속에 리영숙녀성은 조선로동당원의 값높은 영예를 지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해방전 6남매를 낳은 리영숙녀성의 어머니는 자식들의 어깨우에서 지주집머슴살이의 고된 멍에를 벗겨주지 못한채 서른여섯나이에 《너희들을 낳은 이 어미가 죄를 지었구나.》라는 말 한마디를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사람 못살 그 세월에 어머니의 모성애로는 도저히 지켜줄수 없었던 리영숙녀성의 삶이 따사로운 태양의 빛발아래 영웅으로 떠받들리우는 참된 행복과 더불어 끝없이 꽃펴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