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안명금
2018.9.16.
사회주의향기 넘치는 아이들의 집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돌보는 나라의 보건사업을 빨리 발전시키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세계에 떠받들려 이 땅우에는 세인을 매혹시키는 참으로 많은 전변이 일어났다.
옥류아동병원,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류경치과병원, 문수기능회복원과 류경안과종합병원, 보건산소공장과 같이 세계에 둘도 없는 병원들과 공장이 최상의 문명을 자랑하며 한해에 하나씩 일떠세웠다고 할만큼 련이여 태여났다.
그 가운데는 우리 인민모두가 아이들의 궁전, 아이들의 집이라고 하는 옥류아동병원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을 하루빨리 안겨주고싶은것이 나의 심정입니다.》
옥류아동병원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현명한 령도밑에 훌륭하게 일떠선 최상급의 아동종합병원이다.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시고 끝없이 사랑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1월 9일 아동병원건설을 발기하시고 손수 터전을 잡아주시였으며 강력한 건설력량을 파견하여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수십차례에 걸쳐 아동병원을 세상에 둘도없는 병원으로 건설하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건설장을 여러차례 찾아주시였다.
주체102(2013)년 7월 16일 쏟아지는 비를 줄곧 맞으시며 아동병원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병원을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인민의 병원, 손색이 없는 병원으로 꾸리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건설공사를 질적으로 다그치는것과 함께 병원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그 운영을 잘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지금부터 짜고드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의료설비와 입원실마다에 놓을 TV와 랭동기 등을 당에서 마련해주시겠다고 크나큰 사랑을 돌려주시였다.
그해 10월 5일 완공을 앞둔 병원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아동병원은 모든 치료실들과 입원실들은 물론 요소요소, 구석구석까지 당의 의도가 반영된 병원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면서 대동강 맑은물이 구슬처럼 흐르는 문수지구에 자리잡고있는 아동병원의 이름을 《옥류아동병원》으로 친히 명명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후대사랑과 아동병원을 손색없이 꾸리기 위하여 결사관철의 낮과 밤을 이어 온 건설자들의 투쟁에 의하여 병원은 3월에 착공을 시작하여 7개월만에 훌륭히 완공되였으며 주체102(2013)년 10월 13일에 개원하였다.
옥류아동병원의 연건축면적은 3만 2 800m2이고 6층으로 되여있으며 입원침대수는 300대이다.
1층과 2층에는 현대적인 의료설비들을 갖춘 외래진단 및 치료부문이 있고 3, 4, 5, 6층에는 종합수술장과 입원치료실들이 있다.
병원에는 또한 입원중에 있는 아이들이 수업을 진행할수 있게 꾸려진 중학교 교실과 소학교 교실까지 있으며 실내에는 어린이놀이장이, 야외에는 놀이터와 분수터 그리고 지방이나 먼곳에서 구급환자를 후송해올수 있게 직승기리착륙장까지 마련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개원후에도 옥류아동병원의 관리운영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
주체103(2014)년 3월 21일 몸소 병원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어린이들이 병을 모르고 마음껏 자라나도록 하기 위하여 옥류아동병원을 일떠세웠다고 하시면서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있는 어린이들의 질병구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병원들에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통한 의료봉사활동을 활발히 진행하며 병원운영에 필요한 조건보장에서 기본은 전기와 물을 제대로 보장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옥류아동병원은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하여 당에서 마음먹고 건설한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입니다. 옥류아동병원 의료일군들은 한평생 어린이들을 사랑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의료봉사활동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야 하며 뜨거운 정성을 바쳐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옥류아동병원이 선전을 위한 병원이 아니라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병원으로, 우리 당 보건정책이 인민들을 위한 정책이라는것을 실천으로 증명하는 병원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옥류아동병원은 어린이들의 건장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고 당의 보건정책을 받들어나가는데서 온 나라 병원들의 앞장에 서야 합니다라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날 병원을 위생학적요구에 맞게 관리하며 옥류아동병원 관리운영사업을 개선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료해하시고 자신께서 다 해결해주시겠다고 하시면서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그 사랑속에서 우리의 아이들은 태여나면 애기궁전, 자라나면 소년궁전, 내 나라는 어디가나 궁전도 많다는 노래에도 있듯이 병이 나도 궁궐같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강국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지구상에 억만재부를 자랑하고 《만민복지》를 떠드는 나라들이 많다하지만 평범한 인민의 자식들이 돈 한푼 들이지 않고 궁궐같은 병원에서 담당의사와 담임교원을 곁에 두고 매끼 영양식사까지 공급받으면서 병치료를 하는 나라는 우리 나라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람을 귀중히 여기는 사회가 아니고서는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이룰수 없는, 자본주의가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향기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