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재정금융학부 리경호
2024.2.13.
우리는 머지 않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2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일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우리의 마음속에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내 나라, 내 조국을 지켜주시기 위해 오르시였던 오성산의 152굽이의 칼벼랑길이 사무쳐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며 병사들을 찾아 넘고오르신 철령과 오성산, 사나운 파도를 헤치며 찾으신 초도를 비롯한 조국수호의 전초선들은 선군장정의 길에 바치신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증견자로 남아있을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인 오성산!
우리 나라 최전선의 고지들중에서도 높고 험하기로 손꼽히는 험산준령인 오성산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7(1998)년 8월 3일 몸소 차를 밀고오르시였다는 내용의 표식비가 세워져있다.
사진. 오성산의 표식비
우리 장군님 몸소 야전차에 어깨를 들이미시고 한치한치 톺아오르시였던 위험천만한 그 벼랑길도 오성산에 있었고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아니면 또다시 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벼랑길로 여기시고 사생결단으로 헤쳐오르신 칼벼랑길도 오성산에 있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전선길은 그야말로 사생결단의 의지가 없이는 걸을수 없는 길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오성산이란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나고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가 잊혀지지 않는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이것은 결코 모진 고난과 가슴아픈 슬픔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추억이 아니였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시기에 대한 참으로 뜻깊은 추억을 하시였다.
고난의 행군시기에 대한 나의 추억은 고난과 슬픔에 대한 추억이 아니라 그것을 헤쳐온 신념과 의지에 대한 추억이다. …
우리 장군님과 오성산.
정녕 우리 장군님께서 바치신 천만로고에 떠받들려 우리 조선은 그 어떤 대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영웅적인민으로 그 존엄을 세계만방에 빛내일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