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률대학 박사 부교수 김명옥
2018.2.5.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정이 주옥같은 글줄마다 넘쳐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올해 신년사를 받아안은 이 나라 인민들이 뜨거움에 눈시울을 적시고있다.
사랑하는 인민이라고 정담아 부르시며 온 나라 가정의 건강과 행복, 성과와 번영을 축원해주시고 우리 어린이들과 우리 인민모두의 아름다운 꿈을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자신의 그 모든 헌신으로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을 고스란히 인민들에게로 돌리시며 인민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정을 담아 새해의 인사를 보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정녕 한평생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신년사에서 당, 근로단체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이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모든 활동을 진행하여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하며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들의 마음속고충과 생활상애로를 풀어주어야 합니다.》
기준은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중심의 숭고한 세계가 집약화된 이 말씀을 받아안은 우리 일군들과 인민들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째가는 기준으로 내세우시며 이 땅우에 인민의 아름다운 꿈을 실현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의 전설들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된다.
창전거리일대가 천지개벽되여가던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어느 한 식당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그이께서는 식당의자에도 몸소 앉아보시면서 의자가 인민들의 편의에 맞게 설계를 잘하지 못한데 대하여 간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설계부문의 한 일군에게 의자에 앉아보라고 이르시였다. 그가 앉아보니 직각으로 된 의자는 몸에 잘 붙지 않았고 필요이상으로 높은 등받이는 사람들이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데 불편한 감을 주었다. 그 일군이 앉은 모양을 이모저모로 주의깊게 가늠해보시던 그이께서는 등받이에 허리를 기대려면 직각으로 앉아야 하겠는데 직각으로 앉아 어떻게 밥을 먹을수 있겠는가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언제나 인민들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는 옳바른 관점을 가지도록 일깨워주시였다.
식당의자를 앉기 편안하게 잘 만들어야 한다는 그이의 말씀은 일군들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언제면 다 따르랴 하는 생각으로 하여 일군들은 자책을 금할수 없었다.
이어 차집으로 들어가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친히 긴의자에도 앉아보시며 차집의자를 앉기 편안하게 잘 만들었다고, 이렇게 앉기 편안하게 만든 의자에서 식사를 하면 기분도 좋고 음식맛도 좋을것이라고 하시며 만족해하시였다.
인민들이 리용할것이라면 그 어느 하나도 스쳐지나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모든것을 재보시는 그이의 위대한 인민사랑, 인민존중의 세계를 보여주는 숭고한 화폭이였다.
어느해 여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릉라곱등어관에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던 때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관람석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몸소 의자를 만져보시다가 친히 자리에 앉으시여 곱등어관의 내부를 하나하나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청색으로 처리한 무대바닥에 깊은 주의를 돌리시였다. 무대바닥은 다른 나라에서 한것처럼 청색을 칠하였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무대배경을 바다기슭으로 형상하였기때문에 무대바닥을 모래가 파도에 밀려나온것처럼 모래와 같은 색갈로 처리하면 조화가 더 잘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국제적으로 곱등어관무대를 청색이 나게 한다고 하여 우리도 꼭 그렇게 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고, 곱등어관무대를 국제적기준에 맞추어 청색으로 처리하였다고 하는데 우리는 무엇을 하나해도 우리의 미학적감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의 미학적감정에 맞게 하는것이 바로 우리의 기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미학적감정에 맞게 하는것이 바로 우리의 기준!
일군들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무대장치와 관련하여서도 전문가들도 미처 생각지 못했던 문제에 대하여서까지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무대에 장식물들을 잘 배합하여 바다가와 같은 양상을 띠게 하여야 한다. 무대바닥을 모래와 같은 색갈로 처리하여 바다기슭처럼 보이게 하고 바위장식앞에 수지로 만든 나무들과 해당화를 가져다놓으면 실지 바다와 같은 맛이 안겨올것이다.…
그이께서 복도를 거쳐 자연동굴식 과학기술보급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입구에서부터 바다속바위와 동식물들을 형상한 벽과 천정들을 주의깊게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급실밖의 벽면을 보시며 여기에는 무엇을 설치하려고 하는가고 물으시였다. 설계에서는 TV를 설치하게 되여있었는데 일부 일군들은 어항을 놓았으면 좋겠다고 주장하였다.
이런 사실을 헤아리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방의 이름이 과학기술보급실인것만큼 어항을 설치하고 몇마리의 산물고기를 보여주는것은 과학기술보급실의 성격에 맞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어항이 아니라 TV를 설치하고 다종다양한 물고기들의 자료를 비롯한 바다의 세계를 편집하여 보여주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중앙홀에서 관람석으로 들어가는 복도에 문을 설치할데 대한 문제, 인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실내온도를 철저히 보장해줄데 대한 문제…
설계면 설계, 건축이면 건축, 미술이면 미술 그 무엇에도 막힘이 없이 일목료연하게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경건히 우러르며 일군들은 그이의 열화같은 심장에는 오직 인민의 리익이 자리잡고있음을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대중중심의 참다운 정치를 펼쳐나가시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