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부교수 박명순
2019.2.1.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궁전입니다. 이런 학생소년궁전은 다른 나라에는 없습니다.》 (《김일성전집》 제88권 134페지)
평양시 만경대구역에 있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미래사랑에 떠받들려 세워진 사랑의 궁전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생소년궁전은 나라의 왕인 어린이들이 와서 활동하는 곳이기때문에 품을 들여 잘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궁전을 여러차례나 찾으시여 우리의 설계, 우리의 자재, 우리의 기술, 우리의 힘으로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또한 학생들이 과외시간에 학생소년궁전을 광범히 리용하도록 할데 대한 문제, 과학기술소조, 체육소조, 예술소조를 잘 운영하여 훌륭한 인재들을 많이 키울데 대한 문제, 궁전에서 학생들이 자기의 취미와 소질에 따라 소조활동을 할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드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궁전설계형성안을 보아주시고 건설현장을 여러차례 찾아주시였으며 수십차례의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특히 당의 품을 형상한 궁전형성도안을 보아주시고 높이 평가해주시였으며 궁전을 왕이 사는 맛이 나게 건설하도록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여러 그루의 아름다운 나무도 손수 궁전정원에 심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궁전에 여러차례에 걸쳐 수천여점이나 되는 귀중한 선물을 보내주시였으며 학생소년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대책을 세워주시고 소조운영에 필요한 막대한 자금까지 돌려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78(1989)년 5월 2일에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이 창설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드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5월 30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아오시여 궁전을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 개건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고 강력한 설계 및 건설력량과 자재보장대책도 세워주시였으며 궁전개건과 관련하여서만도 180여차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몸소 250건의 형성도안도 지도해주시며 최상의 수준에서 개건되도록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렇듯 세심한 지도밑에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건물의 겉모습부터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궁전으로서의 자기의 체모를 갖추게 되였다.
궁전바깥벽은 본래 인조석미장을 하였댔는데 이번에 그것을 완전히 벗겨내고 거기에 근 7만 7 000m2에 달하는 천연화강석을 새롭게 붙이였다. 그리하여 그 품위와 웅장함이 옛날 왕들의 궁전도 울고갈 정도로 대단하다.
준공을 앞둔 주체104(2015)년 11월 30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며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우리 당의 교육정책의 정당성과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위력과 우월성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하는 기념비적건축물로서 우리 당의 미래사랑의 숭고함과 위대함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말씀하시면서 궁전건물을 다시금 현대적으로 개건하고보니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고 위대한 수령님들께 이렇게 훌륭히 개건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보여드릴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콤퓨터소조실, 물리소조실 등이 있는 과학동과 수예소조실, 서예소조실, 가야금소조실, 손풍금소조실, 성악소조실, 민족기악종합훈련장, 전자악단종합훈련장들이 있는 예능동을 비롯하여 극장, 체육관, 수영관, 합숙 등을 다 돌아보시면서 우리 후대들에게 불편을 줄수 있는 자그마한 미흡한 점들을 즉석에서 지적하시고 바로잡아주시였으며 운수기재와 콤퓨터, 액정TV와 록화기, 전자악기를 비롯하여 교육교양과 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과 환경을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주도록 세심한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지켜야 한다고, 우리가 지금과 같이 어렵고 곤난한 시기에 굳건히 지켜낸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먼 후날에 가서 사회주의승리의 함성으로 높이 울려퍼질것이라고, 자신께서는 그에 대하여 확신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일군들과 교직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후대관, 혁명관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우리 아이들을 그늘 한점없이 밝게 키워야 한다고 뜨겁게 당부하시였다.
정녕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그 어느 친부모도 줄수 없는 따사로운 사랑과 정이 넘치는 행복의 집, 그 어느 나라에서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사회주의 내 조국에만 있을수 있는 아이들의 궁전이다.
이 행복의 집에서 앞날의 강성조선의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고있는 우리 행복동이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세세년년 끝없이 울려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