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박사 부교수 리봉찬
2023.4.7.
조선로동당은 자라나는 새세대들, 나라의 모든 어린이들을 튼튼히 키우는것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으로 내세우고 그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진정한 어머니당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오늘 조선로동당이 육아정책을 새롭게 수립하고 철저히 실시해나가는데는 나라의 모든 어린이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여기시고 자신의 온넋을 바치시는 태양같이 따사롭고 바다같이 넓은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후대사랑의 세계가 비껴있기때문이다.
주체110(2021)년 4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 우리 어린이들에게 콩단물을 먹이고있는데 가슴이 아프다고, 앞으로 계속 그렇게 할수 없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면서 온 나라 어린이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할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나라형편이 풍족한것도 아니고 더우기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온 나라 곳곳에서 세차게 벌어지고있는 때여서 힘을 넣어야 할 부문도 많고 자금을 지출하여야 할 단위도 한두개가 아닌 조건이지만 혁명하는 목적이 우리 세대뿐 아니라 후대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데 있다는 숭고한 혁명관, 후대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용단이였다.
그후에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어린이들에게 콩단물이 아니라 소젖이나 염소젖을 먹여야 한다고, 자금을 쓸데가 많지만 수천만금을 들여서라도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젖을 꼭 먹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후대관, 철석의 의지에 떠받들려 주체110(2021)년 6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의정으로 토의되고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이 당의 정책으로 수립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선언하시였다. 계속하시여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조선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땅에 태여나는 모든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수와 하루젖소요량까지 몸소 계산하시며 아이들에게 먹일 젖가루를 마련하기 위한 특별조치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일군들이 어린이들의 친부모가 된 심정에서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을 잘 먹이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며 당의 육아정책관철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것으로써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한다고 절절히 강조하시였다.
이처럼 조선로동당의 육아정책은 나라의 모든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간주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후대관, 후대들을 위하여 국가가 당하는 손실은 손해가 아니며 어린이들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이 지출될수록 조국의 미래가 밝아진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귀한 뜻과 열화같은 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새롭게 수립되게 되였다.
세상에 이름난 위인들치고 후대들을 사랑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전해오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처럼 온 나라 어린이들 모두를 넓고 따사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고 미래의 주인공들로 훌륭히 키우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오늘 조선인민은 후대들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시고 모든것을 다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격정을 금치 못하며 그이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부강조국의 끝없이 밝고 창창한 앞날을 하루빨리 앞당겨올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