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조국을 떠받드는 뿌리

 2022.3.2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의 뿌리가 되자, 이것이 오늘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지녀야 할 인생관입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4권 243페지)

거목이 무성하고 푸르름을 자랑하자면 뿌리가 깊고 든든해야 하듯이 조국이 언제나 강성하자면 그를 떠받드는 뿌리가 억세고 깊어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뿌리로 사시면서 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철주야의 강행군길을 끊임없이 걸으시였다.

주체98(2009)년 2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포병들의 포사격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현지에서 하늘땅을 진감하는 장쾌한 포성을 들은 일군들은 흥분에 휩싸여 오늘의 력사적인 투쟁에서 푸르른 거목의 잎사귀가 될 결의들을 다지였다.

그들의 결의를 주의깊게 들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잎의 의미보다 뿌리의 의미가 더 크다고 하시면서 우리 일군들은 나무의 뿌리처럼 조국과 혁명을 받드는 뿌리가 되여야 한다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이 거목이라면 혁명가들은 그 뿌리라고 하시면서 혁명이라는 거목이 어떤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승승장구해나가자면 뿌리인 혁명가들이 건전하고 충실하여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동무들과 같이 우리 혁명의 억센 뿌리가 되려고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억센 뿌리가 되자!

우리 조국이 끝없이 강해지고 번영하기를 그토록 념원하시며 혁명이 거목이라면 자신께서는 뿌리가 되시겠다는 숭고한 인생관으로 심장을 불태워오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진정 이처럼 고결하고 투철한 인생관을 지니고계시였기에 우리의 장군님께서는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시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뿌리와도 같은 한생을 그리도 줄기차게 이어오실수 있은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렇듯 불같은 헌신의 세계, 바치는것이 락이고 기쁨인 한없이 고결하고 위대한 그 진정이 있어 우리 조국은 시련의 언덕을 넘고넘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보란듯이 열어올수 있었던것이다.

참으로 조국의 번영할 래일과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뿌리로 사신 우리의 장군님이시야말로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어버이, 위인중의 위인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