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조국해방전쟁사에는 세계 여러 나라 혁명적인민들과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신
《우리의 승리의 담보의 하나는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과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는것입니다.》 (
혁명전쟁수행에서 력량상 우세를 보장하기 위하여서는 자체의 주체적혁명력량을 확대강화하는것을 기본으로 하면서 국제혁명력량과의 련대성을 강화하여 지지자, 동맹자 대렬을 끊임없이 늘여나가야 한다.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과의 국제적련대성이 강화되면 그만큼 국제적인 지지성원이 강화되므로 적에 대한 혁명력량의 우세를 보장하는데 유리하다.
교활한 미제는 오랜 준비끝에 조선전쟁을 계획적으로 도발하고는 그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시키려고 책동하였다.
1950년 6월 25일 미제는 무쵸대사와 《유엔조선위원단》의 《미확인된》보고, 《어디서도 확인되지 않은》, 《명확치 않은》자료들을 《법적근거》로 하여 유엔안보리사회에 이른바《조선의 침략》에 대하여 제소하였으며 유엔안보리사회는 25일과 27일 미국의 강요에 의하여 쏘련대표가 결석한 상태에서 유엔헌장을 유린하고 우리 공화국을 《침략자》로 규정한 미국정부의 이른바 《결의초안》을 큰 수정없이 통과시켰다.
이《초안》은 이미 전쟁전에 미국무성관리들에 의하여 준비되였던 《결의안 골자》를 기본으로 한것이였다. 그리고 7월 7일에는 이른바《유엔군》을 조작하였다. 이와 같이 미제는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무력간섭을 《합법화》하고 추종국가들을 규합하여 조선에 대한 《십자군원정》을 개시하였다. 그러고도 미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비법적결정을 내걸고 자기들은 조선에서 《경찰적기능》을 수행한다고 떠벌이였다.
그리하여 주체39(1950)년 7월 프랑스의 《유마니떼》, 영국의 《데일리 워커》, 중국의 《인민일보》 기자들이 왔고 8월에는 뽈스까의 《뜨리부나 류드》와 중국신문 촬영국기자들이 왔으며 그후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대표단과 기자들이 왔다.
우리의 인민군대가 서울을 해방할 때 리승만괴뢰정부의 비밀문서고에서 압수한 문건과 자료들은 전쟁도발자로서의 미제의 정체를 폭로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공화국정부는 이 문건들을 복사하여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 여러 나라들에 전달하고 세상에 널리 공개하였으며 이 극비문건들과 전 괴뢰정부의 고관, 《국회의원》들의 증언들을 《미제국주의자들의 조선내전을 도발한 증거문헌집》에 수록하여 여러 나라 말로 번역출판한 다음 《사실은 말한다》라는 책이름으로 대외에 널리 배포하였다.
그리하여 미제야말로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 전범자이라는것이 만천하에 드러났으며 미제는 세계인민들로부터 강력한 규탄과 저주를 받게 되였다.
공화국정부는 주체39(1950)년 8월 미제가 전쟁력사상 류례없는 야수적폭격을 감행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미제의 이러한 범죄행위를 시급히 금지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뒤이어 9월에는 외무성성명을 내여 우리 인민과 세계인민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있는데 대하여 주의를 환기시키고 미제의 야수적만행이 오히려 유엔에 의하여 조장되고있다는것을 신랄히 폭로단죄하였다.
주체40(1951)년 5월 평양모란봉지하극장(당시)에서는 미제가 감행한 신천대학살사건에 관한 특별법정공개재판이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 국제민주녀성련맹대표단을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대표들과 외교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였다. 특별법정공개재판에서는 20세기의 가장 흉악무도한 야수이며 식인종무리들인 미제침략군의 죄행이 만천하에 사실자료들로 적라라하게 폭로되였다.
그리하여 주체40(1951)년 5월에는 20명의 대표로 구성된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이 우리 나라에 들어온것을 전후하여 국제민주법률가협회 및 세계의 진보적과학자들로 무어진 권위있는 조사단들이 우리 나라에 와서 미제의 만행을 구체적으로 조사하고 조사결과에 관한 보고서와 공보, 호소문, 항의편지 등을 작성하여 국제기구와 세계 여러 나라 정부 및 각계각층 인사들에게 보내였다. 그들은 한결같이 미제의 무차별적인 폭격과 대중적학살, 세균전만행이 모두가 계획적으로 감행된 범죄행위로서 범죄자는 국제법에 의하여 엄중히 처형되여야 하며 만행은 즉시 중지되여야 한다는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그 결과 세계의 많은 나라 인민들이 미제야말로 가장 야만적인 인간백정이며 인류문화의 흉악한 파괴자이며 극악무도한 전쟁범죄자라는것을 깊이 깨닫게 되였다.
주체41(1952)년 4월 4일에는 중국문화대표단을 만나시여 조선전쟁에 참가하고있는 중국인민지원군용사들의 전투위훈을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중국인민과의 친선과 단결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시였다.
이렇듯
당시 세계 혁명적인민들과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는데서 선차적의의를 가지는것은 사회주의나라, 인민민주주의나라 인민들과의 국제적친선과 단결을 강화하는것이다. 조국해방전쟁은 단순히 조선 대 미국의 전쟁이기전에 사상과 사상의 대결,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대결이였다. 이것은 조선전쟁에 대한 미제의 관점을 통해서 잘 알수 있다. 미제는 조선을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대치하고있는 전초선, 동서방간의 정치, 군사적대결점이라고 보았다. 사상과 사상의 대결,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대결인것으로 하여 미제는 조선전쟁에 동원할수 있는 모든 자본주의나라들을 동원하였으며 결과 15개 자본주의추종국가들의 군대와 일본, 한국괴뢰, 미국과 함께 《십자군》을 편성하였다.
이런 조건에서 우리 공화국으로서는 같은 사상, 같은 리념을 가지고 같은 진영에 서있는 사회주의나라들과 인민민주주의나라 인민들과의 국제주의적친선과 단결을 강화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였다.
주체41(1952)년 4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은 유럽인민민주주의나라들을 친선방문하고 뽈스까, 마쟈르, 도이췰란드민주주의공화국과 무역협정 및 차관협정을 체결하였으며 방문한 모든 나라들에서 경제적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벌리였다. 뿐만아니라 우리 나라에 형제 나라 경제문화대표단들이 래왕한것을 비롯하여 끊임없는 경제문화교류와 접촉이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사회주의, 인민민주주의나라들에 주재한 재외대표부들에서는 사진전시회와 미술전람회 등 여러가지 형식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군대의 영웅적투쟁모습을 널리 소개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불러일으켰다.
사회주의나라, 인민민주주의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진보적인류의 념원이며 전쟁을 반대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은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는데서 큰 역할을 한다.
물론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진보적인민들의 반전평화투쟁이 곧 국가정책에 반영되는것이 결코 아니다. 인민이 정권의 주인으로 되여있는 사회주의나라, 인민민주주의나라들에서는 인민의 의사가 곧 국가정책으로 전환되지만 부르죠아지들이 정권의 주인으로 되여있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인민의 의사가 곧 국가정책으로 전환되지 못한다. 그러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인민들의 투쟁은 국가정책작성과 결정에 무시할수 없는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세계 진보적인민들과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는것은 전쟁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세계진보적인민들과의 국제적련대성강화가 가지는 중요성을 통찰하신
우리 공화국의 대외활동은 미제침략자들을 더욱더 고립시키고 우리 인민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국제적담보를 튼튼히 마련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였다.
사회주의, 인민민주주의나라정부들에서는 조선에 대한 미제의 범죄적침략책동을 반대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방송, 출판물 등 각종 선전수단들과 군중집회, 국제회의들을 통하여 조선에서의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신랄히 폭로규탄하고 미국에 조선침략전쟁을 즉시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와 함께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자기 나라 인민들에게 널리 소개선전하였으며 인민대표단, 인민위문단들을 조선에 보내여 우리 인민의 투쟁을 성원하고 고무하였다.
쏘련과 중국을 비롯한 형제나라 인민들은 《조선원조위원회》, 《조선전재민구호위원회》,
우리 인민의 정의의 조국해방전쟁에 대한 련대성운동은 국제민주단체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진보적단체들과 평화애호인민들속에서도 힘있게 벌어졌다.
세계직업련맹은 주체 39(1950)년 7월 10일부터 《조선인민과의 적극적단결세계주간》을 설정하고 조선으로부터 미제침략군철거를 요구하는 전인민적시위운동을 벌릴것을 산하 각 민족직업동맹단체들과 전세계 근로자들에게 호소하였으며 세계민청, 국제녀맹도 산하조직들에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운동을 세차게 벌릴것을 호소하였다. 이러한 전투적호소에 호응하여 여러 나라들에서는 《조선에 대한 미제침략반대운동주간》 또는 《조선옹호주간》을 설정하고 이 기간에 반미깜빠니아와 반전운동, 우리 인민에 대한 련대성운동을 힘있게 벌리였다.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3대륙의 인민들은 《조선인민들처럼 자기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위하여 싸우자!》라는 구호밑에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힘찬 투쟁을 벌리는것으로써 우리에 대한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싸우는 동남아시아나라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을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더욱 강화하여 우리 인민의 정의의 전쟁을 지원하였으며 싱가포르항구의 한 로동자자위대는 싱가포르로부터 조선으로 가는 영국고용군대의 장갑차와 중땅크들을 파괴하였으며 다른 지역에서는 조선으로 보낼 미제침략군의 무기, 탄약들과 군수품들을 바다에 처넣기까지 하였다. 그리고 인디아를 비롯한 아시아의 일부 나라 청년들은 조선전선탄원운동을 전개하였다. 꾸바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나라 혁명적인민들은 미제에게 고용병을 제공하려는 자기 나라 반동통치배들의 책동을 반대하여 줄기찬 투쟁을 벌려 그것을 저지시켰다.
유럽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평화애호인민들이 《미제는 조선에서 손을 떼라!》는 구호를 들고 시위와 파업을 단행하면서 싸우는 조선인민을 지지하는 반미반전운동과 반정부투쟁을 힘있게 벌리였으며 일본과 오스트랄리아 로동자들도 미제의 전쟁물자수송을 거부하는 투쟁을 전개하였다.
조선에 대한 미제의 침략과 전쟁정책을 반대하는 투쟁은 미국인들속에서도 벌어졌다. 뉴욕을 비롯한 미국의 여러 도시들에서 《미제는 조선에서 손을 떼라!》라는 구호밑에 수만명이 참가한 군중대회와 시위들이 벌어졌다. 집회에 참가한 인민들은 조선에 대한 미제의 무력간섭행위를 미국인민의 최대의 수치로 인정하고 그것을 당장 중지할것을 자기 나라 정부에 강경히 요구하였으며 조선전쟁확대를 위한 정부의 새로운 범죄적조치들을 반대하는 파업을 단행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벌어진 반전운동은 침략과 전쟁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 미제호전광들을 더욱더 헤여날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져들게 하였으며 우리 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 보다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였다.
실로 전쟁승리에 작용하는 모든 요소들을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으시고 가장 완벽하게 활용하시여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