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재정금융학부 김영련
2022.4.26.
오늘도 풍치수려한 룡악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룡악산샘물공장을 생각할 때면 억만금이 들더라도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 물을 마시게 하자는것이 자신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못견디게 여려온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속에 이 땅에는 얼마나 많은 인민사랑의 전설들이 태여났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품을 들여 마련해주신 귀중한 밑천들이 은을 내게 하여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오랜 세월 덧없이 솟아나던 룡악산의 샘물은 인민에 대한 하늘같은 사랑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은정속에 명실공히 수도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인민의 재부로 되게 되였다.
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룡악산지구에서 수질이 좋고 물량이 풍부한 샘물원천을 찾아낸 사실을 두고 못내 기뻐하시며 시내중심구역과 수송거리가 가까운 이곳에 샘물공장을 건설하도록 하시고 공장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수송과 용기문제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이처럼 룡악산샘물공장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속에 주체96(2007)년에 조업하였다.
나라에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또 하나의 공장이 생겨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시간이 있으면 꼭 가볼 결심을 하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100(2011)년 1월 대한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른아침 룡악산샘물공장을 찾으시였다.
불편하신 몸으로 물려과공정, 물세척공정, 물주입공정, 출하공정 등을 일일이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샘물의 맛까지 친히 보아주시며 못내 기뻐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그들이 마시는 샘물의 맛까지 스스럼없이 보아주시며 그리도 만족해하시였으랴!
잊지 못할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룡악산샘물공장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과업은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안고 생산을 계통적으로 늘여 질좋은 샘물을 수도시민들에게 더 많이 공급하는것이라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 사랑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 105(2016)년 9월 29일 룡악산샘물공장을 몸소 찾으시였다.
공장에 도착하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표식비와 새로 꾸린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한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른아침 룡악산샘물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공장에서 생산한 샘물의 맛까지 친히 보아주신 사실을 감회깊이 추억하시면서 장군님의 은정속에 장수샘물로 이름높은 룡악산샘물이 사시장철 수도시민들에게 가닿게 되였다고 하시며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들에게 맛좋고 질좋은 샘물을 보내주려고 마음쓰시며 공장에 불멸의 령도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를 순간도 잊지 말고 높은 생산성과로 우리 장군님의 인민사랑을 길이 빛내여가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에게 샘물을 공급하는 문제는 단순히 인민들에게 먹는물을 보장해주는 문제가 아니라 인민성에 관한 문제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면서 생산된 샘물을 제때에 실어나를수 있도록 필요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 유리병용기의 색갈과 형태를 표준화, 다양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샘물의 질을 분석해보고 위생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 샘물은 생산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샘물의 질을 평가하고 그 생산을 통제하는 법규정을 똑똑히 만들데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룡악산샘물공장 룡악산샘물공장]()
사진. 수도시민들을 위하여 샘물생산을 정상화해나가고있는 룡악산샘물공장
물이 위력한 돈벌이수단으로 리용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막대한 자금을 들여 생산한 샘물이 인민들에게 공급되는것과 같은 일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수령으로 높이 모신 우리 나라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은정속에 풍치수려한 룡악산기슭에 한폭의 그림같이 이채로운 모습으로 일떠선 룡악산샘물공장은 사회의 모든 재부가 철두철미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돌려지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하며 인민이 사랑하는 공장, 인민이 정을 담아 부르는 공장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