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박성인
2026.4.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총대로 우리 혁명을 개척하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군사의 영재이시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은 고산진혁명사적지에도 력력히 깃들어있다.
사진. 고산진혁명사적지
고산진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의 준엄한 시기였던 1950년 11월초부터 12월 중순까지 최고사령부로 정하고계시면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전환적국면을 마련하신 뜻깊은 곳이다.
당시 미제는 조선전쟁을 속전속결하겠다고 오만하게 떠벌이면서 방대한 무력과 최신전투기술기재들을 동원하였다.
온 세상 사람들이 세계《최강》을 떠벌이는 미제의 발악적공세앞에서 조선의 운명을 우려하고있던 바로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허장성세하는 미제의 취약성을 간파하시고 적들의 대규모적인 총공세를 일격에 짓부시고 전쟁의 전환적국면을 열기 위한 새로운 반공격구상을 펼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작전일군들을 부르시여 우리는 이곳에서 한치도 뒤로 물러설수 없다고, 이곳에서 미제침략자들의 《감은절공세》를 파탄시키고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넘어가야 한다고 하시며 새로운 부대들을 편성하여 반공격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는 한편 제2전선부대들과 인민유격대들이 적의 배후교란전을 맹렬히 벌려 정면공격과 함께 배후타격을 강화할데 대한 작전적방침을 제시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단숨에 집어삼키려고 오만하게 날뛰던 적들의 기도를 여지없이 분쇄하도록 하시였다.
미제는 《감은절공세》의 패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어리석게도 12월 25일전으로 전선형편을 역전시키겠다고 호언장담하면서 또다시 대규모적인 《크리스마스총공세》를 모험적으로 기도하여나섰다.
전선형편을 천리혜안의 예지로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의 공세를 총파탄시킬 새로운 반공격계획을 구상하시고 미제가 《크리스마스총공세》를 시작한 바로 다음날인 1950년 11월 25일 전 전선에 걸쳐 결정적인 반공격에로 넘어갈데 대한 명령을 내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방침에 따라 반공격에로 넘어간 전선서부와 전선동부의 아군련합부대들은 적들을 청천강상류와 대동강상류의 좁은 지역과 장진호반과 함흥, 청진일대에서 포위섬멸하는 혁혁한 전과를 거두었다.
인민군련합부대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작전적방침에 따라 적들에게 숨돌릴 틈을 주지 않고 무자비한 련속공격전을 들이대여 맹렬한 공격전으로 원쑤들을 쳐부시고 그해말까지 미제의 《크리스마스총공세》를 완전히 격파분쇄하는 자랑찬 전투성과를 거두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작전적구상과 현명한 령도는 이렇듯 미제의 두차례의 《공세》를 대참패로 만들어버리고 조국해방전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았다.
언제인가 고산진혁명사적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때 우리가 전쟁에서 이기리라고 누구도 생각지 못했다고, 하지만 우리 수령님께서는 전승의 날을 확고히 내다보시고 재진격의 전략적구상을 무르익히시였으며 그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그 업적을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참으로 고산진혁명사적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더불어 빛나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