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과학기술의 발전은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

 2016.9.11.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해나가자면 과학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필수적전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적위력도 최신과학기술에 의하여 안받침되여야 더 높이 발휘될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정치사상적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필수적전제이라는것은 그것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힘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는데서 일관하게 중요한 작용을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정치사상적위력, 일심단결의 위력은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이 운명을 같이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만이 지닐수 있는것이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정치사상적위력 그 자체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사람들사이의 관계가 갈등과 모순, 호상견제로 이루어지는 자본주의사회는 단결과 협조가 아니라 대립과 분렬로 특징지어진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제국주의를 압도하기 위하여서는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없고 가질수도 없는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정치사상적위력을 힘있게 과시해나가는데서 과학기술의 발전이 중요하다. 오늘날 과학기술의 발전을 떠나서는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 및 도덕의리적인 통일단결을 공고히 하고 그 위력을 높이 발양시키는 문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되는것은 우선 그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끊임없이 높이기 위한 전제로 되기때문이다.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힘있게 과시해나가자면 군대와 인민이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지녀야 한다.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뭉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해나가도록 하는 원동력이다.

오늘 자기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은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진행되고있다. 나라마다 국경이 있고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진행해나가는 조건에서 군대와 인민은 무엇보다먼저 자기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며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자기 조국과 민족이 제일이라는 자존심과 혁명하는 인민으로서의 긍지가 없으면 단결을 이룩할수 없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할수 없다.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높은 군대와 인민은 불패이지만 그렇지 못한 군대와 인민은 혁명과 건설에서 실패와 좌절을 면치 못하게 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 살며 혁명하는데 있다.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불패의 사회주의조국으로 솟구쳐오를수 있었으며 억압받고 천대받던 우리 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며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과 행복을 누리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세기를 두고 바라온 모든 리상과 념원을 꽃피워주는 가장 우월하고 생활력있는 삶의 요람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가장 인민적인 정치방식과 국가관리방법이 확립되고 인민들의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담보하는 경제건설전략이 실현되고있다. 날로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여가는 조국산천과 드넓은 전야들, 현대적인 공장, 기업소들과 사회주의선경을 이룬 도시와 농촌들, 즐비하게 일떠선 인민들의 문화휴식터와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는 우리 인민의 행복한 생활이 그대로 넘쳐흐르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높여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힘있게 과시해나가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 물론 군대와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사상교양이다. 사상을 홀시하고 사상교양을 외면하면 사람들속에서 자주의식이 마비되고 일심단결이 파괴되게 되며 종당에는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게 된다.

그런것만큼 인민들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가기 위해서는 혁명과 건설이 심화되는데 따라 사상을 중시하고 사상교양을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

사상교양을 강화하는것과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것은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사람들의 사상의식은 객관적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과학기술이 발전하여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높이 발휘될수록, 사회주의가 사람들에게 실지 혜택을 주면 줄수록 사상교양의 실효성이 높아진다.

반대로 과학기술이 진퇴상태에 빠지고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제대로 발양되지 않는다면 사람들속에서 민족허무주의와 다른 나라에 대한 환상과 의존심, 사대주의와 같은 유해로운 사상독소가 자라날수 있다. 이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높여나가는데서 과학기술의 발전이 경시할수 없는 중요한 문제로 된다는것을 말하여준다.

우리 나라에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공적으로 쏘아올린것은 조선의 국력을 과시한 력사적사변이였으며 주체적인 과학기술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에 대한 일대 시위였다.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은 우리 나라에서 이런 위대한 기적을 창조하였다는 사실이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준 정신적충격은 매우 컸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행복에 넘쳐있었고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영예, 슬기와 재능에 대하여 자부하였다. 그리고 우리 수령, 우리 사상,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신념을 지니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총공격전에서 힘있게 벌려나갔다.

이처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끊임없이 높여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되는것은 또한 그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전제로 되기때문이다.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높이 발휘해나가는데서 주되는 장애는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다. 제국주의사상문화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 그것은 사람들을 순수 《개인을 위한 개인》, 자기 리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수로, 동물적인 인간으로 만드는 가장 반동적인 사상문화이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는 사람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어버리기 위한 악랄한 반동공세이다. 신념은 사회주의를 떠받드는 기둥이고 지탱점이다. 신념으로 건설되는것이 사회주의사회이고 신념에 의하여 지켜지는것이 사회주의보루이다.

총칼앞에서는 드팀없던 신념도 제국주의사상문화를 받아들이면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지게 된다. 변질이 다른것이 아니다. 머리에 자본주의의 쉬가 쓸면 신념을 버리게 되고 사상적으로 무장해제당하게 된다.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사상문화는 사회주의에 대한 비방, 자본주의에 대한 찬미로 일관되여 있다. 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에 들이미는 각종 부르죠아출판선전물들의 기본론조는 《자유》와 《민주주의》이다.

그들이 내돌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바람에 춤을 추면 당도 사회주의도 모르는 신념이 없는 속물로 되고만다. 이것은 제국주의사상문화가 침습하는 곳에서는 례외없이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이 독버섯처럼 자라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는 사회주의사회의 통일단결을 해치기 위한 간악한 수단이다. 통일단결은 사회주의의 생명이다. 당과 군대, 인민이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한결같이 움직이는데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우월성과 불패성이 있다. 사상적일색화, 조직적공고화에 균렬이 생기면 사회주의는 순간에 무너지게 된다.

제국주의자들은 력사적으로 사회주의의 정치체제를 악랄하게 비방증상하여왔다. 사회주의를 《전체주의》니, 《병영식》이니, 《행정명령식》이니 하면서 악랄하게 헐뜯었고 《민주주의》를 표방하면서 《다당제》와 《다원주의》를 고취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이러한 궤변에 속아넘어간다면 사회에 대한 당의 령도를 거부하고 《사상의 자유》를 제창하게 되며 반사회주의길로 나아가게 된다. 결국 당도 정권도 군대도 분렬시키고 민족도 사회도 갈기갈기 헤쳐놓은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 력사가 이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자면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리는것과 함께 과학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

과학기술을 발전시켜야 적들이 끈질기게 들이미는 자본주의독소가 우리 지경을 넘어서지 못하도록 모기장을 2중3중으로 든든히 치면서도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기 위한 주동적인 작전을 전개해나갈수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최신과학기술수단들을 리용하여 교활한 방법으로 감행하고있다.

현대적기술을 리용한 반동적인 모략선전수단들의 위험성은 이미 이라크전쟁에서 뚜렷이 나타났다.

미제는 이라크전쟁을 감행하면서 최신과학기술수단들을 리용한 교활한 심리모략전으로 민심을 혼란시켰으며 결국 정예부대라고 자랑하던 공화국근위대까지도 미군과 변변히 맞서 싸워보지도 못하고 수도 바그다드를 내주게 되였다.

현대과학의 성과를 악용한 우리 나라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발전된 과학기술로 짓부셔버려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모든 반동적인 모략선전수단들을 우리의 발전된 과학기술로 무력화하고 그 통로와 공간들을 차단하며 특히 대외선전수단들의 현대화, 정보화를 실현하여 인터네트망을 우리의 사상과 문화의 선전마당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처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고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그러므로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의 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해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