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군기에 깃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다심한 손길

 2020.2.11.

오늘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무적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된 영웅적조선인민군이 걸어온 70여년의 자랑찬 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김정일동지의 슬하에서 우리 혁명무력은 혁명적성격이 뚜렷하고 전투적기질과 위력도 더없이 막강한 혁명강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왔습니다.》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이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길에는 우리 인민군대를 참다운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다.

그가운데는 군기제작에 바치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와 뜨거운 손길도 어려있다.

군기는 군대의 부대를 상징하는 기발로서 세상에 나온지 오래되며 모든 나라 군대에 다 있다.

그러나 조선인민군 군기처럼 깊은 뜻이 담겨진 군기,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로고와 심혈이 깃든 군기는 아마 세상에 없을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정규적혁명무력의 첫 군기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지도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뜨거운 손길이 깃들어있다.

주체37(1948)년 1월 19일이였다.

이날 앞으로 창건될 우리 공화국의 국기와 국장도안작성사업을 지도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기도안작성사업이 얼마나 진척되였는가도 알아보시였다.

당시 해당 일군들은 조선인민군 열병식에 들고나갈 군기도안을 만들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과업을 받고 다른 나라의 군기들을 참고하며 고심을 하였지만 도안을 완성하지 못하고있었다.

이러한 실태를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기도안을 빨리 완성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군기도안창작방향에 대하여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건설할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의 사명과 임무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군기에 앞으로 창건될 우리 공화국의 국기와 국장형태를 반영하는것이 좋다고 그 창작방향을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국기와 국장을 반영한 군기, 그야말로 리상적인 명안이였다.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기도안창작의 세부에 이르기까지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기의 바탕을 공화국국기의 바탕으로 하고 군기의 앞면에는 국장을 그려넣으며 우와 아래의 하늘색기폭에는 《조국의 독립과 인민의 해방을 위하여》라는 구호를 써넣으면 인민군대의 사명이 더 뚜렷하게 안겨올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계속하시여 군기의 뒤면 중심에는 오각별을 그리고 그안에 마치와 낫을 그려넣으면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근로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로 조직된 인민의 군대라는 조선인민군의 성격이 잘 나타날것이라고 이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기의 우와 아래기폭에 인민군부대의 명칭을 써넣고 기폭테두리 세면을 금색실로 장식할데 대한 문제, 군기대의 창에도 인민의 군대라는 뜻이 잘 반영되도록 할데 대한 문제 등 군기도안창작방향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해당 일군들과 창작가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 방향대로 군기도안을 만들어 이틀만에 다시 위대한 수령님께 올리였다.

군기도안을 다시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기도안이 기본적으로 잘되였다고 평가해주시면서 일부 부족점들에 대하여 지적하시고 그 해결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이렇게 군기도안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기도안을 완성하여 시제품군기를 하나 빨리 만들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에게 직접 과업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시제품군기를 만들데 대한 과업을 받으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군인가족 녀맹원들과 함께 몸소 군기에 수를 놓으시며 군기시제품제작전투를 벌려 불과 며칠동안에 완성하시였다.

주체37(1948)년 1월 24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완성된 시제품군기를 보아주시면서 무게있게 잘 만들었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기에 담겨진 사상과 뜻이 깊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모든 부대들에 군기를 다 수여해야 한다고, 다가오는 2월 8일 인민군열병식에 부대들에서 군기를 들고나가게 되면 군인들의 사기가 높아질것이며 우리 인민들도 기뻐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이처럼 정규적혁명무력의 첫 군기는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지도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속에 세상에 나오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군기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키는데서도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계승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으로부터 군기를 새롭게 만들어 수여하는 문제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였다.

그때 해당 부문 일군들은 시대적환경에 맞게 군기에 새로운 구호도 넣고 일부 장식들도 고치자는 의견을 내놓았다.

위대한 장군님의 심중은 참으로 무거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뜨거운 손길이 어려있고 우리 인민군대의 영웅적위훈의 력사가 력력히 어려있는 군기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낮으나 심중한 어조로 부대들에 있는 공화국기형식의 군기가 좋다고, 지금 군기에다 새 구호를 새겨넣겠다, 무엇을 고치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협소하게 생각하지 말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규무력을 강화하시면서 제정하여주신 군기의 전통을 무조건 계승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깊은 뜻이 담긴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일군들의 충격은 참으로 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정하여주신 군기의 전통을 살리는 원칙에서 새 군기에다 인민군대모표를 새겨넣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인민군대의 모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정하여주신것의 하나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군건설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것을 혁명무력강화발전의 생명선으로 내세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의리앞에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정녕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손길이 있음으로 하여 조선인민군 군기는 승리와 영광의 상징으로, 군인들을 전투적위훈으로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로 펄펄 나붓기고있는것이다.

앞으로도 조선인민군 군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무적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며, 자기의 기폭에 영광스러운 승리의 력사만을 아로새기며 펄펄 나붓기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