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참다운 인민의 나라

 2019.3.14.

우리 공화국은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나라의 근본은 인민이며 인민이 주인된 나라보다 더 위대한 국가는 없다. 지금 많은 나라들에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지만 인민들이 자기의 운명과 후대들의 미래까지 전적으로 의탁하는 국가로는 되지 못하고있다.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이 제도적으로 담보될뿐아니라 이민위천의 리념과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이 구현되고있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가 우리 나라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인민의 힘이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인민의 힘은 하늘을 능히 이길수 있다, 우리는 항일무장투쟁을 할 때부터 이민위천이라고 하였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건설하여야 한다고 교시하군 하시였다.

인민대중은 사회력사의 주체이지만 그 지위와 역할은 어느 사회, 어느 나라에서나 같은것은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좌우명으로 삼으신 이민위천의 사상을 구현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와 같이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해주는 나라는 력사에 일찌기 없었다.

이민위천의 사상에는 인민대중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며 인민을 위하여 성실히 복무하고 인민대중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풀어나갈데 대한 숭고한 애민정신이 담겨져있으며 이민위천은 우리 국가건설의 근본리념이며 모든 로선과 정책의 기초이고 국가활동의 출발점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의 로선은 인민들이 찬성하고 지지하여야지 인민들이 반대하면 실현할수 없다고, 사회주의를 건설하는것은 인민들이다, 인민의 힘은 참으로 위대하다, 인민을 믿고 그들을 묶어세워 불러일으키면 못해낼 일이 없다, 인민들은 집도 짓고 기술도 발전시키고 무엇이나 다 한다, 인민들의 창조력을 높이고 그들을 옳게 조직동원하면 얼마든지 새 사회를 건설해나갈수 있다, 인민을 믿고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정치를 하는 사람들을 정복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우리는 자기 인민의 힘을 믿고 그들의 힘에 의거하고있기때문에 지난날 승리한것처럼 앞으로도 승리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래서 우리 공화국의 국가사회제도도 사회주의헌법을 비롯한 국가의 법들도 당과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 모든 활동도 철두철미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고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내세우는 우리의 정치는 참다운 사회주의정치이며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 숭고한 인덕정치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로선과 정책을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세우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관철해나가고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권의 로선과 정책은 어느것이나 다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한것이며 인민대중의 자각적인 열의와 투쟁에 의하여 성과적으로 관철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하고있으며 어떤 경우에도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거나 인민우에 군림하여 세도를 쓰고 관료주의를 부리는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

사회주의국가에서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약화시킬수 있는 주되는 위험요소는 세도와 관료주의이다. 력사적교훈은 관료주의가 성행하게 되면 인민들자신이 사회주의보금자리를 허무는 비극이 초래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우에 군림하여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는 특권행위가 추호도 허용되지 않는다. 참다운 인민관, 인민철학이 사회생활전반을 지배하고있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집권당과 인민정권의 존재방식으로 되고있기때문에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인민적성격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근로자들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부자들의 치부와 향락에 도용되거나 돈이 인간을 타락시키고 인민의 존엄을 짓밟는것과 같은 반인민적이며 반동적인 사회풍조가 도저히 생겨날수 없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모든것을 인민이라는 말과 결부하여 부르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대중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국호도 군대와 보안기관의 이름도 기념비적창조물들의 명칭과 여러가지 명예칭호도 인민이라는 말과 결부하여 부르고있는데 이것은 우리 국가, 우리 제도, 우리 정치의 인민적인 성격을 뚜렷이 상징하는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 해나가고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들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보람있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며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 해나가고있다.

인민을 가장 신성하고 전지전능한 존재로 떠받들며 철저히 보호하고 보살펴주는것은 우리 공화국정권의 제일가는 본분이다. 우리 국가의 모든 정책은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여 작성되고있으며 정권기관들의 활동은 인민들의 창조력에 의거하여 진행되고있다.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다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참가하며 일정한 정치조직에 망라되여 값높은 정치생활을 하고있다.

가장 인민적인 사회주의보건제도, 교육제도를 일관하게 견지하고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높은 목표를 내세운것은 우리 공화국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현실이다. 공화국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이 누리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존엄높고 보람차고 행복한 참다운 인간생활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이끌어주고 보살펴주며 그들의 운명을 지켜주는 가장 친근한 어머니조국이며 조국의 품은 인민들의 참다운 삶과 행복의 요람으로 되고있다.

한방울의 물에 온 우주가 비낀다는 말이 있다.

우리는 우리 공화국의 인덕정치속에서 재조일본인녀성들이 누리는 행복한 삶을 놓고서도 우리 공화국의 품이 얼마나 진정한 어머니품인가 하는것을 어렵지 않게 체득할수 있다.

주체78(1989)년 7월 29일부 로동신문에는 위대한 장군님께 한 재조일본인녀성이 올린 편지의 전문이 게재되였다. 거기에는 평범한 외과의사에 불과하였던 자기 남편을 조선인민군 군의국의 책임일군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주석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의 이야기가 담겨져있었으며 소원대로 조선국적도 받고 아들딸들을 끌끌하게 키우며 남편과 더불어 복된 삶을 누려온 한 일본인녀성의 긍지높은 한생이 비껴있었다. 이것은 우리 당의 인덕정치아래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 값높은 삶을 누리는 평범한 재조일본인녀성가정에 대한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여기서 독자들은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 사는 조국인민모두의 삶이 얼마나 긍지롭고 행복한 삶인가를 충분히 읽을수 있게 될것이다.

인간의 삶을 지켜주고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안겨주며 빛내여주는 은혜로운 품이 있을 때에라야 그 삶에 존엄과 영예가 깃들고 긍지가 넘쳐날수 있는것이며 그에 대한 끝없는 애착심을 가지게 되는것이다.

일본의 부유한 자산가 집안의 맏딸로 태여났지만 조선청년에 대한 깨끗한 사랑을 안고 그와 한 가정을 이루었으며 단연 사회주의조선에 함께 귀국하여 행복한 삶을 누린 일본인녀성.

그는 조선로동당원의 값높은 영예까지 지니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생일상을 받아안던 날 누를길 없는 감격에 목메여 《아버님은 이미 안계시지만 그의 령혼에 대고, 일본의 어머니, 오빠, 동생들과 모든 일본인들, 아니 온 세상에 대고 저는 긍지높이 떳떳이 말하고싶습니다. <나는 여기 조선에서 나의 부모형제들도, 하느님도 줄수 없었던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찾았다. 나에게는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안겨주신 위대한 어버이가 계시고 정다운 조국의 품이 있다.>》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 살고있는 일본인녀성들모두가 터치는 심장의 웨침이였다.

공화국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이 누리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존엄높고 보람차고 행복한 참다운 인간생활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이끌어주고 보살펴주며 그들의 운명을 지켜주는 가장 친근한 어머니조국이며 조국의 품은 인민들의 참다운 삶과 행복의 요람으로 되고있다.

그러기에 우리 인민들은 영광의 나날에나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나 변함없이 우리 공화국정권을 믿고 따르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내 나라, 내 조국을 목숨바쳐 지키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투쟁하여왔다.

어떤 환경속에서도 공화국정권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존엄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조국을 목숨바쳐 지키며 가사보다 국사를 더 중히 여기고있다.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이런 나라야말로 그 어떤 힘으로도 당해낼수 없는 위대한 나라, 불패의 강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