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정담아 들어주신 사랑담

 2023.9.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을 위해 한평생 걷고걸으신 헌신과 로고의 천만리길우에서 수많은 사랑의 이야기들이 태여났다. 그가운데는 송암동굴을 찾아주시여 평범한 처녀강사의 사랑담도 정담아 들어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다.

주체91(2002)년 4월 19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에 의하여 송암동굴이 새로 발굴정리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몸소 이곳을 찾아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동굴의 명소들을 해설해드린 강사는 처녀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강사에게 나이는 몇살인가, 애인이 있는가 다정히 물어주시였다.

27살이라고 자기의 나이를 말씀드리던 처녀강사는 얼굴이 금시 발그레해져서 어찌할바를 몰라하게 되였다. 그러는 그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미소를 머금으시고 정겨운 시선으로 대답을 재촉하시였다.

처녀강사는 마음을 다잡고 위대한 장군님께 자신의 사랑담을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인민군군인들이 송암동굴공사를 시작한것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였다. 군인들은 식량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도 명령을 결사관철하기 위하여 철야로 공사를 벌리였다. 강사들은 그들과 함께 일하면서 군인건설자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에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하루는 처녀강사가 얼마간의 강냉이를 닦아가지고 나와 군인들에게 한줌씩 나누어주었는데 공교롭게도 마지막군인앞에 이르러 강냉이가 밑창나게 되였다.

그 군인은 사관이였는데 처녀는 그에게 정말 미안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후에 몇배로 보상하겠다고 사과하였다. 그러자 사관은 벙긋 웃으며 닦은 강냉이를 못받은 값으로 꼭 턱을 받아내겠다고, 처녀강사의 말을 한마디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반죽좋게 받아넘겼다.

이것이 사랑의 인연이 되였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완공된 동굴을 돌아보신 다음 결혼식을 하기로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사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송암동굴과 함께 피여난 사랑이여서 더 아름답고 소중하고 자랑할만한 일이라고, 강사동무와 강사동무의 애인은 당과 조국을 받드는 길에서 선군시대 청춘남녀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보여주었다고 하시였다.

그후 강사와 어제날의 사관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결혼식상을 받아안고 만사람들의 축복속에 가정을 이루게 되였다.

참으로 이것은 우리 청년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사상의 강자로, 훌륭한 미덕의 소유자로 키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품속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이야기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