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올해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중요과업

 2016.2.23.

우리 당은 지난해에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행사를 통하여 세계에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친 그 기세로 올해에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강국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하겠습니다.》

올해에 경제강국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말씀에는 당을 따라 주체의 한길을 걸어갈 억척의 신념을 안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우리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키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담겨져있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생활문제를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로 내세우고있다.

올해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과업은 우선 농산과 축산, 수산부문에서 혁신을 일으키는것이다.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풀고 끊임없이 늘어나는 소비품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는것보다 더 절박하고 중요한 과업은 없다.

농사는 천하지대본이며 쌀은 곧 사회주의이다.

세계적으로 식량위기가 더욱 악화되고있고 쌀을 주겠다는 나라도 없는 오늘의 현실은 제힘으로 식량문제를 끝까지 해결해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농업부문에서는 우량품종과 과학농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다그치며 영농공정별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반드시 수행하여야 한다.

알곡생산의 중요한 예비는 농사를 과학적으로 짓는데 있다.

농사를 과학적으로 짓는데서 선차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문제는 농촌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과학농사의 주인들로 준비시키는것이다. 아무리 좋은 종자와 비료가 마련되고 영농물자가 충분히 보장되였다고 하더라도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과학기술을 모르면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기 위하여서는 농촌경리부문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주체농법을 똑똑히 인식하고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농사를 짓도록 하여야 한다.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더욱 높일수 있는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대책을 세우고 대담하게, 주도세밀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당의 농업혁명방침의 요구대로 우량품종들을 더 많이 심고 선진적인 영농기술과 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 이와 함께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다그치고 영농공정별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알곡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농사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농사에 필요한 영농설비와 자재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해주어야 한다.

농사의 주인은 농업부문의 근로자들이다.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전변을 일으켜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은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당에서 준 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는 고지식하고 성실한 사업기풍, 필승의 신념과 왕성한 투지와 패기와 정열에 넘쳐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고 이악하게 실천하여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반드시 수행하여야 한다.

축산과 수산부문에서는 생산을 빨리 장성시키고 전국도처에 건설한 양어장과 남새온실, 버섯생산기지들이 은을 내게 하여 인민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품들여 마련해놓은 축산기지와 수산기지들, 남새온실과 버섯생산기지들을 잘 운영하여 인민들이 실제적으로 그 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

축산부문에서는 우리 당의 종자혁명방침에 따라 생산성이 높은 우량종자를 적극 받아들이고 먹이기지를 잘 꾸리며 집짐승사양관리를 과학적으로 하여야 한다.

풀과 고기를 바꾸는것은 우리 당이 축산업발전에서 견지하고있는 일관한 방침이다. 축산부문에서는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조건과 현실정에 맞게 풀판조성사업과 풀먹는 집짐승기르기를 힘있게 벌려 인민들에게 다종다양한 고기와 알, 젖을 넉넉히 먹이도록 하여야 한다.

수산부문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제3차 수산부문열성자회의에서 수산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선이라고 하신 말씀을 높이 받들고 올해에도 포구마다 만선의 배고동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수산부문의 어로공들과 일군들은 백두산칼바람에 돛을 달고 각종 어구들을 총동원하여 큰 배로도 잡고 작은 배로도 잡으며 가까운 바다에서도 잡고 먼바다에서도 잡으며 나가면서도 잡고 들어오면서도 잡으며 이것도 잡고 저것도 잡는 방법으로 물고기잡이성과를 끊임없이 확대해나가야 한다.

수산부문에서는 과학적인 어장탐색기술과 어로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고기배와 어구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물고기를 많이 잡을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양어사업은 경제적으로 볼 때 매우 효과적이다. 양어는 원가를 훨씬 적게 들이면서도 생산량을 빨리 늘일수 있으며 양어에 필요한 물고기먹이원천도 풍부하다.

우리는 나라의 이르는곳마다에 양어장들을 많이 건설하고 적은 면적에서 생산성을 높일수 있는 그물우리양어방법을 비롯한 립체양어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어데 가나 물고기떼가 욱실거리게 하여야 한다.

농산, 축산부문들과 양어장, 남새온실, 버섯생산기지들에서는 자기의 실정에 맞는 순환식생산체계를 적극 받아들여 국가에 많은 리득을 주면서도 자기 단위의 경영활동을 보다 합리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한평의 땅, 한포기의 곡식도 제 살점처럼 귀중히 여기고 모든 지성을 다 바쳐 알곡과 축산물, 물고기, 과일, 남새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높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여야 한다.

올해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과업은 또한 경공업부문에서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원료, 자재보장대책을 세워 생산을 활기있게 내밀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 명상품들을 더 많이 내놓는것이다.

지난 시기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주공전선의 하나인 경공업부문에서는 많은 성과들이 달성되였다.

생산공정의 현대화, 정보화가 세계적인 수준에서 실현된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급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 평양곡산공장 등 경공업기지들의 전변은 나라의 경공업발전의 면모를 잘 보여주고있다

또한 전국의 도, 시, 군(구역), 공장기업소들에 생활필수품직장, 작업반과 가내반, 부업반이 꾸려져있다.

문제는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초강도강행군길을 걸으시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애써 마련해놓으신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이 은을 내게 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하여 어떻게 노력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불타는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인민소비품을 더 많이, 더 좋게 만들기 위한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원료, 자재보장을 앞세우며 경제작전과 지휘를 능동적으로 하여 생산을 활기있게 내밀어야 한다.

자체의 원료원천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동원리용하는것이 중요하다.

중앙과 지방의 기업소들에서 나오는 페설물들과 부산물들을 효과있게 리용하여야 한다.

금속, 기계, 화학, 건재공업부문과 림업부문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기지들을 꾸려놓고 인민소비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여야 한다.

지방의 원료원천을 동원리용하는 사업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시, 군일군들과 지방공업부문일군들은 나라살림살이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지니고 구체적인 조사사업과 타산에 기초하여 설계와 작전을 바로하며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 이와 함께 수매사업을 잘하여 여러가지 지방원료원천을 군중적으로 동원리용하여야 한다.

가내편의봉사사업을 적극 장려하여야 한다.

전국의 공장, 기업소, 상업망들에 가내작업반, 리용생산반들을 많이 조직하고 재간있는 사람들로 가내편의봉사원대렬을 끊임없이 늘임으로써 세소상품의 가지수를 늘여야 한다.

경공업부문에서는 혁신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인민소비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인민소비품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는 끊임없이 높아지고있다. 일군들은 인민의 요구이자 곧 시대의 요구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제품 하나를 생산해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 명상품들을 만들고 인민들이 좋아하는 인기상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인민소비품생산의 전문화수준을 높여나가야 한다.

인민소비품의 가지수는 헤아릴수 없이 많으며 끊임없이 세분화되고있다. 옷생산기지, 가방생산기지, 목제품가공기지를 비롯한 인민소비품생산기지들을 많이 꾸려놓고 소비품의 가지수를 결정적으로 늘여야 한다.

인민소비품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면 사회주의경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경쟁은 증산과 발전의 추동력이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전문적인 인민소비품생산단위들사이, 가내작업반들사이, 각 직매점들 호상간에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여야 한다.

올해 인민생활향상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과업은 또한 건설부문에서 우리 당의 건설방침과 대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리는것이다.

건설은 국력과 문명의 높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척도이며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구현하기 위한 보람차고도 중요한 사업이다.

건설부문에서는 중요생산시설들과 교육문화시설, 살림집들을 시대의 본보기, 표준이 되게 최상의 수준에서 최대의 속도로 일떠세우며 건설의 대번영기가 끊임없이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조건은 어렵지만 당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비상한 애국열의를 안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싸워나갈 때 뚫지 못할 난관, 점령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우리는 위대한 태양조선에서 사는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인민생활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집중하여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주체105(2016)년을 조선로동당 만세소리가 더욱 높이 울려퍼지는 인민생활향상에서의 새로운 전환의 해로 빛내여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