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영웅적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이 이룩한
《우리 당의 령도밑에 인민군장병들은 전체 인민과 함께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기 위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남김없이 발휘하여 불사조와 같이 싸움으로써 당과 조국과 인민앞에 끝없이 충실하였다.》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당과
주체42(1953)년 1월 9일 전선동부의 565.7고지전투에서 불뿜는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고 부대의 돌격로를 열어제낀 영용한 전사!
11발의 중기관총탄알이 뚫고나가면서 파헤친 상처는 보기에도 끔찍할 정도로 매우 참혹하였다. 그가 다시 살아날수 있으리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바로 이때 야전병원에는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신
깊은밤 전사를 걱정하시여 잠 못드시는
세계전쟁력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었던 기적, 적화구를 막은 영웅전사를 소생시킨 기적은 바로 이렇게 태여났다.
사실상 적화구를 몸으로 막은 전사를 소생시킨다는것 그 자체가 전무후무한 일이였다.
어느날 깊은 밤 전사가 소생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신
예로부터 사람의 생을 한생이라고 하는데 두 생을 안겨준 이 사랑의 전설은 평화로운 나날이 아니라 바로 미제가 일으킨 조선침략전쟁의 포화속에서 생겨난것이였다.
참으로 가렬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선인민군장병들이 발휘한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는 인민군전사들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보배들로 귀중히 여기시며 육친의 사랑과 정을 부어주시고 금싸래기처럼 아끼고 보살펴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