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김은주
2020.4.2.
오늘 우리 인민은 대대로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모두가 가슴뜨겁게 숭엄하고도 자랑스럽게 불러보는 태양절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이 있어 우리 인민의 오늘과 김일성민족이 있는것이다.
인민의 가장 큰 행운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는것이다. 인민의 자주적이며 존엄높은 삶,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전도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의해서가 아니라 수령에 의하여 결정된다.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의 존엄도 강성번영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준 력사이다.
세월은 흐르고 시대는 바뀌였어도 변하지 않는것이 조선반도의 지정학적위치이다. 예나 지금이나 불변한 지정학적위치에 대하여 말할 때 우리 민족에게는 너무도 쓰라린 추억이 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탁월한 수령을 모시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비참한 식민지약소민족이 바로 한세기전 우리 민족의 모습이였다.
빛을 잃고 헤매이던 조선민족, 금수보다 못한 나라잃은 민족의 설음을 안고 몸부림치던 우리 인민이 오늘은 그 이름도 빛나는 태양의 존함을 모신 김일성민족으로 세상에 빛을 뿌리고있다.
아침해 빛나는 이 땅을 조선이라 불러 반만년, 이 유구한 력사를 가진 조선민족이 위대한 김일성민족으로 빛나게 된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탄생하신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과 떼여놓고 결코 생각할수 없다.
태양절과 함께 우리 민족은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서 경이적인 사변들을 가져올수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의 탄생은 우리 민족의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통운이였으며대경사였습니다. 수령님께서 탄생하심으로써 우리 민족의 새 력사가 시작되고 주체의 새시대가 열리게 되였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6권 52페지)
우리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모든 행복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태양절과 잇닿아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은 우리 민족의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통운이였으며 민족재생의 길을 열어준 대경사였다.
밤하늘에 둥근달이 뜰 때면 계수나무 찍어서 옥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짓고 살리라는 소박한 행복을 소원했던 우리 인민이였건만 이 작은 소망조차도 우리 인민, 우리 민족에게는 차례지지 않았다.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던 우리 인민은 근대에 들어와 《총독제령》에 따라 움직이는 현대판노예가 되여 식민지망국노의 설음속에 민족성을 잃어가고있었고 조선이라는 나라는 통채로 인간생지옥으로 되여 숨이 죽어가고있었다.
애국문화계몽운동과 국채보상운동, 반일의병운동과 독립군운동, 애국적청년들의 매국역적처단투쟁, 상해림시정부의 조직, 거족적인 3.1인민봉기 등 나라의 독립을 고수하고 되찾기 위한 투쟁은 여러가지 형태로 줄기차게 진행되였으나 매번 실패와 좌절만을 거듭하였고 우리 인민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줄 탁월한 수령의 출현을 애타게 기다리고있었다.
일찌기 독립문제를 두고 레닌까지 만나본 려운형조차 조선의 독립은 10월혁명을 승리에로 이끈 지도자들보다 더 위대한 인물이 있어야 실현할수 있다고 말한적이 있다.
민족의 찬란한 태양이 있어 운명의 기로에서 자기들을 구원해주리라는 우리 민족의 기대와 념원은 헛되지 않았으며 약소민족, 약소국의 인민으로 천대받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심으로 하여 자기의 운명에서 력사적전환을 이룩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1(1912)년 4월 15일 유서깊은 만경대에서 탄생하시여 우리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줄 태양으로 솟아오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을 한시바삐 되찾고 그 모든것을 영원한 우리의것, 조선의것으로 만들고싶은 념원을 불길처럼 태우시며 조선을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굳은 결심을 품으시고 나라찾는 싸움에 결연히 나서시였다.
이때부터 조선혁명은 《ㅌ.ㄷ》에 억센 뿌리를 두고 력사에 전무후무한 시련과 난관을 쳐물리치며 새로운 조선민족의 력사를 창조해나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낡은 시대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새로운 시대가 다가오고있음을 명철하게 통찰하시고 새시대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밝혀내시여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으며 력사상 처음으로 천대받고 억압받던 인민들이 세계의 주인으로 등장하여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주체시대를 개척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밖으로 밀려났던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체로 하여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혈전만리,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제국주의와의 정면대전을 선포하시고 정규군도, 국가적후방도 없는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심으로써 민족재생의 길을 열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기 위한 초행길을 끊임없이 걸으시며 새 조국건설의 력사적과업을 빛나게 수행하시였으며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우리 민족을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긍지높고 자랑스러운 민족으로 내세워주시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지난날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하던 약소민족으로 렬강들의 업수임을 당하던 우리 인민은 영웅조선의 위대한 인민으로, 천리마조선의 강용한 인민으로, 주체조선의 자주적인 인민으로, 복받은 인민으로 자기의 새로운 모습을 세계앞에 보여줄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민족은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김일성민족의 영광을 만방에 떨칠수 있게 되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꿈만 같이 펼쳐진 천지개벽에 대하여 영명하신 수령님의 은덕을 노래하였고 늘어만 가는 행복을 두고도 오늘의 이 행복을 수령님이 주셨다고 소리높이 구가하였다.
세계정치사에는 이름을 남긴 위인들이 적지 않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당대에 인민의 자유와 행복,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쌓으신 거대한 업적으로 하여 민족의 이름이 그대로 수령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그런 위인은 없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태양절은 우리 민족의 앞길에 영원무궁할 태양의 빛을 안겨준 대경사의 날이였으며 우리 인민은 불세출의 위인을 수령으로 높이 모심으로 하여 김일성민족으로 온 세상에 위용떨칠수 있게 되였다.
태양이 영원하듯이 태양절은 세세년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할것이며 태양절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더욱더 휘황찬란할 김일성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