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를수록
《
하나의 물방울에 온 우주가 비끼듯이 우리는 하나의 용어정의를 통해서도
지금은 사전에도 올라있고 누구나 의문을 품지 않고 귀에 익은 단어로 사용하는 지배주의는 사실 우리
한때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속에서는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의 요구를 강요하고 통제하려는 어느 한 나라의 사상경향에 대하여 제나름대로 정의하고 리론투쟁을 벌리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지배주의의 본질은 다른 나라의 자주성을 유린하며 다른 민족과 인민들을 억압하고 통제하는것입니다. 지배주의에는 공공연히 다른 나라를 식민지로 만들고 로골적으로 억압하고 착취하는 형태도 있으며 여러가지 교활한 방법으로 다른 나라에 예속의 올가미를 씌워 지배하고 통제하는 형태도 있습니다. 지배주의는 큰 나라에도 있고 비교적 작은 나라에도 있으며 자본주의나라에도 있고 그밖의 나라에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여 나라의 크기와 사회제도에 관계없이 다른 나라를 통제하려는 나라는 다 지배주의세력이며 공개적인 방법으로든지, 은페된 방법으로든지 남을 지배하는것은 다 지배주의입니다.》 (
에스빠냐공산당 총비서뿐아니라 마다가스까르대통령이였던 라찌라까는 지배주의에 대하여 아주 공명정대한 결론이라고 하면서 이처럼 원칙적이고 대가 바른 말은
그후 각국 당과 국가수반들 그리고 미국까지도 지배주의라는 정치용어에 대하여 인정하였으며 국제공용어로 되였다.
미국은 어느 한 나라 고위인물의 미국방문과 관련한 공동보도에 국무성 대변인을 내세워 《지배》라는 문구를 자기의 주장으로 포함시키였으며 지배주의라는 표현이 패권주의라는 표현보다 더 포괄적이라고 하였다.
비록 하나의 작은 술어이지만 그것이 국제공용어로, 누구나 받아들일수 있는 용어로 되게 하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다른 나라의 자주성을 유린하며 다른 민족과 인민들을 억압하고 통제하는것이 지배주의라는 정식화는 오직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투철한 자주적신념의 체현자이신
엇갈린 주장들에 종지부를 찍고 지배주의라는 정식화로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사상리론적지침을 마련해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