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2017.9.10.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군들을 부르시여 청년절제정문제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실 때였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을 맡아서 일을 잘하고있다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청년들이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혁명과 건설의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계속 위훈을 세우도록 하자면 교양사업을 잘하는것과 함께 청년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고무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청년절을 제정해줄데 대한 다심한 은정도 부어주시였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사업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나라 청년운동의 전통으로 보나 혁명과 건설에서 청년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사명으로 보나 나라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라고, 이런 의미에서도 청년절을 제정하는것은 의의가 매우 크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결성하신 날을 기념하여 8월 28일을 청년절로 제정해주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