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리금옥
2016.5.30.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우리 혁명령도사는 선군혁명령도사로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주체의 기치밑에 개척되고 전진해온 우리 혁명은 주체혁명의 새시대, 위대한 선군시대를 맞이하게 되였으며 한세기전 국호마저 잃었던 우리 나라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세계무대에 우뚝 올라서게 되였다.
위대한 선군시대를 빛내여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불패의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혁명무력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으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으로 우리 혁명무력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일찌기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총대중시로 일관된 위대한 가문의 혈통을 그대로 이어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실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선군혁명의 제일기수, 주력군인 혁명무력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최전성기를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혁명무력은 사상과 신념이 투철하고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는 우리 식의 현대적무장장비를 갖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성국가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 자라났다.
우리 혁명무력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무엇보다먼저 전군 김일성주의화강령을 제시하시여 인민군대를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주체혁명위업의 명맥을 앞장에서 수호하는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이다.
정치사상적우월성은 혁명군대의 본질적우월성이며 그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혁명무력건설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객관적인 군사경제적조건이 아니라 주체인 군인대중의 사상정신상태에 달려있다.
혁명무력건설사는 군인대중이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되지 못하면 아무리 든든한 군사경제적밑천을 가지고있어도 혁명의 수호자로서의 자기의 사명을 다할수 없지만 군인대중이 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되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위대한 군사적기적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무력건설사상 처음으로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전군을 일색화할데 대한 독창적인 무력건설사상을 제시하시여 정치사상강군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으시였다.
력사무대에 로동계급의 혁명군대가 출현한지 한세기가 되여오고 자기의 혁명적, 로동계급적성격을 강조한 군대들도 있었지만 수령의 혁명위업을 무력으로 담보하는 혁명군대의 본성에 맞게 전군을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할데 대한 군건설강령을 내세우고 그에 기초하여 무력건설을 추진해온 군대는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성격과 사명에 맞게 전군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으로 일색화할데 대한 군건설강령을 천명하시여 우리 혁명무력건설의 총적임무와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원칙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인민군대를 명실공히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전군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데서 기본은 모든 군인들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켜 한몸이 그대로 총폭탄이 되여 수령을 옹위하는 참된 혁명전사로 만드는것이며 이 사업의 가장 높은 단계는 전군을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로 만드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상이 없는 총대는 막대기보다 못하다고 하시면서 모든 군인들이 수령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시였으며 인민군대를 수령결사옹위정신이 꽉 들어찬 최정예혁명강군으로 만드시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시였다.
인민군대에서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시여 모든 인민군장병들을 수령을 결사옹위하는데서 사소한 빈틈도 모르며 혁명의 수뇌부를 해치려는 원쑤들에게는 성난 사자처럼 무자비한 수령결사옹위의 제일근위대로 키우시였다. 이 과정에 우리 인민군대는 그 어떤 풍파와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자기의 최고사령관을 결사옹위하고 주체혁명위업의 명맥을 앞장에서 수호하는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적의 사면포위에 들게 된 최악의 역경속에서 수령만세를 부르며 영웅적으로 자폭의 길을 택하였고 위대한 장군님의 존칭수식사를 정중히 부르라고 원쑤들에게 웨치며 수령의 권위를 목숨으로 옹위하였으며 강물밑을 가로지르는 갱도굴진전투도중 뜻밖에 터진 물구멍으로 하여 분당 수십, 수백m3의 물이 차오르며 생명을 위협하는 순간에도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정해주신 공사계획을 조금도 변동시킬수 없다고 하면서 결사전을 벌려 기어이 갱도굴진을 결속한것은 우리 인민군군인들이였다. 이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량심, 혁명적의리와 도덕으로 체질화하고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자기의 고유한 군인정신으로 간직한 우리 인민군대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우리 인민군대에 고유한 수령결사옹위의 자랑스러운 전통과 모습은 전적으로 수령중심의 독창적인 군건설강령을 제시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혁명무력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혁명무력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다음으로 인민군대를 만능의 주체전법과 백승의 경험을 소유하고 그 어떤 현대전에도 능히 대처할수 있는 우리 식의 공격수단과 방어수단들을 완비한 무진막강한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이다.
군사기술적위력은 정치사상적위력과 함께 혁명무력의 발전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징표이다.
혁명무력은 원쑤들과의 싸움에서 혁명의 전취물을 보위하기 위하여 존재하는 무장집단이다. 그런것만큼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되여야 어느때 어디서 그 어떤 적과 싸워서도 백전백승할수 있으며 총대로 혁명을 보위하는 무장집단으로서의 자기의 사명에 충실할수 있다. 특히 전쟁에서 최첨단과학기술의 집합체인 현대적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이 적극적으로 활용되고있는 오늘 군사기술적면에서 적을 결정적으로 압도해야 적과의 싸움에서 승리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모든 군인들을우리 식의 싸움방식과 군사전법을 소유한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키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을 높은 작전전투조직능력과 지휘능력을 소유한 만능의 군사가로 키우시기 위하여 군사교육과 군사강습, 각종 지휘참모훈련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시였으며 인민군군인들을 기묘하고 령활한 전술, 백발백중의 사격술, 무쇠같은 체력을 소유한 펄펄나는 싸움군들로 키우기 위한 전투훈련을 강화하는데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도록 하시였다.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언제나 땀배인 군복이라는 말이 있듯이 군인의 군복에서는 언제나 땀내가 나야 한다고, 군인들이 싸움마당에서 기묘한 전술을 써서 적을 소멸하는 지혜와 지능도 땀을 흘리는 훈련과정에 생겨나고 발전하게 된다고 하시며 모든 병사들이 그 어떤 불의의 정황속에서도 주체전법을 능숙하게 활용할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전투훈련을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이 나날에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세계 여러 나라 군사가들도 부러워하는 높은 작전능력과 전투력을 소유한 진짜배기 싸움군들로 자라났으며 우리 혁명무력은 기강이 강하고 안팎으로 멋있는 최정예혁명강군의 정규화적면모를 최상의 수준에서 갖출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인대중을 군사기술적으로 준비시키는것과 함께 인민군대의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을 고도로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에도 큰 힘을 넣으시였다.
무장은 군인과 함께 무장력의 2대요소를 이룬다. 혁명무력의 정치사상적우월성과 전략전술적우세도 현대적인 군사기술장비에 의하여 안받침될 때 불패의것으로 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무력을 현대적무기와 군사기술기재로 무장한 강군으로 만드시기 위하여 국방공업의 현대화, 정보화를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하도록 하시였다.
국방공업의 우선적발전을 명시한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여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들을 마음먹은대로 생산해내는 자립적인 국방공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견지명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타격력과 기동력, 그 정보화수준에 있어서 앞섰다고 하는 나라들과 당당히 어깨를 겨루는 높은 군사과학기술을 소유한 강군으로 자라났다.
위대한 장군님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강화발전된 우리 혁명무력의 군사기술적위력은 강력한 핵억제력으로 하여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군사기술적우세는 더는 제국주의자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적들이 원자탄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고 단호히 선언하시였다.
우리 혁명무력은 수소탄과 같은 강력한 자위적핵억제력을 가짐으로써 우리에 대한 그 어떤 핵선제공격도 단호히 물리칠수 있는 세계최강군으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고도로 현대화된 불패의 혁명무력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크나큰 자랑이며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한 길에 한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혁명무력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또한 인민군대를 조국의 수호자로서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는 참다운 인민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이다.
혁명무력의 사명은 조국보위에만 있지 않다. 참다운 혁명무력은 수령의 위업을 제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위력한 정치적집단으로서 조국의 보위자인 동시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돌격대이다.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매 단계마다 제기되는 방대하고도 중요한 혁명과업들을 혁명무력에 의거하여 빛나게 관철하여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조선의 력사적전통을 이어 사회주의건설에서 인민군대가 노는 선구자적역할을 최상의 높이에서 강화하시였다.
1970년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새 전망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기본건설전투장과 1980년대 세계굴지의 서해갑문건설전투장 등 사회주의대건설전투장들마다에서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90년대 우리 인민이 고난의 행군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인민군대가 선구자적역할을 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시장이 붕괴되고 제국주의자들의 경제봉쇄와 제재, 고립압살책동이 더욱더 로골화되는 변화된 환경의 요구에 맞게 인민경제의 주요부문들에 군사일군들을 파견하시여 그들이 해당 부문의 경제사업을 지휘할수 있는 체계를 세워주시고 인민군대를 농업부문과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경제건설의 주요부문들에 파견하시였다.
전쟁의 검은 구름이 항시적으로 무겁게 드리우고있는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 수십만명의 군인들을 평화적건설에 동원한다는것은 무사다운 담력과 용맹을 군대의 제일가는 《군사적기질》로 보는 부르죠아군대나 군대를 단순히 정치실현의 수단으로만 보아온 이전 사회주의나라 군대로서는 리해할수도 없고 있을수도 없는 대용단이였다.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우리 혁명무력은 새 세기에도 변함없이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 《인민을 돕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의 행복을 마련하는 사회주의건설전투에서 불굴의 기상과 무비의 헌신성, 희생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였으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군대, 혁명무력의 참모습을 최상의 경지에서 보여주었다.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옥류관과 청류관, 대동문영화관을 비롯한 인민봉사의 대전당들이 현대적으로 꾸려지고 선군11경으로 자랑할만 한 삼석과수종합농장, 강성국가의 리상거리인 창전거리가 일떠섰으며 수많은 공원과 유원지들이 인민사랑의 전설을 전하고있다.
오늘 조국땅 방방곡곡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인민생활에 이바지하는 수많은 사회주의재부들에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슴배여있다.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온 나라에 새로운 기적의 불길이 타오르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길에서 군대가 선구자가 되고 핵심적역할을 하는 선군조선의 자랑찬 현실은 우리 혁명무력을 참다운 인민의 군대로 키워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의 자랑찬 결실이다.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 긍지높고 무적필승의 위용을 떨치는 백두산혁명강군, 우리의 혁명무력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남기신 최대의 애국유산이며 이런 고귀한 유산을 물려받은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며 자랑이다.
우리 혁명무력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으로 하여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당의 령도따라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며 당의 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으로,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여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