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사랑만큼 아름답고 사랑처럼 열정적이며 사랑보다 뜨거운것이 없다.
사랑이 인간생활의 첫째가는 소재인것으로 하여 력사에는 사랑과 관련한 실로 무수한 이야기들이 전해져내려왔다.
그 갈피갈피에는 사랑의 힘에 받들리워 영웅호걸이 된 이야기도 있고 사랑때문에 일어난 엄청난 규모의 전쟁이야기들도 있으며 눈물겨운 혈육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오래동안 인류는 인간의 가장 고결하고 위대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지 못했다.
력사에는 우리
《
그가 누구이건
만면이 환하도록 지으시는 웃음이며 우렁우렁하면서도 따뜻한 정이 넘치는 음성,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에 단숨에 반하고 따뜻한 인간애를 느낀것은 그이를 뵈은 만사람의 공통적인 체험이다.
인간존중, 인간사랑의 위대한 혁명사상인 주체사상의 창시가 선언되던 그때로부터
사람을 귀중히 여기고 인민을 중시하시는
숭배는 믿고 따르는 마음일뿐아니라 존경심을 가지고 가장 열렬히 우러르고 받드는 자세와 립장으로써 인간을 가장 열렬히 존중하고 인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가장 진실하고 공고한 헌신의 마음이라는데 인간에 대한 숭배의 근본특징이 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하늘처럼 떠받들어야 한다는것은
예로부터 하늘은 신비의 대명사로 널리 전해져왔다. 하기에 력사적으로 사람들은 하늘의 의미를 절대적이거나 최고의것의 상징으로 써내려오면서 그것을 숭배해왔다.
고대의 신화들은 태반이 다 시작도 끝도 하늘이다.
고대그리스사람들이 원시적인 표상과 신앙을 반영하고있는 그리스신화에는 제우스, 포쎄이돈, 헤르메스를 비롯한 많은 신화적존재들이 등장하는데 그들모두는 하늘에 거주하고있는 신들이다.
신이 모든것을 창조하고 시작하였으며 신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이 고대신화의 일반적내용이다.
이렇게 오랜 세월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미처 까닭을 알수 없는것들을 대할 때마다 하늘을 꺼들이며 숭상해왔다.
력사적으로 절대적이거나 최고의것의 상징으로 사람들이 써내려오던 하늘의 의미를 전혀 새롭게 쓰신분은 우리의
인민은 하늘, 그 누구도 생각해보지 못하였던 이 독특한 관점은 인민이라는 거대한 실체의 위력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하늘은 시공간적으로 무한하다. 끝도 알수 없고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펼쳐져있다.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귀중한 존재, 지혜롭고 힘있는 존재로 굳게 믿으시고 그 인민을 최대의 경의를 다해 받드시는 우리
이 세상의 모든것이 다 한계점을 가지고있어도 인민의 힘만은 절대적으로 무한하다는것, 인민의 힘만 발동하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으며 하늘도 능히 이길수 있다는것이 바로
하늘로 떠받드는 인민을 위해 한평생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며 인간사랑의 대 화원을 가꾸어오신
인류력사 수백만년에 처음으로 인민을 하늘로 떠받들어 그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고 이 땅에 인민숭배, 인간사랑의 위대한 력사가 흐르게 하신
사랑으로 키운 인민과 더불어 사랑으로 가꾼 인간사랑의 화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