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해방조선의 세쌍둥이와 더불어 태여난 사랑의 전설

 2022.5.2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대원수님들처럼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불러주시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며 한평생 학생소년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런 위대한 어버이는 세상에 없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세쌍둥이들에 대한 당과 국가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의 력사는 후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해방후 첫 기슭에서부터 시작되였다.

주체36(1947)년 7월 18일 아침이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뜻밖에도 강동군 승호(당시)에서 세쌍둥이가 출생하였다는 기쁜 보고를 받으시였다.

세쌍둥이를 낳았다는 소식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동군 승호에서 세쌍둥이가 출생하였다고 하는데 아주 경사스러운 일이라고 하시면서 옛날부터 다태자가 출생하는것은 나라가 흥할 징조라고 하였다고, 이번에 출생한 세쌍둥이가 잘 자라서 나라의 동량이 되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일군은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세쌍둥이의 출생을 그토록 기뻐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눈시울이 벌개 서있는 일군에게 세쌍둥이를 잘 키우고 산모의 건강을 돌보기 위한 대책을 시급히 세워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세쌍둥이와 산모에게 의사와 간호원을 붙여주어 그들이 세쌍둥이와 산모의 건강을 책임적으로 돌봐주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은 세쌍둥이에 대한 보고를 드리면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렇게까지 기뻐하시며 산모와 세쌍둥이에게 전용의사와 간호원까지 붙여주실줄은 미처 몰랐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신듯 세쌍둥이가 출생한 가정의 살림형편과 주택조건을 알아보고 해당한 대책을 세우며 세쌍둥이의 양육에 필요한 영양제와 옷과 포단을 공급해주어 아이들을 튼튼히 키우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거듭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환히 웃으시며 자애에 넘쳐 앞으로 세쌍둥이가 출생하면 아이들과 산모를 나라에서 책임지고 특별히 돌봐주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렇듯 따사롭고 자애로운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은 그대로 오늘날 우리 국가의 법으로 고착되여 우리 나라에는 세쌍둥이들에 대한 국가적인 보건 및 양육체계가 정연하게 확립되여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세쌍둥이임신부로 확진된 녀성들은 여러달동안 평양산원에 입원시켜 순산을 보장하며 애기들의 몸무게가 4kg에 이를 때까지 산원에서 키워준다. 세쌍둥이들은 건강한 몸으로 평양산원을 나선 다음에도 중앙병원으로부터 각 도소아병원, 해당 진료소를 망라하는 국가적인 검진 및 건강관리체계에 의하여 과학적으로, 종합적으로 생명과 건강을 보호받으며 성장하게 된다. 세쌍둥이들에게 일정한 기간 옷과 포단, 젖제품 같은것을 무상으로 공급하며 어린이들과 어머니에게 의료일군을 따로 담당시켜 그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돌봐준다. 국가는 세쌍둥이들이 태여난 날부터 고급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달마다 어린이 한사람당 특별보조금을 주며 식량공급과 살림집배정에서 우대를 해준다.

세쌍둥이
사진. 평양산원에서 퇴원하는 세쌍둥이

정녕 절세위인들을 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신 우리 나라에 줄기차게 흐르는 후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있어 사회주의조선의 어린이들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부강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기둥감들로 훌륭히 자라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