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고결한 품성은 김정일애국주의의 형성발전의 근본바탕

 2019.11.11.

김정일애국주의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고결한 품성을 근본바탕으로 하여 형성발전된 가장 숭고한 애국리념이고 의지이다.

위대한 장군님은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견줄수도 따를수도 없는 고결한 품성을 지니시고 애국의 한생을 빛내이신 위인중의 위인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고결한 품성은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을 기본으로 하고 뜨거운 인간애,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종합적으로 체현하고있으며 그것이 불굴의 애국의지, 애국헌신을 떠받든 품성이였다는데 그 특성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리념과 의지는 무엇보다먼저 그이께서 지니신 고결한 품성으로서의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을 바탕으로 하여 형성발전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이야말로 최고의 애국입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1권 155페지)

충성이 곧 애국이라는것은 수령에게 충성다하는 마음이 진정으로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마음이며 충성심의 높이이자 애국심의 높이임을 뜻하는 말이다. 수령에게 충성다하는 마음을 떠나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한다고 말할수 없으며 그런 사람은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존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가 될수 없다.

사람이 어린시기부터 수령을 알고 수령의 뜻과 의지를 받들려는 마음을 가진다는것은 범상한 일이 아니다. 수령을 안다는것은 곧 조국과 인민을 안다는것이고 사회와 력사를 알며 혁명에 대하여 안다는것이다. 이것은 보통 세계관이 일정하게 형성되는 나이에 이르러서야 실천적으로 가능한것이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린시절부터 수령을 알고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려는 마음을 간직하고 계시였다. 그이의 어린시절이야기중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건강과 안녕을 위하여 지극한 정성을 바치신 감동스러운 이야기들이 수없이 많다. 사나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위해 매일과 같이 집주변을 돌아보시는 어머님의 모습에서 의문을 가지시였다가 영문을 알아보시고 자신께서도 아버님을 보위하는 경위대원이라고 하시며 저택정문에 나무총을 메시고 차렷자세로 서계신 이야기, 언제인가 아버님께서 수많은 꽃들가운데서 은방울꽃을 가리키시며 이 꽃은 아름다와서도 좋지만 향기가 그윽해서 더욱 좋다고 하신 교시를 새겨두시였다가 후날에 정히 가꾸어 외국방문의 길에서 돌아오시는 아버님께 정성껏 키운 은방울꽃을 삼가 올리시여 기쁘게 해드리신 이야기, 아버님께서 가막조개를 즐겨하신다는것을 아시고는 대동강가에서 어머님과 함께 잡으신 조개를 수건에 싸가지고 들어와 아버님께 올리시였고 온포에 가셔서는 험한 넝쿨을 헤치시며 머루, 다래, 개암을 따다가 아버님의 침상곁에 가져다놓으신 이야기를 비롯하여 가지가지의 이야기들은 다 만사람의 감탄을 자아내는 가슴뜨거운것들이였다.

그토록 위대한 수령님을 충직하게 받들어모신 어머님께서도 아버님을 수령으로 높이 받드시는 아드님의 지극한 충성에 탄복하실 때가 적지 않으시였다.

어느 하루도 편히 주무시지 못하시는 아버님을 낮에 다문 한시간이라도 더 쉬게 하시려고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려놓으신 아드님을 장난삼아 한 행동으로만 여기시였던 어머님께서 어리신 그이의 마음에 깃들어있는 아버님에 대한 다함없는 충정의 싹을 발견하시고 너무도 대견하시여 감동의 눈물을 흘리신 사실은 그이께서 지니신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야말로 그이의 고결한 품성임을 실증해준다.

중요한것은 그것이 단순히 한가정의 아버지에 대한 어린 자식의 존경심이라고만 볼수 있는것이 아니였다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타는 전화의 나날 전선에 계시는 아버님에게 쓰신 편지가 말해주듯이 그이께 있어서 아버님은 단순한 개인의 몸인것이 아니라 전체 조선인민의 수령이시였다.

수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을 지니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가실 일념으로 가슴불태우시며 수령님의 혁명위업실현을 위해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후에는 수령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시려 불철주야 조국수호와 번영의 길을 이어가시며 초인간적인 로고와 심혈을 깡그리 다 바치시였으며 조국번영의 새로운 전성기가 마련되였을 때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하시며 수령님을 늘 가슴속 가장 깊은 곳에 정중히 모시고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성의 숭고한 력사를 펼쳐나가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찌기 지니신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은 이 나날과 더불어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과 적극적이며 희생적인 헌신의 숭고한 사상감정으로 끊임없이 승화되였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무한한 흠모와 충성의 마음이 그이로 하여금 수령님의 높은 뜻 받들어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주체의 내 조국, 사회주의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나라로 빛내이실 불같은 의지로 가슴불태우며 언제나 조국과 인민을 위해 살며 투쟁하도록 끝없는 애국의 세계에로 이끌었음을 실증해준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리념과 의지는 다음으로 그이께서 지니신 고결한 품성으로서의 뜨거운 인간애,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바탕으로 하여 형성발전되였다.

애국은 뜨거운 인정미, 인간애로부터 시작된다. 인간을 귀중히 여기는 사람만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할수 있으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사람만이 열렬한 애국자, 혁명가로 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리념과 의지는 그이께서 지니신 뜨거운 인간애,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바탕으로 하여 형성되고 다져진 가장 숭고한 애국사상이였다.

천진한 유년기의 어린이들속에도 혹 특별히 인정미가 넘치는 어린이들이 있다. 아직은 자기중심의 세계에서 벗어나기 힘든 그 시절에 남을 생각하고 동정하는 마음을 지니고있는것은 인간으로서의 훌륭한 성품이 아닐수 없다. 하지만 그 시절의 인정미는 어디까지나 자기의 직접적인 생활권에 많이 한정되여있으며 그 열도도 한도가 있기마련이다.

유년시절에 발현된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인간애, 인정미는 보통 어린이들이 지니는 인정미와는 대비도 할수 없고 그 시기의 어린이들에게서는 도저히 찾아볼수 없는 숭고한것이였다.

조국해방의 최후결전을 준비하던 원동의 훈련기지에서의 어느날 도하훈련도중 힘이 진하여 강복판에서 허우적거리는 한 녀대원을 목격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통나이도 아닌 불과 몇살밖에 되지 않으시였지만 강물에 첨벙 뛰여드시여 자그마한 빨간 수건을 흔드시며 무서워말고 힘을 내라고 소리높이 웨치시며 녀대원으로 하여금 씽씽 헤염쳐나오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였던 이야기는 참으로 감명깊은것이였다.

인간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사람들의 속마음까지 헤아리며 마음쓰는 웅심깊은것이였고 남을 위하여 자신을 아낌없이 다 바치는 열렬한 헌신이였다.

유치원에서 자전거경기를 할 때 넘어진 동무를 일으켜 세워주시느라고 1등을 양보하신 이야기며 공작시간에 땅크를 만들자고 품들여 마련하셨던 큰 진흙감을 감을 마련하지 못한 동무들에게 다 나누어주시고 자신께서는 감이 적어서 땅크대신 자그마한 단추를 만드셨다는 이야기, 군사놀이때 특별히 동작이 굼떠서 따돌림을 받는 동무를 자신의 곁에 두시고 그가 수행해야 할 임무까지 맡아하시느라 곱절이나 더 애쓰신 이야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뜨거운 인간애, 고결한 인정미를 지니고계시였음을 말해준다.

동무들에 대하여서뿐이 아니였다. 그이께서는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뜨거운 인정을 표시하군 하시였다. 언제나 다정하고 상냥하게 지으시는 웃음, 누구라없이 깍듯이 존대해주시는 인사말씀, 도저히 어린이라고 볼수 없는 의젓하고 준수하신 몸가짐은 일찌기 유년시절부터 지니고계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의 품격이였다.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은 맹목적인 인정이 아니라 가장 거룩하고 신성한 존재로서의 인간의 지위에 대한 확고한 신조에 기초한다.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것은 사람이였다. 돈보다 귀한것도 사람이였으며 비행기나 땅크보다 센것도 사람이였다. 그중에서도 예로부터 훌륭한 물질문화적재부와 민족적유산을 창조한 우리 인민은 정말 지혜로운 인민이였으며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은 나라의 기둥들로서 더 훌륭한 인민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모님들과 함께 나라의 방방곡곡을 돌아보실 때마다 귀중한 우리 로동자들을 냄새도 나지 않고 손도 트지 않는 일터에서 일할수 있게 해주고싶으시였고 힘들게 논밭에 물을 대는 농민들을 어렵고 힘든 일에서 하루빨리 해방시켜주고싶으시였다. 평범한 늪가를 보시여도 인민들의 문화휴식터로 꾸리고싶으시였고 양어장을 찾으시면 물고기를 많이 길러 인민들에게 안겨주고싶으시였다. 인민을 위해 50층, 100층짜리 집들도 짓고 하늘의 별도 따오고싶은것이 그이의 심정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뜨거운 인간애,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은 그이로 하여금 언제나 인민을 끝없이 위하시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도록 끊임없이 이끌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오로지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인민사랑, 애국헌신의 새 력사를 창조하여오실수 있은것은 바로 인간에 대한 뜨거운 인정,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고결한 품성으로 지니신 그이의 절세의 위인상에 전적으로 기인된다.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애국헌신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김정일애국주의로 승화되여 한생을 깡그리 애국의 마음으로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세계는 그이께서 지니신 인민사랑의 품성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리념과 의지를 떠받든 바탕이였음을 뚜렷이 실증하여준다.

참으로 김정일애국주의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고결한 품성을 근본바탕으로 하여 형성발전된 가장 숭고한 애국리념이고 의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