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박사 부교수 김희성
2021.3.5.
오늘 우리 조국은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자주의 성새,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며 승리의 한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기존의 정치개념이나 경제학적인 수자로써는 가늠할수 없는 우리 공화국의 저력과 발전잠재력은 다름아닌 자강력제일주의에 뿌리를 두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과 자강력제일주의를 항구적인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며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여야 한다고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밝히신 자력갱생, 자력부강에 관한 사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고 우리의 부강조국건설사를 총화하신데 기초하여 자강력제일주의를 우리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명시하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과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반드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룩해야 한다는것을 자강력제일주의라는 시대어에 담아주시였다.
자강력제일주의, 이는 주체조선이 모진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무엇을 원동력으로 하여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가고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는 뜻깊은 시대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자강력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고있습니다.》
자강력은 자기스스로 자기를 강하게 하는 힘이다. 남의 덕으로가 아니라 자기 식의 투쟁방식, 창조방식으로 자기의 힘을 천백배로 강화해나가는것이 자강력이다. 생명체가 물과 공기를 떠나 살수 없듯이 혁명하는 인민은 자강력이 없으면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없다.
자강력제일주의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자강력이 제일이라는 확고한 자각과 믿음, 자강력을 키우고 그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려는 투철한 각오와 의지가 비껴있다.
자강력제일주의는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혁명정신이다. 자강력제일주의의 기반은 자기 나라 혁명은 자체의 힘으로 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이며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방식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이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력자강의 정신이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우고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켰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력사는 우리 인민을 자강력이 강한 인민으로 키워오신 성스러운 로정이며 자강력에 의거하여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창조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민족이 사대와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라는것을 통탄하며 피눈물을 흘리던 이 땅우에 민족재생의 활로를 열어주시였다.
5천년 흐르던 민족의 혈통이 일제의 칼에 맞아 끊어졌던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시기 우리 인민들이 눈을 감으면서도 애타게 찾고 부른 부국강병의 념원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대전의 총성을 높이 울리신 백두산에서 시작되여 력사의 대하를 이루고 장엄한 현실로 펼쳐졌다. 자력자강, 이것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절대불변의 혁명신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을 자기 힘을 알고 투철한 자주정신과 자력갱생의 투쟁정신을 지닌 자주적인민으로 키우시였다. 우리 인민을 자강력의 강자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는 력사적으로 내려오던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을 뿌리빼고 주체적혁명력량에 의거하여 부강조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강령적구호를 제시하시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를 세우도록 하시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게 하시였다. 식량이 모자라 고생하는 인민을 두고 마음속으로는 눈물이 아니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도 나라에 있던 돈의 전부라고 할수 있는 귀중한 자금을 CNC화에 돌리시고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며 인민의 심장속에 자력자강의 억센 기둥을 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은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찬연히 빛나고있다.
백두의 밀림에서 창조된 연길폭탄정신이 군자리정신, 천리마정신, 강계정신으로 줄기차게 이어지고 우리 조국이 백승의 력사를 법칙적인 전통으로 새기며 힘차게 전진하여온것은 우리 인민을 사상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로 키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키워주시고 굳세게 다져주신 우리 인민의 자강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무진막강한 힘으로 분출하여 온 누리를 진감하고있다. 혁명가들이 자강력을 잃으면 식물인간이 되고만다는 고귀한 철리를 가르쳐주시고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자강력제일주의의 보검을 안겨주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관철하는것은 오늘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발휘하는 자강력의 높이이다. 우리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불과 80여일만에 자체의 힘과 기술, 자재로 현대적인 지하전동차를 훌륭히 만들어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결사관철하려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열도,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이 어떤 기적을 낳는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뜻과 정으로 굳게 결속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무비의 자강력에 의하여 땅속에서는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고 땅우에는 과학기술전당, 려명거리, 양덕온천문화휴양지와 같은 문명의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하늘에는 우리가 만든 비행기가 날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극악한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지난 몇해사이에 군사와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를 비약적으로 발전시켜왔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다계단으로 달라지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현실은 혁명이 전진할수록 자강력이 어떤 추진력을 발휘하는가를 확증하여주고있다.
자강력의 높이이자 국력의 높이, 번영의 높이이다. 바로 여기에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빛나는 시대어-자강력제일주의가 새겨주는 력사의 진리가 있고 승리의 뢰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