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우리 원수님과 상원로동계급

 2024.1.8.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땅우에 펼쳐지는 장엄한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상원로동계급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뉴대는 날이 갈수록 두터워지고 굳건해지고있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인민을 한품에 안아 일으켜세우시고 태양의 인력마냥 거대한 힘으로 새로운 진군길에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명예지배인으로 높이 모시고 기업소를 영원히 위대한 장군님의 기업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업소로 빛내이려는 간절한 소망과 사무치는 그리움, 억척불변의 맹세를 담아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3월 28일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여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우리 당의 원대한 강성국가건설위업을 받드는 길에서 언제나 전초병이 되여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언제나 상원의 로동계급을 굳게 믿는다는 뜨거운 정과 하늘같은 믿음이 실린 친필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필비를 기업소구내에 정중히 모시고 그이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자고 온 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산악같이 일떠서 주체104(2015)년에는 최고생산년도수준을 갱신하였다. 주체105(2016)년 1월 중순, 다음날은 일요일이니 하루 미루어 전달하여 달라고 하시며 보내주신 그이의 명의로 된 사랑과 믿음의 축하전문을 받아안고 그에 화답하여 가정부인들도 모두 떨쳐나 새 기적을 창조하였을 때에는 또다시 높이 평가해주시고 대해같은 믿음을 더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후 주체105(2016)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함경북도의 북부지역의 큰물피해상황을 알려주시고나서 국가의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북부피해복구전선에 총동원, 총집중하여 최단기간에 혹심한 피해후과를 가시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에게 자신께서 큰물피해복구에 필요한 세멘트를 생산보장할것을 부탁하였다고 전해주어야 하겠다고, 그러면 그들이 큰물피해복구에 필요한 세멘트를 무조건 생산보장할것이라고 뜨거운 정과 사랑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을 자기들의 운명, 삶의 전부로 간직한 상원로동계급이기에 이들은 산악같이 떨쳐나 북부전역에 필요한 세멘트전량을 정해준 기일내에 어김없이 보장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주체108(2019)년 7월은 기업소의 현 실태를 놓고서는 바늘귀만한 여유도 찾을수 없게 막중한 부하가 걸려있던 시기였다. 바로 이러한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정책관철의 성패여부, 당의 권위보장이 전적으로 상원로동계급의 손에 달려있다고 하시며 언제나 그러했던것처럼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건설하기 위한 올해 사업을 힘껏 지원해줄것을 당부하시였다. 온 기업소에 위대한 우리 당을 세멘트증산성과로 결사옹위할 신념의 맹세가 활화산같이 분출하고 그 무서운 힘과 열정이 끓어번지는 도가니속에서 세멘트생산에서는 전례없는 기적이 창조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후 주체110(2021)년에는 한해에만 하여도 7차례에 걸쳐 이곳 기업소에 각별한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니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하늘같은 그 사랑, 그 믿음에 한생을 바쳐 보답해갈 결의를 더욱 굳게 다지였다.

주체112(2023)년 1월초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장으로 달려온 상원의 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을 뜨겁게 해주는 일이 펼쳐졌다. 궐기대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신년경축대공연을 관람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년경축대공연을 관람할 때에는 이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을 초대석으로 불러주시는 크나큰 믿음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일단 굳어지면 억척이 되는 세멘트처럼 한몸이 그대로 사회주의강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이 되고 주추돌이 되자는것이 상원로동계급의 심장속에 간직된 《세멘트철학》이다.

이러한 신념을 심장속깊이 간직하였기에 상원의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어 조선로동당이 펼치는 사회주의건설의 대번영기를 자력갱생의 동음으로, 생산증산의 동음으로, 끊임없는 기적창조로 굳건히 담보해나가고있다.

당결정관철에 매진하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
사진. 당결정관철에 매진하고있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로동계급

령도자와 상원의 로동계급사이에 오가는 끊을래야 끊을수도 없고 가를래야 가를수도 없는 이처럼 뜨거운 믿음과 정, 충성과 보답에 대한 이야기는 정녕 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며 이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열하같은 사랑에 그 원천을 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