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우리 인민이 그 어떤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용기백배하여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은 그들모두의 마음속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간직되여있기때문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제도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대중이 사회의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입니다.》 (
경제제도는 사회제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따라서 사회주의경제제도의 우월성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경제제도는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경제생활을 보장해주는 경제제도 다시말하여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경제제도라는데 그 중요한 우월성의 하나가 있다.
경제제도는 사람들의 경제생활을 위한 사회적조건이다. 따라서 경제제도의 우월성은 그것이 사람의 본성적요구를 구현하고있는가 하는데서 찾아야 한다. 사람의 본성적요구를 구현하고 사람에게 복무하는 경제제도가 우월한 경제제도이다.
사람의 본성적요구를 체현하고 력사발전을 떠밀고나가는 담당자는 착취계급이 아니라 근로하는 인민대중이다. 오직 인민대중만이 사회력사발전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으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무궁무진한 힘을 가지고있다. 그러므로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되고 그들의 요구와 리익실현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경제제도야말로 가장 우월한 경제제도이다.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경제제도의 우월성은 한마디로 국가가 근로자들의 경제생활을 책임지고 보장해주는데서 나타난다.
사회주의국가는 전체 인민의 리익을 대표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옹호실현하는것을 자기의 근본사명으로 내세우고있으며 이에 따라 근로자들의 경제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장해준다.
사람의 경제생활은 먹고 입고 쓰고사는 물질생활과 물질적부를 창조하는 로동생활로 이루어져있다. 따라서 경제생활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는 곧 로동에 대한 권리와 물질적부의 향유권으로 나타나게 되며 사회적으로 근로자들의 로동생활, 물질생활을 어떻게 보장해주는가 하는것은 사회경제제도의 진보성, 우월성을 규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
무엇보다먼저 우리 나라 사회주의경제제도에서는 국가가 근로자들의 로동생활을 책임지고 보장해준다.
로동의 권리는 창조적존재로서의 사회적인간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인민대중은 로동생활을 통하여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고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을 높여나간다. 로동생활에 대한 요구를 원만히 실현시켜주는것은 근로자들의 경제생활을 보장하는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
사회주의국가는 우선 근로자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보장해주고있다.
사람들의 로동생활에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취업조건이다. 그것은 일자리가 있고서야 로동생활을 할수 있고 로동을 하여야 물질생활에 필요한 생활자료를 얻을수 있기때문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러한 일자리문제가 매우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되여 근로자들의 생활을 크게 위협하고있다. 오늘날 발전되였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실업자, 반실업자대렬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는 현실이 이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실업률이 계속 높아지고있는데 2020년 3월말 현재 실업자수가 무려 50만 4 345명으로서 전국적인 실업률이 12.2%에 달하였다. 또 다른 나라에서도 1주일동안에 그 전주에 비해 실업자가 7만명이나 더 늘어나 28만 1 000명에 이르는 등 실업자수는 끊임없이 증대되고있다.
실업자수와 함께 반실업자들의 수도 계속 늘어나고있다. 오늘날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림시고용제의 대대적인 도입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반실업자로 전락되고있다.
2015년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의 총무성은 그해 2월 자국의 실업률이 3.5% 줄어 적지 않은 사람들이 직업을 얻은것처럼 선전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얻은 직업이란 하루에 1~2시간 또는 1년에 몇개월정도나 고용되여 낮은 임금을 받고 일하는 림시고용직이였으며 이것은 사실상 많은 사람들을 반실업자로 만든데 불과한것이다.
이와 같은 현실은 근로대중의 생활은 어떻게 되든 극소수 자본가계급의 리익만을 우선시하는 자본주의경제제도의 반인민성을 낱낱이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사회주의경제제도에서는 근로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안정된 일자리를 가지는것은 그들자신의 응당한 권리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당과 국가가 일할 나이가 된 근로자들에게 그들의 재능과 소질에 따라 안정된 일자리를 보장해주고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은 실업이라는 말조차 모르고 누구나 참다운 로동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이것은 사회주의경제제도가 근로자들의 로동생활에서 가장 선차적인 요구로 제기되는 취업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고있다는 보여준다.
사회주의국가는 또한 근로자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고 그들에게 문명한 로동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있다.
일자리가 보장된 조건에서 근로자들의 로동생활에는 로동조건과 로동강도, 로동시간 그리고 로동의 결과에 대한 처분권과 같은 요인들도 중요하게 작용한다. 안전한 로동조건에서 적당한 로동강도와 로동시간으로 일하며 로동의 결과가 근로자들에게 차례질 때 로동생활상태가 좋은것으로 평가된다.
생산수단을 자본가계급이 독차지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자들에게 이러한 로동생활조건들이 보장될수 없다. 자본가들에게 있어서 모든 경제활동의 목적은 오직 최대한의 리윤을 얻는것이며 따라서 근로자들이 아무리 고된 로동강도에서 오랜 시간을 일하든, 그리고 그들의 생명안전이 위협을 당하든 리윤만 증대되면 그만이다. 더 많은 리윤을 얻으려는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은 근로자들의 로동생활조건을 더욱더 악화시키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기술이 발전하고 생산에 현대적인 기술수단들이 도입된다고 하여도 그것이 근로자들의 로동생활조건을 개선시켜주지 못하며 오히려 그들의 처지를 악화시킬뿐이다. 능률높은 기계의 도입은 많은 근로자들에게 실업의 참화를 가져다주며 설사 일자리는 떼우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기계의 부속물로 되여 고된 로동생활을 강요당하게 하고있다. 특히 지식경제시대에 들어와 림시고용제, 업적임금제와 같은 교활한 고용제도, 임금제도들이 도입되면서 로동강도는 더욱 높아지고 로동자들은 스스로 로동시간을 늘쿠면서 일하고있다.
몇해전 어느 한 나라 정보기술업체의 기사로 취직한 로동자는 거의 매일 새벽까지 일하였으며 어떤 때에는 지어 37시간동안이나 쉬임없이 일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너무도 고된 로동에 시달리던 그는 각성제까지 사용하다가 27살에 끝끝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결국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로동자체가 고된것으로 되고 그로 하여 근로자들은 육체적, 정신적불구자로 되고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당과 국가가 근로자들의 생명안전을 첫자리에 놓고 그를 위한 각종 로동보호제를 실시하고있으며 기술혁명을 통하여 근로자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아무리 경제적리익이 많다고 하여도 그것이 근로자들의 고된 로동을 통하여 나온것이라면 실리로 인정하지 않으며 이러한 현상을 철저히 배격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람들의 건강을 파괴하는 유해로동, 고열로동을 없애고 근로자들의 로동생활환경을 개선하는것이 당과 국가의 중요한 정책으로 되고있으며 8시간로동제, 유급휴가제, 정휴양제 등을 실시하여 모든 근로자들에게 안전한 로동조건과 휴식조건을 보장해주고있다. 특히 오늘날 과학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는데 따라 현대적인 기술수단들이 생산에 대대적으로 도입되고 근로자들의 로동생활조건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모든 근로자들이 생산수단의 공동의 주인으로 되여있는것으로 하여 로동의 결과가 그들의 요구와 리익에 따라 분배되게 된다.
이렇듯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사회주의경제제도에서는 근로자들의 로동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이 원만히 보장되고있으며 그로 하여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로동이 신성하고 보람있는것으로 간주되고있는것이다.
다음으로 우리 나라 사회주의경제제도에서는 국가가 인민들의 자주적인 물질생활을 책임지고 보장해준다.
인민대중이 경제생활에서 내세우는 궁극적목적은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는데 있다. 사회주의국가는 창조된 모든 물질적부가 사회경제제도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리용되도록 함으로써 그들의 물질문화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켜준다.
사회주의국가는 우선 모든 근로자들에게 그들이 지출한 로동의 량과 질에 따라 생산물이 분배되도록 함으로써 물질적부의 향유권에서 평등을 보장해주고있다.
물질생활에서 평등을 보장하는것은 사회적인간의 본성에 맞는 자주적인 경제생활을 누리기 위한 중요한 조건의 하나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인민대중이 생산수단을 가지고있지 못하기때문에 그들이 창조한 물질적부가 자본가계급을 비롯한 착취계급의 독점적소유물로 된다. 고용로동자들은 자본가의 요구에 따라 자기의 로동력을 상품으로 팔고 그 가치크기에 해당한것만을 임금으로 받는다.
자본가들은 최대한의 리윤을 얻기 위해 자본주의적착취를 더욱 강화하며 그에 따라 극소수 자본가계급과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물질생활수준에서는 극심한 차이가 조성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자본가들에게 차례지는 리윤몫은 늘어나는 반면에 일반근로자들의 임금은 날로 줄어들어 재벌들의 년평균수입은 일반로동자들의 년평균임금에 비해 1987년에는 221배, 1999년에는 1 077배에 달하였으며 오늘에는 그 격차가 이전과 대비조차 할수 없을 정도로 심해지고있다. 2018년 이 나라의 빈궁자수는 무려 4 000만명에 달하였다.
그러나 사회주의경제제도에서는 물질생활에서 누구나 평등한 권리를 보장받고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근로인민대중이 생산수단의 공동의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따라서 생산물분배에서 그어떤 특권도 허용되지 않는다.
사회주의국가는 로동에 의한 분배법칙의 요구에 따라 사회생산물이 근로자들에게 일한것만큼, 번것만큼 차례지도록 함으로써 물질생활에서 평등이 보장되도록 하고있다.
사회주의국가는 또한 여러가지 추가적혜택들도 실시하여 인민들의 생활상안정을 보장할뿐아니라 그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적극 투쟁하고있다.
국가적 및 사회적부담에 의한 추가적혜택은 사회주의경제제도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 국가적 및 사회적혜택에 의하여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근로자들이 로동에 의하여 받는것을 내놓고도 물질문화생활에 필요한 많은것을 추가적으로 보장받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자들이 기업내에서 자본가들에게 직접적인 착취를 당할뿐아니라 여러가지 경제적공간들을 통하여 추가적으로 수탈당하고있다. 그가운데서 가장 대표적인것이 바로 세금수탈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각종 명목의 세금수탈로 하여 근로자들이 얼마 되지 않는 수입에서조차도 많은 부분을 무상으로 국가에 빼앗기고있다.
그러나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세금은 고사하고 오히려 국가가 인민들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베풀어 그들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고있다.
무상치료제와 무료의무교육제, 사회보험제와 사회보장제 그리고 눅은 가격으로의 식량공급제와 같은 국가적혜택들을 실시하여 누구라할것 없이 생활상안정을 확고히 보장받게 하고있으며 막대한 자금을 들여 현대적인 살림집들도 건설하여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배정해주고있다.
최근 몇해동안만 하여도 우리 나라에서는 수도 평양에 창전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를 비롯한 최상급의 거리들이 새로 건설되고 지방도시들과 농촌마을들에도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련이어 일떠서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었으며 오늘은 또다시 수도의 살림집문제를 결정적으로 풀기 위한 5만세대살림집건설과 현대적인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이와 함께 우리 나라에서는 당과 국가가 막대한 자금을 들여 현대적인 문화정서기지들을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안겨줌으로써 그들이 사회주의문명을 누리도록 하고있다.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 마식령스키장 그리고 양덕온천문화휴양지와 같은 최상급의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만복을 노래하며 행복한 생활을 꽃피우고있다.
이처럼 사회주의경제제도는 근로하는 인민대중을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가장 우월한 경제제도이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불변의 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 국가사회생활전반을 인민을 위함에로 보다 확고히 전환시켜나가고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사회주의정권의 위력한 무기가 있기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경제제도의 우월성은 앞으로도 더욱더 힘있게 떨쳐지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