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진보적나라들과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인권>소동을 짓부셔버리며 사상최대의 피난민문제를 산생시킨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범죄적정체와 가혹한 인권유린행위를 만천하에 발가놓아야 합니다.》
오늘 세계인구가운데서 약 120명당 1명에 달하는 6 500만명이상의 피난민들이 류혈의 전란속에 삶의 보금자리를 잃고 정든 고향과 조국을 눈물속에 돌아보며 살길을 찾아 계속 방황하고있다. 세계를 휩쓸고있는 이러한 전대미문의 피난민사태는 사회적진보와 인류문명발전사에 있어서 또 하나의 비극이다. 21세기의 비극, 사상최대의 피난민사태를 산생시킨 장본인, 주범은 바로 미국이다.
미국이 피난민사태를 산생시킨 주범으로 되는것은 우선 미국에 의하여《반테로전》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들을 지배하고 예속시키기 위한 침략전쟁책동이 감행되였기때문이다.
새 세기에 들어와 미국은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할 목적밑에 《반테로전》의 간판을 들고 실로 많은 전쟁을 일으킴으로써 전대미문의 피난민사태를 몰아왔다.
2001년 9.11사건을 기화로 미국이 개시한 《반테로전》은 주권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테로행위이며 새로운 변종의 침략전쟁책동이였다. 미국이 《반테로전》의 첫 대상으로 선정하고 감행한 아프가니스탄전쟁으로 하여 수많은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으며 부모처자와 집을 잃은 사람들이 떠돌이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국제인권단체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아프가니스탄에서 집을 떠나 생활하는 국내피난민수가 2013년에 50만명이였던것이 그후 120만명으로 증가되였으며 주변나라들로 이주한 피난민수는 260만명에 달하였다.
미국이 《반테로전》을 통하여 《자유》와 《민주주의》의 본보기로 만들겠다고 요란스럽게 떠들던 이라크에서도 2014년이래 330만명이상의 주민들이 피난의 길에 올랐다.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를 소멸한다는 미명하에 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이 수리아에서 감행한 무차별적인 공습과 파괴로 하여 이 나라에서는 2011년 3월부터 2016년 9월말까지 인구의 거의 절반에 달하는 주민들이 피난민으로 전락되였다.
미국 AP통신은 미국이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벌린 전쟁, 수리아내전의 장기화 등이 피난민위기의 근원이라고 까밝혔으며 인디아신문《힌두스탄 타임스》도 《피난민문제의 진범인은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론평에서 오늘 피난민의 절대다수는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수리아, 리비아 등 《반테로전》의 피해자들이며 2001년 미국주도의 나토가 일으킨 아프가니스탄전쟁은 현대판피난민문제의 주요발화점이라고 폭로하였다.
유엔은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의 피난민수가 매해 3 800만명안팎이였던것이 2011년에 이르러 4 000만명을 훨씬 넘어섰으며 2014년에는 불과 3년만에 40%가 증가된 5 950만명을 기록하였다고 밝히면서 이처럼 피난민수가 급격히 증가된것은 중동, 아프리카 등 세계도처에서 크고작은 내전들이 일어나고있기때문이라고 분석하였다.
로씨야의 스뿌뜨니크방송은 《9.11사변이 되풀이되고있다. 그리고 자신이 문명세계에서 살고있다고 믿던 사람들은 지난 15년동안 잘못된 반테로전을 해왔음을 깨달아야 하며 동시에 새로운 형태의 호상관계를 구축하여야 한다.》고 전하였다.
국제전문가들도 피난민사태가 미국이 감행한 전쟁책동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오늘날 미국이 제창하는 《인권옹호》는 추악한 위선과 기만적인 선전에 지나지 않는다고 단죄하고있다.
《반테로전》이 그 무슨 테로의 근절이나 평화에 목적을 둔것이 아니라 자원이 풍부하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들을 거머쥐고 지배하기 위한 미국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대외정책이라는것은 이미 세상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오늘까지도 수리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 《반테로전》을 계속 공공연히 벌리면서 그것을 확대하려고 더욱 미쳐날뛰고있다.
미국이 피난민사태를 산생시킨 주범으로 되는것은 또한 피난민사태가 《색갈혁명》의 간판밑에 감행된 미국의 간섭, 정부전복책동의 필연적산물이기때문이다.
세계적범위에서 전대미문의 피난민사태가 발생하게 된것은 미국이 적극 추진하여온 《색갈혁명》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였다.
미국이 전쟁과 함께 세계제패를 위한 2대기둥의 하나로 삼은 《색갈혁명》은 전세계를 미국식으로 만들어 모든 민족, 모든 나라들을 저들에게 예속시키고 동화시키자는데 목적을 둔것이였다. 미국은 《색갈혁명》을 일으켜 합법적인 정권을 붕괴시키고 사회적혼란과 무질서를 조성하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였다.
사실상 《색갈혁명》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였다. 지난 세기 60년대에 미국이 이전 체스꼬슬로벤스꼬의 수도 쁘라하에서 반혁명적폭동을 사촉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의 하나이다. 미국은 서방언론들이 《쁘라하의 봄》이라고 떠드는 이 폭동에 그의 반동적성격과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이른바 《비로도혁명》이라는 이름을 붙여놓음으로써 저들의 악랄한 반사회주의책동을 미화분식하였다. 그후 미국이 《반테로전》을 벌리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국제무대에서는 이와 같은 괴이한 《혁명》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새 세기에도 미국의 비호조장밑에 우크라이나에서의《오렌지혁명》, 끼르기즈스딴에서의 《레몬혁명》, 그루지야에서의《장미혁명》 등 형형색색의 《색갈혁명》들이 조작되였다.
미국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와 반정부세력들에 대한 자금지원 등으로 세계 수많은 나라들에서 조작된 이러한 《색갈혁명》의 결과 정권들이 교체되였으며 분쟁과 내란이 일어나 피난민사태가 초래되였다. 우크라이나에서만도 《색갈혁명》으로 초래된 사회정치적혼란과 무장충돌로 말미암아 근 2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100만명이 넘는 주민들이 정처없는 류랑의 길을 떠나지 않으면 안되였다.
최근년간 미국은 날로 악화되는 피난민사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대신 《색갈혁명》을 아프리카와 중동, 라틴아메리카의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에로 더욱 확대하였다.
국내의 불순세력들을 부추겨 반정부소요를 일으키게 하고 그들을 《민주주의세력》으로 둔갑시키며 무기와 자금까지 대주는 미국의 책동으로 리비아와 수단을 비롯한 아프리카나라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특히 정치적으로 안정되고 1인당 국민소득도 높은 나라들중의 하나였던 리비아가 《색갈혁명》에 의해 아비규환의 생지옥으로, 분파세력들이 권력과 자원을 놓고 치렬한 대결전을 벌리는 란무장으로, 피난민들의 림시집결처, 주요출발지로 변하였다. 유엔이 밝힌바와 같이 2015년에만도 이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발생한 충돌과 무질서의 확대로 43만 4 000명이상의 사람들이 삶의 거처지를 잃었다.
미국의 간섭으로 가다피정권이 전복되기 전까지만 하여도 리비아에서는 피난민문제가 지금처럼 심각하게 제기되지 않았다.
그러나 2011년 미국이 리비아의 반정부세력들을 내세워 《색갈혁명》을 추진시키고 군사적개입으로 가다피정권을 붕괴시킨 후 지금까지 이 나라는 극도의 정치적혼란속에 빠져들어 피난민문제해결은 고사하고 국가존재자체를 유지하지 못하고있다.
이처럼 세계도처에서 《반테로전》, 《색갈혁명》의 간판밑에 감행된 미국의 침략전쟁과 간섭, 정부전복책동으로 하여 수많은 피난민들이 생겨나게 되였다. 미제가 감행한 수많은 침략전쟁과 간섭, 정부전복책동이 없었다면 오늘의 피난민사태는 산생되지조차 않았을것이며 세계는 그토록 험악한 재난을 겪지 않아도 될것이다.
이 모든 사실들은 미국이야말로 피난민사태를 산생시킨 장본인, 주범이며 세계인권유린왕초이라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세계 진보적나라들과 인민들은 사상최대의 피난민사태를 산생시킨 미국의 범죄적정체를 똑바로 가려보고 인권유린왕초인 미국의 온갖 지배주의적책동을 철저히 짓부셔버리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