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희세의 위인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다함없는 칭송

 2019.7.12.

일반적으로 정치가들이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얻자면 오랜 정치활동과정을 통하여 만민이 인정하는 공적을 쌓아올려야 한다. 이것은 결코 쉽게 이루어지지 않으며 어느 정치가나 다 실현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현대정치사에는 오랜 기간의 정치활동을 한 정치가로, 대국의 정치가로 이름난 정치가들이 적지 않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처럼 그처럼 짧은 기간에 그토록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여 만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열화같은 칭송을 받고계시는 걸출한 령도자, 세기의 위인은 일찌기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5권 422페지)

오늘 세계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뛰여난 천품과 불멸의 위인상을 지니신 21세기의 또 한분의 위대한 태양으로 칭송하면서 그이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다.

희세의 위인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칭송은 일련의 특징을 가지고있다.

그것은 우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과 탁월한 령도력, 인민대중에 대한 숭고한 사랑에 끝없이 매혹된 세계의 수많은 정계, 사회계 인사들과 광범한 인민들의 칭송의 목소리가 폭발적으로 터져오르고있는것이다.

불과 몇년사이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인류의 칭송은 온 지구촌을 뒤덮었으며 그 열기는 계속 고조되고있다.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제1-2호는 1면에 《김정은기치밑에 주체101년》이라는 표제밑에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를 보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시고 로씨야작가동맹성원인 웨. 샤르꼬브의 글을 다음과 같이 실었다.

《존경심, 놀라움, 경탄, 이것이 진보적인 사회계가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우리 행성의 하늘에 새로운 정치적인 별로 우뚝 솟아오르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젊으신 지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해 내린 평가와 감정을 함축하여 표현한것이다.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뜻밖인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이후 10여일간에만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다고 하는 인터네트검색전문웨브싸이트인 미국의 구글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존함이 무려 6 740만건이나 올랐다. 수자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우리 행성의 관심이 얼마나 큰가를 잘 말해주고있다. 이것은 세계문제를 대하는 라침판의 바늘이 순간적으로 조선반도에 쏠려 비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실시하고있는 정책이 전체 인류의 관심을 끌었을뿐아니라 세계정치가들을 각성시켰다는데 그 의미가 큰것이다.

권위있다고 하는 언론기관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령도자를 〈현대10대명인〉의 첫자리에 올렸다. 김정은동지를 처음으로 TV를 통해본 사람들은 그이에 대해 〈한없이 겸손하고 인자하신분〉, 〈정말로 따뜻한 정을 품고계시는분〉, 〈세심하고 너그러우신분〉, 〈위풍있고 친절하신분〉, 〈온 세계를 휘감을수 있는 커다란 견인력과 너그러움을 지니신 위인〉으로 칭송하였으며 심지어 조선에 대해 언제나 적대적으로 대하던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조선의 최고령도자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은 젊음으로 약동하는 새 지도부의 령도력을 과시하는것》이라고 평하였다.

희세의 위인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칭송의 특징은 또한 세계인민들이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력에 대하여 깊이 탄복하면서 《사회주의와 국제공산주의운동의 탁월한 령도자》, 《인류의 향도성》, 《세계의 지도자》로 열렬히 칭송하고있는것이다.

나이제리아 에누구에 있는 엔. 케이 출판사 리사장 로렌스 우데추쿠는 오늘 국제사회에서는 김정은열풍이 세차게 일어나고있다, 세계 진보적인류는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를 세계자주화위업을 개척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김일성주석김정일총비서의 위대한 계승자로 받들어모시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를 모시여 사회주의조선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며 인류자주위업의 전도는 끝없이 휘황찬란하다고 격찬하였다.

주체106(2017)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아시아태평양지역준비위원회와 파키스탄전국준비위원회의 공동주최로 파키스탄의 카라치에서 《김정은장군과 오늘의 조선》이라는 주제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인터네트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국제준비위원회와 지역 및 나라별준비위원회들 그리고 파키스탄, 네팔, 방글라데슈, 인도네시아, 인디아, 뉴질랜드, 일본, 영국, 스위스 등 여러 나라의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기조보고를 한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아시아태평양지역준비위원회 공동서기인 자베드 안싸리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은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모든 성과들은 김정은각하의 위대한 사상리론과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하면서 김일성주석김정일각하의 사상과 령도, 풍모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고계시는 김정은각하께서는 력사의 한순간이라고 할수 있는 그처럼 짧은 기간에 남들이 수십년이 걸려도 이루지 못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또 한분의 백두산위인이신 김정은각하를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도 크나큰 영광, 더없는 행복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칭송은 오늘 자주성을 지향하는 현시대의 흐름속에서 날이 갈수록 더욱더 커다란 의의를 나타내고있으며 자주위업, 정의의 위업수행을 위한 그들의 투쟁을 힘있게 추동하는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