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년대기에 조선은 아득한 절정에 올라섰다.
힘이 없으면 진실도 허위로 매도되고 정의도 부정의로 심판당하는 오늘의세계에서 민족의 운명개척과 발전, 민족의 존엄과 승리는 오로지 절대적인 힘에 의하여 담보된다.
허리띠를 조이며 다져온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완성하고 영원히 존엄있게 사느냐 아니면 포기하고 대국들에게 굴종하면서 살겠는가 하는것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조선인민앞에 제기된 첨예한 정치적문제였다.
이 운명적인 시기에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병진로선과 그 관철을 위한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 멈춤없는 군력강화로 하여 지난 10여년간 조선의 전쟁억제력, 안전담보력은 질량적으로 새로운 높이에 올라서고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국가핵무력위업의 완성과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까지도 눈을 비비고 살펴보는 희한한 새 첨단무기들이 병풍처럼 꽉 들어찬 국방발전전람회《자위-2021》,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과 조선인민군창건 75돐경축 열병식들은 조선이 강국이라는것을 명명백백히 보여주었다.
조선에는 또한 오직 당의 령도만을 충직하게 받드는 세계에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군, 어떤 형태의 전쟁과 위기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불패의 전투력을 발휘할수 있는 실전형의 강군이 준비되여있다. 이것이
오늘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사대와 의존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은 참된 자존과 자강의 길로 이끌어줄 탁월한
자기에게 있는것을 다 팔아도 팔지 말아야 할것이 민족자존이다, 민족자존은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절대로 버리지 말아야 한다, 민족자존은 목숨보다 귀중하며 그것을 잃게 되면 나중에는 국가도 인민도 모든것을 다 잃게 된다고 하신
조선인민은 오늘 민족적존엄과 삶의 가치와 보람을 백배해주는 자주정치의
정녕
인민은 나라의 근본이며 인민이 있어 나라도 있는것이다. 인민은 영원한 존재이며 인민을 존중하지 않고 인민의 리상과 지향을 외면하는 국가는 반드시 인민의 버림을 받기마련이다. 그래서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존엄있게 내세우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완벽하게 실현하는것이야말로 강국의 진면모이며 영원한 강국의 힘으로 되는것이다.
미래는커녕 오늘의 삶마저 우울한 자본주의사회의 암흑같은 현실과 조선의 아름다운 모습은 너무나도 대조적이다.
비록 아직은 어려운것도 많고 부족한것도 적지 않지만 조선에서는 인민이 자기의 강국위업에 대한 신심에 넘쳐있고 래일에 대한 걱정과 우려같은것은 찾아볼래야 볼수 없다. 그것은 다름아닌
오래동안 인민의 언어로 되여온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지난해의 태양절에는 한생을 묵묵히 나라를 위해 일해온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경루동과 송화거리의 궁궐같은 희한한 새집을 안겨주시고 올해의 태양절에는 화성거리의 1만세대의 현대적이고 아름다운 멋있는 새집을 수도시민들에게 안겨주시였다.
다른 나라에서 같으면 평범한 근로자들은 꿈도 꾸지 못할 행복을
조선에서는 수도만이 아닌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선 사회주의선경거리, 선경마을들에 수많은 평범한 근로자들이 행복한 새 생활의 보금자리를 펴고있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지금 조선로동당은 농업과 경공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들을 혁명적으로, 용의주도하게 실행해나가고있다. 이 과업들이 철저히 관철되면 조선인민은 먹고 입고 쓰고 사는 모든 면에서 세계가 선망하는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될것이다.
변모된 공화국의 면모와 사회주의의 높은 실천적성과들은 조선인민이 오랜 세월 품어온 모든 숙원이 거창한 현실로 꽃펴날 그날이 가까와오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