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담당구역제라는것은 의사들이 일정한 주민구역을 담당하여 예방치료사업을 하는것입니다. 의사들은 자기가 맡은 구역에 늘 나가서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돌보며 예방치료사업을 합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의사담당구역제는 예방의학적방침을 성과적으로 관철할수 있게 하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주민건강관리제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의사담당구역제는 의사들이 일정한 구역의 가정세대주민들을 고정담당하고 일상적으로 건강관리를 책임지도록 함으로써 병을 미리막고 일단 생긴 병은 제때에 치료하여 큰 병이 되지 않게 한다. 그리고 의사담당구역제는 의사들로 하여금 자기 맡은 세대들에 늘 나가서 주민들의 건강상태와 위생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과학적인 예방치료대책을 세우게 한다.
이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의사담당구역제는 예방을 기본내용으로 하고 또 그것을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있게 하는 의료봉사제도로서 사회주의의학, 예방의학의 본성에 맞는 가장 우월한 주민건강관리제도이다.
이리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도시와 농촌의 전반적지역들에서 의료봉사제도인 의사담당구역제가 실시되게 되였다.
그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시, 군(구역)병원과 종합진료소들에 의사호담당과들을 내오고 의사들에게 일정한 수의 가정세대들을 맡기여 주민건강관리를 하는 방법으로 의사담당구역제를 실시하고있다. 또한 생산단위들에서는 의사들에게 공장, 기업소의 직장 혹은 갱을 담당시켜 직장(갱)담당제의 형태로 의사담당구역제를 실시하면서 로동환경조건을 위생적으로 개선하고 병예방대책을 세우며 종업원들의 건강상태를 돌보도록 하고있다.
이렇듯 생활단위와 생산단위들에서 의사담당구역제사업이 심화되여 담당의사들이 직접 가정세대들과 로동현장들에 깊이 들어가 인민들에게 의료봉사를 최대한 접근시키면서 로동 및 생활환경조건과 생활관습, 체질상 특성에 맞게 병예방대책도 세우고 건강관리사업을 책임적으로 할수 있게 되였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우리 인민의 평균수명은 38살로서 환갑을 넘기기가 쉽지 않았다. 그리고 사망률은 인구 천명당 20.8명이였고 젖먹이어린이사망률은 천명당 204명이였다. 그러나 오늘 의사담당구역제의 혜택속에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74살이상으로서 《60청춘》, 《90환갑》을 노래하고있으며 백살장수자대렬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이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점차 누구나 병을 모르고 사는 무병장수의 나라로 되여가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서 당과 국가가 실시하고있는 의사담당구역제의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