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우리 당의 계산방법

 2018.7.30.

오늘 우리 일군들은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호소를 심장에 새기고 인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한 일이라면 모든것을 바쳐 끝까지 해내는것을 사업의 철칙으로 삼고있다.

이러한 사업태도는 일찌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숭고한 모범으로 일군들의 심장속에 깊이 심어주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인민은 하늘이고 스승이라고 하시면서 인민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시였습니다.》

주체68(1979)년 4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였다.

그날 식료가공공업에 새로운 공정을 받아들인다면 식료품의 질을 훨씬 높일수 있다는 자료를 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곧 해당부문 일군들의 협의회를 조직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협의회에 참가한 일군들에게 인민들과 특히 어린이들에게 맛있고 영양가높은 식료품을 더 많이 만들어 공급하기 위하여 식료가공공장에 새로운 공정을 빠른 시일안에 꾸려주었으면 하는데 동무들의 생각은 어떤가고 의견을 물으시였다.

장내에는 한동안 침묵이 흘렀다.

누구도 선뜻 대답을 올리지 못하였다.

사실 그무렵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확장공사와 원유가공기지건설, 종이공장과 문수거리 건설 등 중앙과 지방에서 방대한 건설이 진행되고있거나 그 준비단계에 있었다.

그러한 형편에서 새로운 건설을 진행하자면 아무리 따져보아도 로력, 자재, 자금이 딸릴것 같은 생각이 일군들의 머리속에 갈마들었던것이다.

이윽고 재정을 맡아보는 한 일군이 자리에서 일어나 긴장한 자금사정을 말씀드리면서 건설을 좀 미루었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드리였다.

언제나 일군들의 의견을 존중히 대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이시였지만 그때만은 그 일군의 의향에 동의하지 않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물론 공장을 하나 짓자면 타산을 해봐야 한다, 나는 타산을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타산할 때가 있지 아무때나 수판알부터 먼저 튀기지는 말아야 한다, 수판알로 계산하면 인민들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자자구구 가슴속에 새겨가는 일군들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경건한 마음으로 우러렀다.

감동에 젖은 일군들의 모습을 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말씀을 이으시였다.

모두 자기 어머니를 생각해보라, 지난날 천이 없으면 자기 단벌옷이라도 뜯어서 자식들에게 옷을 해입히고 쌀이 없으면 자기 머리태를 잘라 팔아서라도 자식들에게 밥을 해먹인것도 우리 어머니들이였다, 이런 《타산》을 모르는 사랑을 가져야 인민들에게 하나라도 더 해줄수 있다, 사람들은 흔히 밑지는 장사는 하지 말라고 하지만 인민들을 위해서는 밑지는 장사도 해야 한다,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는것이라면 나라의 자금을 아낌없이 털어서라도 해주어야 한다, 인민을 위하여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자, 이것이 나의 산수이고 우리 당의 계산방법이다라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과 어린이들을 위하여 세우는 새 공정은 돈이 아무리 많이 들어도 지체없이 건설하자는것이 자신의 결심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커다란 감동에 가슴을 적시였다. 그리하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필요한 새로운 공정건설이 진행되게 되였다. 일군들은 한결같이 인민을 위하여서는 《타산》을 모르는 사랑을 지니신 그이를 끝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우러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