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일군들은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이러한 사업태도는 일찌기
《
주체68(1979)년 4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였다.
그날 식료가공공업에 새로운 공정을 받아들인다면 식료품의 질을 훨씬 높일수 있다는 자료를 보신
장내에는 한동안 침묵이 흘렀다.
누구도 선뜻 대답을 올리지 못하였다.
사실 그무렵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확장공사와 원유가공기지건설, 종이공장과 문수거리 건설 등 중앙과 지방에서 방대한 건설이 진행되고있거나 그 준비단계에 있었다.
그러한 형편에서 새로운 건설을 진행하자면 아무리 따져보아도 로력, 자재, 자금이 딸릴것 같은 생각이 일군들의 머리속에 갈마들었던것이다.
이윽고 재정을 맡아보는 한 일군이 자리에서 일어나 긴장한 자금사정을 말씀드리면서 건설을 좀 미루었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드리였다.
언제나 일군들의 의견을 존중히 대하시는
감동에 젖은 일군들의 모습을 보시며
모두 자기 어머니를 생각해보라, 지난날 천이 없으면 자기 단벌옷이라도 뜯어서 자식들에게 옷을 해입히고 쌀이 없으면 자기 머리태를 잘라 팔아서라도 자식들에게 밥을 해먹인것도 우리 어머니들이였다, 이런 《타산》을 모르는 사랑을 가져야 인민들에게 하나라도 더 해줄수 있다, 사람들은 흔히 밑지는 장사는 하지 말라고 하지만 인민들을 위해서는 밑지는 장사도 해야 한다,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는것이라면 나라의 자금을 아낌없이 털어서라도 해주어야 한다, 인민을 위하여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자, 이것이 나의 산수이고 우리 당의 계산방법이다라고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일군들은 커다란 감동에 가슴을 적시였다. 그리하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필요한 새로운 공정건설이 진행되게 되였다. 일군들은 한결같이 인민을 위하여서는 《타산》을 모르는 사랑을 지니신 그이를 끝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우러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