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대통령의 마늘자랑

 2019.5.16.

우리 수령님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는 물론 가정과 생활륜리, 풍속과 세태를 비롯하여 인간생활의 구체적인 세부에 이르기까지의 모든것에 능통하신 생활의 박사이시였으며 고대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의 상식적인 문제도 누구보다 많이 알고계신 천하의 제일박식가이시였다.

그래서 우리 일군들과 인민들은 물론 세계의 많은 정치가들과 학자들, 개별적인사들까지도 수령님의 비범한 통찰력과 한없이 넓은 식견, 심오하고 해박한 지식에 감탄을 금치 못하군 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의 접견을 받는 다른 나라 인사들도 정치가이건 학자이건 누구나 다 수령님의 빛나는 예지와 넓은 식견에 탄복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6권 461페지)

어느 한 나라의 대통령이 우리 수령님앞에서 마늘자랑을 하다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낸 이야기가 있다.

주체69(1980)년 위대한 수령님께서 유럽의 어느 한 나라를 방문하고계실 때 그 나라 대통령은 그이의 자기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면서 자기 집으로 초청하였다.

그리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집에서 대통령과 함께 식사를 하게 되시였는데 식탁에는 그 나라의 여러가지 특색있는 음식들과 함께 마늘도 놓여있었다.

당시까지도 그 대통령은 여직 마늘에 대하여 알지 못하고있다가 그 시기에 와서야 마늘의 약효성분을 알게 되였고 그에 매력을 느끼고있던터였다. 그래서인지 그는 수령님께 마늘의 좋은 점에 대하여 소개하기 시작하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아직 마늘에 대하여 잘 모르시는줄로만 지레짐작하고있었던 그는 옆에서 누가 자기의 말을 꺾을세라 열성적으로 마늘자랑을 늘어놓았다.

자기는 마늘을 처음 먹는데 마늘을 먹으면 입안의 병도 없어지고 몸도 건강해져서 좋다는 등이였다.

대통령의 마늘자랑을 여유있게 다 들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이야기가 끝나자 마늘의 원산지는 조선이다, 조선사람은 옛날부터 마늘을 심어먹고있다, 조선의 마늘이 프랑스를 통하여 유럽에 퍼졌다, 나는 어릴 때부터 마늘을 먹고 자란 사람이다, 그러니 나한테 마늘자랑을 하지 말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곁의 우리 일군들도 소리내여 웃음을 터쳤고 대통령을 비롯한 그 나라의 일군들도 제김에 따라 웃었다.

그리하여 하마트면 남의것이 되여버릴번 한 우리 민족의 자랑인 마늘이 우리 수령님에 의하여 이렇게 정확한 제모습을 드러낼수 있게 되였다.

우리 민족의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귀중히 여기시며 민족성을 지키고 빛내여나가시는 우리 수령님께는 자기의 우수한것을 어느 하나도 놓치는 일이 없이 굳건히 지키고 떳떳이 내세우며 영원히 빛내여나갈수 있는 위력한 무기인 해박한 지식의 세계가 있었던것이다.

이렇듯 우리 수령님은 정치와 경제, 력사와 철학, 문학과 예술, 생활과 전통, 풍습과 유래를 비롯한 인간세상의 모든 리치와 상식들을 가장 폭넓고 섬세하게 꿰들고계신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