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애국의 참된 마음을 간직하도록 이끌어주시여

 2024.6.1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한생을 바쳐 조국의 풀 한포기, 조약돌 하나까지도 자신의 심장과 열로 뜨겁게 달구며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우리 인민들이 애국의 참된 마음을 간직하도록 몸소 이끌어주시였다.

주체54(1965)년 봄 어느날이였다.

이날 어느 외진 산골의 한 휴양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휴양소일군에게 지금처럼 가물이 계속되면 올해 논물이 딸릴것 같은데 휴양소앞 저수지에 물을 얼마나 잡았는가도 볼겸 잠간 들렸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흔한게 물이라고 해서 거저 흘려보내서는 안된다고, 물도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라고, 그러므로 한방울의 물이라도 헛되게 흘려보내지 말고 다 잡아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휴양소구내뿐 아니라 주변의 산과 골짜기들에 나무를 더 많이 심고 꽃밭과 록지도 더 꾸리며 길도 더 잘 닦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더우기 이 일대는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과 거룩한 발자취가 그 어느곳보다 많이 어려있는 곳이므로 이 고장에서 살며 일하는 사람들은 남다른 긍지와 영예감을 간직하고 자기 고장을 더 잘 꾸리고 정성껏 가꾸며 한그루의 나무, 한치의 땅이라도 철저히 보호해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자기가 살며 일하는 고장의 모든 산천초목을 나라의 귀중한 재부로 여기고 더 아름답게 가꾸며 철저히 보호관리하는 애국의 참된 마음을 간직하도록 이끌어주시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잠시후 일군에게 고향이 어디인가를 물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기가 나서자란 고장만이 고향이 아니며 향토가 아니라고, 정들면 고향이라고 자기가 살며 일하는 정든 고장이면 어데나 다 고향이며 향토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모두들 자기가 나서자란 고향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집뜨락을 가꾸는 심정으로 이 고장을 한번 잘 꾸려보라고, 자기가 살며 일하는 고장을 잘 꾸리고 가꿀줄 아는 사람이 곧 애국심이 높은 사람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새길수록 조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애국의 마음은 어떤것으로 되여야 하며 어떻게 발휘되여야 하는가를 깊이 깨우쳐주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