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 많이 매장되여있는 지하자원을 남김없이 개발리용하는것은 원료, 연료, 동력문제를 풀기 위한 중요한 방도입니다.》 (
우리 나라에서 중생대공룡발자리화석은 평산군일대에 분포되여있다.
이 일대에서 봉화산주층은 아래층과 웃층으로 나누어지는데 구성암석은 암회색 또는 회황색의 사암, 분사암, 점판암 등 호성퇴적물들이다. 봉화산주층의 웃층은 산성리지구에 잘 드러나있는데 회갈색력질사암, 쥐색분사질니암 및 력암 등의 호성퇴적물로 이루어져있다.
봉화산주층에서 알려진 동식물화석들은 다음과 같다.
조개류화석: Limnocyrena buriatica, L. obalis, L. selenginensis, L. rotunda, Leptesthes coreanica
골뱅이류화석: Baica elongata, B. asiatica, Valratactropidins pusilla
식물화석: Abies sp., Platanus sp., Cladophlehis sp., Onycniopsis elongate (?), Populus sp., Pseudoplatanoidesp sp.
륜조화석: Euaclistochara mundula, E. obesa, Mesochara symmetrica, M. stipitata, Atopochara restricta, Aclistochara caii 등
우의 화석자료들에 의하면 당시 호수에는 많은 조개, 골뱅이 등 연체동물들과 륜조들이 살았으며 호수주변에는 여러가지 식물들이 자랐다는것을 알수있으며 봉화산주층의 지질시대는 백악기하세의 최상부로부터 백악기상세의 하부에 해당된다.
이 지역의 퇴적층은 석고를 비롯한 염광물들과 규질암 등 건조한 기후대의 퇴적물들로 되여있다.
평산군에서 알려진 공룡발자리화석은 3가지형태로 갈라볼수 있는데 첫번째형태의 발자리들이 잘 보존되여있고 연구도 심화되였다.
첫번째형태는 지층의 경사면을 따라 서로 사귀면서 두줄로 뚜렷하게 나있는데 한줄에는 20개, 다른 한줄에는 25개가 알려져있다. 20개의 발자리들에서 발자리들의 사이폭은 10-15cm로서 좁으며 매 발자리들의 길이는 40-45cm이고 너비는 35-38cm이며 오른발과 왼발의 발자리사이거리는 80-90cm정도이다. 발자리들의 형태는 대체로 둥글게 나타나며 스친 흔적은 20cm의 길이로 나있다. 첫 발자리의 스친 자리와 두번째발자리의 스친 자리가 서로 평행을 이루지 않고 약 25°정도의 각을 이룬다. 25개의 발자리들에서 매 발자리들의 길이는 38-40cm, 너비는 35-38cm이며 발자리들의 사이폭은 20-24cm이다. 이 발자리화석들은 형태상특징으로 보아 Tyrannosaurid류형에 속한다.
평산군에서 알려진 공룡발자리화석은 앞으로 우리 나라에서 공룡에 대한 연구를 비롯하여 중생대시기의 동물구성과 그 진화를 연구하는데서 가치있는 자료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