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승호선거구 선거자들에게 하신 부탁

 2026.9.8.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성스러운 로정에는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한생이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으며 수령님의 혁명활동은 언제나 인민대중을 터전으로 하여 진행되고 그 전과정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바쳐졌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한평생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던 나날 승호선거구 선거자들에게 부탁하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다.

력사적인 첫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앞두고 1948년 7월 24일에 진행된 강동군 승호선거구 선거자회의에서는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위대한 수령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23호 평안남도 강동군 승호선거구 대의원립후보자로 추천하였다.

그리고 이 소식을 위대한 수령님께 보고올리는 편지를 채택하고 선거구 선거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대표들을 평양으로 올려보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48년 7월 30일 당중앙위원회 청사에서 대표들을 몸소 만나주시였다.

선거자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받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표들에게 자신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립후보자로 추천하여준데 대하여 감사의 뜻을 표시한다고, 돌아가면 선거자 여러분들에게 앞으로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하겠다는것을 전하여줄것을 부탁하시면서 대의원립후보로 등록하는것을 승낙하시는 친서를 선거위원장에게 주시였다.

이날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여 오래동안 대표들과 담화를 나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과 헤여지시면서 돌아가면 선거자 여러분들이 자신에게 표시해준 신임에 보답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겠다는것을 꼭 전해달라고 다시금 뜨겁게 부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날 선거자들에게 하신 부탁은 조국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려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어려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