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리철웅
2023.5.31.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한평생 인민을 높이 내세우시고 인민을 위한 길을 쉬임없이 걸으시며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지금까지 인류사에 기록된 수많은 위인들의 생애에는 지칠줄 모르는 투쟁으로 로동계급의 위업에 공헌한 위인도 있었고 애국을 좌우명으로 삼고 자기 조국을 위해 헌신한 명인도 있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처럼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그런 위인은 없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을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투쟁에 바치시였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 쌓으신 특출한 업적으로 하여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인민의 어버이, 인민의 수령으로 영생하고계십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2권 39페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이민위천을 한생 좌우명으로 간직하시고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자그마한 특전이나 특혜도 허용하지 않으시였으며 인민의 기쁨을 꽃피우는데서 가장 큰 희열과 행복을 느끼신 인민의 수령이시였다.
여기에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잊을수 없는 한가지 이야기가 있다.
주체80(1991)년 5월 어느날 지방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시다가 예정된 기일을 앞당겨 금수산의사당(당시)으로 급히 돌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도착하시는 길로 한 일군을 부르시여 금수산의사당 구내도로를 다시 포장하지 말라고 그만큼 말하였는데 왜 도로공사를 벌려놓았는가고 엄하게 물으시였다.
사실 금수산의사당은 건설된지 10년이 넘다나니 구내도로가 터서 이미전부터 포장문제가 일정에 올라있었으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지금 국가적으로 중요대상건설이 긴장하게 진행되고있는데 일군들이 도로포장공사를 벌려놓았다는것을 알면 수령의 안녕을 위한 사업이라고 하면서 력량을 여기에 집중시킬수 있으니 절대로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시였다.
하지만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김혁, 차광수동지들이 언제 승인을 받고 《조선의 별》 노래를 지어 보급하였는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일을 승인해주실것 같은가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방에 현지지도를 나가신 기회에 도로포장공사를 내밀었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동무들이 나를 잘 모시고 나에게 기쁨을 드린다고 하면서 저런 공사를 벌려놓군 하는데 나의 기쁨은 그런데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행복속에 있다고, 나는 인민들을 잘살게 할수만 있다면 아무리 험한 길이라도 매일 기쁘게 걷겠다고 하시며 자신께서 그 어떤 고생을 하더라도 인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줄수 있다면 그러한 고생은 더없는 락으로 생각할것이라고 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이 생활에서 불편을 느끼는것을 볼 때마다 마음이 좋지 않고 승용차도 타고다니고싶지 않다고 하시며 그래서 이제는 나이가 많아 다니기 힘들지만 인민들을 더 잘살게 하기 위하여 논두렁길도 걷군 한다고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금수산의사당구내길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서거하실 때까지 끝내 포장을 하지 못하게 되였다.
사실 인민을 위하여 항일의 혈전만리, 전화의 불바다를 헤치시였으며 눈비내리는 농장길과 공장길, 때로는 길 아닌 가시덤불길을 걸으시는 어버이수령님을 아침산책시간에라도 편히 모시는것은 전체 조선인민의 간절한 소원이였다.
하지만 인민의 기쁨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을 위한 그 어떤 자그마한것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시였다.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의 갈피갈피에는 인민사랑의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수없이 많다.
인민을 위해 그 누구도 이루지 못한 거대한 업적을 쌓으시고도 자신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남기지 않으신 인민의 어버이, 바로 이것이 조선인민만이 아닌 세계진보적인류가 심장으로부터 터치는 마음속고백이다.
정말 세상에 위대한 수령님 같으신분,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신 령도자는 이 세상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