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우리의 전쟁로병동지들은 준엄한 전화의 나날로부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변함없이 당과
올해 뜻깊은 전승절을 맞으며 진행된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서 하신
전승세대의 위훈을 최상의 높이에서 빛내여주시며 《우리 혁명전통계승의 초석을 마련한 자랑스러운 세대》, 《자주강국의 터전을 다진 주인공》, 《숭고한 정신과 넋을 후대들에게 심어준
그처럼 강인한 로병동지들인데도 세월의 흐름은 어쩔수 없는지 이제는 많은분들이 우리곁을 떠나가시였고 여기에 계시는분들마저도 머리우에 흰서리가 내려앉는것을 피하지 못하시는것을 보니 가는 세월이 야속하고 참으로 안타깝다고, 존경하는 전국의 로병동지들이 오래오래 건강장수하여 영원히 우리의 힘이 되고 마음의 기둥이 되여주실것을 진심으로 부탁한다고 하시던
참으로 혁명선배들에 대한 도덕의리를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한없이 고결한 도덕의리와 뜨거운 진정이 마디마디 흘러넘치는 그이의 연설을 새겨안으며 이 세상에 우리
혁명에 먼저 참가한 사람들이 후대들에 의하여 혁명선배라는 값높은 부름으로 높이 존대되고 후대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자면 그들의 공적과 위훈, 그들이 지녔던 사상정신세계를 그 누구보다 귀중히 여기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가장 값진 재부로 간직한 위인, 그들을 지켜주고 내세워주는
력사에는 자기 조국을 지켜 싸운 전승세대를 가지고있는 나라들이 적지 않으며 수많은 전쟁로병들이 오늘도 살고있다. 그러나 그들의 위훈이 하나와 같이 금별이 되여 세대와 세대를 이어 빛나고있는것은 아니다. 더우기
지금 일부 나라들에서 제2차 세계대전시기 조국과 인민을 위해 싸운 영웅전사들의 위훈이 모독당하고 그들의 투쟁공로를 빛내이기 위하여 세웠던 기념탑들이 파괴되는 비극적인 현상들이 벌어지고있다. 더욱 가슴아픈것은 전쟁참가자, 조국수호자로서의 존대는 고사하고 그 공적이 무참히 훼손되는 속에 전쟁로병들이 조롱과 멸시의 대상이 되여 생을 마치는것과 같은 차마 눈을 뜨고서는 볼수 없는 비참한 일까지 벌어지고있는것이다.
그러나 인생의 황혼기를 보내고있는 우리의 모든 전쟁로병들을 따뜻이 품에 안아 높이 내세워주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해갈 사랑과 은정을 거듭거듭 베풀어주시는
우리의 전쟁로병들이 살아서뿐아니라 죽어서도 영생하는 삶을 누리는 은혜로운 품이 있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 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위훈과 숭고한 조국수호정신을 온 세상에 전해주는 승리의 전당으로 웅건하게 솟아오르고 우리 당이 묘주가 된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가 풍치수려한 수도 평양시의 명당자리에 일떠서게 되였으며 전국각지에도 인민군렬사묘들이 영웅전사들의 위훈을 금별로 영원히 아로새기며 새롭게 꾸려질수 있었다.
전쟁로병들은 혁명선배, 이 세상의 금은보화를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보배들이며 살붙이와 같은 혈육들이여서 우리 혁명과 우리 당,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제일로 아끼고 존중해야 할 세대들이라고 간주하고계시는분이 우리의
전쟁로병들에 대한
사회적으로 전쟁로병들을 존대하고 우대하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고 하시며
로병대회가 진행될 때마다 나이가 많은 전쟁로병들의 식성까지 헤아리시여 희한한 료리와 생일상들도 마련해주시며 대표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을뿐아니라 은정어린 선물까지 로병들의 가슴이 모자라게 한가득 안겨주시는
하기에 이번 로병대회를 전후하여 양덕땅의 귀빈으로 온천문화의 별천지에서 마음껏 휴식하면서 꿈만같은 나날을 보낸 전쟁로병들은 인생의 영광과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끝없는 정과 사랑을 부어주시는
진정
우리의 전쟁로병들을 제일로 아끼고 존경하시며 온 세상이 보란듯이 높이 내세워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