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방역위기속에서도 조선인민은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올해의 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하여 용기백배해 나가고있다.
전무후무한 시련과 난관앞에 추호의 답보나 우회도 없이 과감한 투쟁으로 대답해나선 인민의 장엄한 진군, 2022년의 영웅적인 결사전은 력사에 금문자로 새겨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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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올해에 내세운 방대한 과제들을 완결하기 위한 실행담보를 보강하도록 하여주시고 전체 인민을 다시한번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조선인민은 무슨 힘이 있어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굴할줄 모르는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난국앞에서 더 큰 용기와 분발력을 발휘해나가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승리를 믿기때문이다.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혁명적인민에게 있어서 승리에 대한 굳은 믿음이야말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굳건한것인가는 지난 10년간 이 땅에 펼쳐진 현실이 증명해주고있다.
눈부시게 일떠서는 새 거리와 마을들, 사회주의문명의 높이를 상징하며 희한하게 솟아난 기념비적건축물들,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를 노래하는 우리 조국의 산과 들, 바다가 그 믿음을 굳건하게 다져준다.
그뿐이 아니다.
나날이 강대해지고 인민의 영원한 행복을 담보하며 그 누구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는 강위력한 나라로 내 조국의 존엄과 지위를 하늘높이 떠올린 우리 국가방위력이 그 믿음을 더해준다.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위기속에서 우리 인민은 언제나 당만을 믿고 당의 령도를 따를 때 우리는 언제나 이긴다는 신념을 절대적인 과학으로 받아들였다.
우리 경내에 악성비루스가 류입되였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을 때 누구나 놀랐고 두려워하였다.
악성전염병의 발생초기에 벌써 우리 당은 그를 막기 위한 확고하고도 믿음성있는 방역정책을 실시하여 2년 3개월간에 걸쳐 비상방역전선을 굳건히 지키는 방역사상 최장의 신기록을 세웠다.
그렇게 지켜온 우리의 비상방역전선에 파공이 생기는 국가최중대비상사건이 발생한 그 시각
모든 약국들이 24시간운영체계로 넘어가고 국가예비의약품들이 긴급해제되여 도시는 물론 북부산간지대, 분계연선지역에 이르기까지 속속들이 전진공급되였으며 인민군대 군의부문 전투원들이 수도비상방역전선에 급파되였다.
뿐만 아니라 강도높은 봉쇄상황하에서 인민들이 겪게 될 불편과 고충을 최소화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모든 일군들이 총동원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고있는 속에 아침에는 부식물과 기초식품을 들고 인민반장이 오고 점심에는 땔감을 공급하러 지구반장이 오더니 저녁에는 식량을 안고 일군들이 직접 찾아오는 등 어느 집에서나 문두드리는 소리가 그칠줄 모른다는 눈물겨운 이야기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끊임없이 태여났다.
정녕 우리 당이 취한 방역정책은 철두철미 인민의 생명안전을 백방으로 보장하기 위해 세워지고 실행되고있는것임을 누구나 매일, 매 시각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
결코 순탄치 않았던 투쟁로정에서 우리 인민은
걸음걸음 투쟁의 진로를 밝히고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국과 인민을 이끄는 우리 당의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방역위기속에서도 자기 발전의 길을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그처럼 어려웠던 올해의 방역위기속에서 인민사수를 위한 무수한 낮과 밤을 보내신
우리 인민은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반드시 수행하며 우리의 방역을 그 어떤 비상상황에도 주동적이며 공세적으로 대응해나갈수 있도록 할데 대한 국가방역능력건설사상을 밝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으며 기어이 승리자가 될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2022년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첫걸음을 잘 떼는것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를 잘하는것 또한 중요하다.
일편단심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 이것이 조선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절대불변의 진리이다.
조선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억센 의지를 간직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가 밝힌 올해의 투쟁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