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계에는 수많은 정당들이 있으며 정당들마다 자기 당의 존재와 활동의 원천으로 되는 정신적 및 물질적재부들을 가지고있다.
하지만 조선로동당처럼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을 가장 소중한 재부로 간직하고 그것을 당의 존재와 발전의 근본원천으로 하고있는 당은 찾아볼수 없다.
전체 인민의 절대적이고 변함없는 믿음만 있으면 두려울것이 없으며 모진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바라는 모든것을 얼마든지 이루어낼수 있다는것이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절대적인 존엄과 필승불패의 향도력의 근본원천이 있다.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이 있었기에 조선로동당은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사소한 동요나 주춤도 없이 조선혁명을 줄기차게 령도하여 이 땅우에 세기적인 변혁을 안아올수 있었다.
하다면 조선로동당에 대한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이며 진정어린 믿음은 어디에서 시작된것인가.
그것은 조선로동당이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어 내세워주고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을 자기 활동의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며 인민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그들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활동원칙으로, 특유의 사업기풍으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각계각층의 인민대중을 따사롭고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키워주고 보살펴주며 모든 일군들이 인민의 충실한 심부름군, 복무자로서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도록 이끌어주고있다.
인민의 믿음, 정녕 그것은 무엇이기에 조선로동당이 이 세상 가장 소중한 재부로 그토록 소중히 안고있는것인가.
인민의 믿음을 가장 값진 재부로 간직한 하나의 사실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주체109(2020)년 9월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장을 돌아보시며 몇해전 라선시피해복구때 피해지역 주민들가운데서 자기 집을 허무는 사람도 있은데 대하여 상기하시면서 일군들에게 우리는 인민들의 그런 엇드레질, 투정질도 받아주어야 한다고, 집을 허물어도 당에서 새로 지어줄것이라고 믿어주는 우리 인민이 얼마나 고마운가고, 당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면 그렇게 하지 못하였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인민의 믿음은 신성한것이라고, 인민의 믿음만 있으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다고 간곡히 이르신
하기에 전체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을 친근하고 은혜로운 어머니품으로 믿고 따르며 당에 자기들의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당의 두리에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뭉쳐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용약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
황금으로는 결코 인민의 진정어린 믿음을 살수 없다.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 이것은 오직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고유한 존재방식으로 하고있는
나라의 근본인 인민의 믿음을 제일가는 재부로 간직하고 그 믿음을 지키기 위함에 전당이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은 그 인민과 더불어 영원히 필승불패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