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기꺼이 받으신 호칭

 2021.3.15.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오로지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위인,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정녕 우리 수령님은 이민위천을 평생의 지론으로,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오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9권 100페지)

한없이 겸허하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자신을 인민의 아들, 인민의 복무자로만 여기시고 인민들의 칭송을 시종일관 마다하시였으며 자신을 내세워드리려는 그 어떤 제의도 허용하신적이 없었다.

그러나 우리 수령님께서 위대한 한평생에 인민이 지어드린 하나의 부름만은 대단히 만족스럽게, 스스럼없이 받아들이신것이 있었다.

그것이 바로 인민의 《어버이》라는 부름이였다.

언제인가 어느 한 나라 당대표단을 접견해주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그들에게 우리 나라에서 민족간부문제해결의 경험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시면서 우리 일군들은 다 자신께서 품을 들여 키운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이 자신을 어버이라고 부르는데 자신께서는 그에 대하여 반대하지 않으며 일군들이 아버지의 말을 잘 들어 나라의 충신이 되고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고 늘 가르친다는데 대하여 자랑스럽게 교시하시였다.

사람은 누구나 가정의 한 성원으로서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주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기마련이다. 하지만 우리 수령님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한결같이 진정으로 받들어모시고 따르는 위대한 어버이이시였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은 당과 국가의 수령이시기 전에 한없이 인자하면서도 마음의 굳센 기둥으로 되여준 아버지이시였고 다심하고 세심한 어머니이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친어버이의 인자하신 마음으로 온 나라 인민들을 품에 안아 따뜻이 이끌어주시며 은정깊은 혜택을 끊임없이 베풀어주시였다.

우리 인민을 더 잘 먹이고 더 잘 입히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의 자욱은 공장에서 농촌으로, 도시에서 지방으로, 학교에서 군부대로 끊임없이 이어졌다.

공장에 가시면 생산실태를 료해하시기 전에 로동자들의 합숙식당부터 들리시고 농촌에 가시면 살림집부엌의 쌀독과 찬장부터 열어보시고 손수 장맛까지 보아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우리 수령님의 현지지도사적을 전하는 사진문헌들가운데서 회의장에서 연설을 하시거나 담화를 하시는 영상사진 못지 않게 인민들이 쓰는 식당이나 부엌, 부업장과 같은 곳에 계시는 사진문헌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리유가 여기에 있었다.

력사에 민족을 이끈다는 령도자들도 많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다는 지도자들도 많았지만 어버이수령님처럼 저택에 시험포전을 만들어놓고 농작물의 생태학적특성과 비배관리문제까지 연구하면서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을 위하여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친 령도자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다.

어버이란 부름은 우리 수령님의 슬하에서 친부모에게서도 받을수 없는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받으며 성장한 우리 인민모두의 마음속진정의 웨침이였다. 피줄을 나눈 친아버지나 친어머니이상의 사랑을 부어주시는분을 달리 부를 더 좋은 호칭이 우리 인민에게는 없다.

부어준 사랑이 너무도 크고 따뜻한것이여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우리 수령님에 대한 많고많은 존칭가운데서 어버이라는 존칭을 더 친근하게 여겼고 또 즐겨썼다.

낳아주고 키워준 아버지와 어머니를 뜻하는 어버이라는 개념은 비로소 우리 사회에서 수령과 인민간의 혈연적뉴대를 반영하는 완전히 새로운 의미로 쓰이게 되였다.

우리 수령님께서도 자신의 공식적인 직함보다도 어버이라는 인민의 부름을 더 자랑스럽고 긍지높게 여기시고 한평생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가 되시여 인민사랑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였다.

하기에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 캄보쟈의 신문 《노코르 톰 데일리》,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세상에 인민을 위한다는 정치가들은 많아도 김일성주석처럼 자신을 다 바쳐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오신분은 력사에 전무후무하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휴식이 있을수 없고 인민의 행복을 마련하는데서 찾는 기쁨이야말로 가장 큰 행복이라는것이 주석께서 지니고계신 행복관이였다고 보도하였다.

에티오피아신문 《포츈》은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한 위대한 인간, 인민의 어버이의 혁명령도방식이였다. 한평생 인민을 찾아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 주석의 자애로운 영상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언제나 소중히 간직되여있을것이라고 서술하였다.

정녕 어버이수령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보내신 불면불휴의 낮과 밤, 바치신 사색과 심혈은 그대로 우리 인민의 행복이 되고 기쁨이 되였다.

그처럼 위대한분을 어버이로 모시고 산 인민이여서 그이께서 위대한 심장의 고동을 멈추시였을 때 어른들은 물론 철부지어린이들까지 비분에 목메여 민족의 어버이를 부르고 또 부르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것이다.

오늘도 노래 《수령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의 은은한 선률을 들을 때마다 우리 인민모두에게는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 민족의 어버이의 영상이 가슴쩌릿이 안겨오군 한다.

우리 인민은 어제도 오늘도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자애로운 태양의 모습을 심장속에 간직하고 그이를 우리 민족의 어버이로 대를 이어 길이길이 칭송하며 받들어모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