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어머니들에게 안겨준 값높은 칭호-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

 2024.3.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머니라는 친근하고 다정한 부름에는 후대들을 위해 천만고생을 락으로 달게 여기며 사랑과 정을 바치는 녀성들에 대한 사회적존중과 높은 기대의 뜻이 담겨져있습니다. 녀성들이 없으면 가정도 사회도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도 있을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12(2023)년 12월 4일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어머니의 본분에 대하여》에서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수여받은 어머니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조선의 평범한 어머니들이 절세위인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영광의 단상에 올랐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녀성들은 수수천년 계급적예속과 봉건적구속에 의해 무권리속에서 살며 혹독한 사회적불평등을 강요당하였다.

녀성으로 태여난것이 죄가 되여 생존권을 무참히 유린당하고 온갖 천대와 멸시, 차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참혹한 녀성수난의 력사는 지금도 세계의 곳곳에서 계속되고있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에서 녀성들이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고 사회의 밑바닥에서 버림받고있을 때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자기 일터를 조국수호와 번영의 중요전구로 여기고 고귀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면서 사회주의대가정에 미덕의 꽃을 활짝 피워가고있으며 나라의 영웅, 가정의 꽃, 공산주의어머니로 떠받들리우고있다.

조선로동당이 어머니들에게 안겨준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

이 값높은 칭호에는 누가 알아주건 말건 그 어떤 대가도 바람이 없이 한생을 묵묵히 바쳐 가정의 웃음과 행복이 되고 조국의 뿌리가 되여온 조선의 어머니들에 대한 조선로동당의 뜨거운 사랑과 다함없는 존경이 어려있다.

평범하고 소박하면서도 곤난앞에서는 제일 강의하고 굳센 조선의 어머니들은 언제나 애국의 길에 한생을 서슴없이 바치는 참된 본보기가 되여주었고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애국자, 영웅들을 훌륭히 키워내는 뿌리가 되였다.

그 무수한 날과 달들, 강대한 조국건설사에는 당과 조국앞에, 자식들앞에 언제나 떳떳하기 위하여 온갖 고생을 달게 여기며 시련과 난관을 딛고 넘어온 정의롭고 강직한 어머니들의 군상이 뚜렷이 새겨져있다.

오직 당을 믿고 사소한 변심도 없이 당정책을 적극 지지하고 아들딸들이 추켜든 신념의 총대를 억척같이 받쳐주었으며 온 나라에 애국운동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린 어머니들이 없었다면 조선로동당이 그처럼 마음든든히 국력강화의 길을 줄기차게 걸어올수 없었을것이다.

오늘도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들에 대한 폭력과 살인, 차별행위가 계속 성행하고있고 날로 더해만 가는 생활고속에 녀성들이 아이를 키우는것을 부담으로 여기면서 아이를 낳는것을 꺼려하고 지어 낳은 자식을 제손으로 죽이는 범죄행위를 서슴지 않고있을 때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여러 자식을 낳아 자래우고 남편과 시부모를 돌보면서 궂은일, 마른일 다 맡아하는 조선의 어머니들은 그 많은 걱정과 일감들을 안고서도 남자들 못지 않게 혁명의 한 초소, 사회주의건설의 한 부분을 당당히 맡아 지키고있으며 자애로운 손길로 사회의 청신함과 아름다움을 가꾸어가고있다.

사랑하는 자식을 남겨두고 조국해방성전에 나섰던 투사어머니들과 아들과 딸, 며느리까지 모두 혁명에 바친 어머니들, 조국보위에 사랑하는 자식들을 떠밀어주고 후방을 굳건히 지켜온 강직한 어머니들과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구호를 추켜들고 천리마시대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 후대들에게 물려준 어머니들,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 풀죽으로 끼니를 에우며 고난과 시련을 굳세게 이겨낸 어머니들이 바로 조선의 어머니들이다.

조선로동당이 주요하게 내세운 농업전선과 경공업전선은 물론 미지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과학연구기지들과 불꽃튀는 사회주의대건설장들에도 조선의 어머니들이 서있었고 시대를 격동시키는 애국공로자들의 전렬에서도 조선의 어머니들의 이름이 빛나고있으며 미덕, 미풍으로 모진 시련을 이겨내고 보다 휘황찬란한 미래를 열어나가는 조선의 억센 숨결에도 다름아닌 어머니들의 사랑과 정이 흘러넘치였다.

나라의 경제형편이 아직도 어렵고 적대세력들의 방해책동도 전례없이 악랄하였지만 조선로동당이 10여년전과 대비할수 없는 변혁들을 무수히 이루어냈으며 앞으로 더 높은 리상과 목표를 내세울수 있은것은 조선의 어머니들이 있기때문이다.

온갖 불평등과 구속에서 벗어나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려는 녀성들의 념원이 오늘까지도 실현되지 못하고 세계의 수많은 녀성들이 무권리와 학대속에 눅거리상품으로 전락되거나 현대판노예로 신음하고있을 때 조선의 어머니들은 나라의 꽃, 사회의 꽃, 가정의 꽃으로 떠받들리우며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다.

어머니들이 간직한 보석같은 애국지심과 쉼없이 흘려온 고귀한 땀은 어려움도 고충도 함께 나누는 사회주의대가정의 밝은 웃음과 행복속에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기에 조선로동당에 크나큰 힘이 되여주고 자손만대 살아갈 조국의 부강을 위해 티없이 순결하고 열렬한 애국충심을 바쳐가는 수백만 어머니들이 있기에 조선이 굳건하고 조선의 미래가 밝고밝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