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려명거리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을 과시한 위대한 창조물

 2018.2.24.

지난해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정치군사적압박과 경제봉쇄책동을 만리마의 기상으로 짓뭉개버리며 려명거리를 현대건축의 본보기, 표준으로 일떠세운것은 기적중의 기적이고 핵폭탄을 몇백개 터뜨린것보다 더 큰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의 과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웅장화려한 려명거리와 대규모의 세포지구 축산기지를 일떠세우고 산림복구전투 1단계과업을 수행함으로써 군민대단결의 위력과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잠재력을 과시하였습니다.》

당의 령도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생명선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은 곧 위대한 당의 걸출한 령도력의 빛나는 구현으로 된다.

지난해에 려명거리가 완공된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강인담대한 기상과 탁월한 령도가 있어 주체조선이 원쑤들의 그 어떤 제재와 압력속에서도 승리만을 떨칠것이라는 철리를 만사람들에게 더욱 깊이 새겨주었다.

려명거리건설이 선포될 당시 우리 나라의 정세는 극도로 초긴장상태에 있었다.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적들의 광란적인 반공화국책동으로 나라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위기가 조성되고있었으며 유엔력사상 일찌기 없었던 야만적인 초강도제재로 나라의 경제형편은 매우 어려웠다.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악랄하게 감행되는 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옹근 하나의 도시와 맞먹는 방대한 규모의 려명거리건설을 그것도 최단기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결심을 내린다는것은 결코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였다. 그것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으로, 당풍으로 내세우시는 위대한 어버이, 백두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시고 그 어떤 원쑤들도 눈아래로 굽어보시며 쥐락펴락하시는 천하제일명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만이 내릴수 있는 대용단이였다.

려명거리건설착공의 첫삽을 박는것으로써 원쑤들의 정수리에 무서운 철퇴를 안길 단호한 결단을 내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비범한 조직적수완과 능숙한 작전과 지휘로 공사전과정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려명거리건설장에 군인건설자들이 파견되고 내각과 성, 중앙기관, 전국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동원되였으며 현대적인 건설기계들과 세멘트, 강재를 비롯한 물질기술적수단들이 집중되였다.

려명거리건설을 주체조선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중대사로 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몸소 려명거리건설의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때로는 하늘길을 달리시며, 때로는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면서도 려명거리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무려 천수백건의 형성안을 지도해주시였으며 여러차례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료해하시고 공사가 빠른 속도로 진척되도록 온갖 대책을 다 취해주시였다.

주체106(2017)년 1월 25일을 비롯하여 마감단계에 이른 공사현장을 몸소 찾으시고 건설중에 있는 아찔한 초고층살림집에까지 위대한 령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분도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우리 나라 건설력사에 완공을 앞둔 거리건설을 중단하고 피해복구전투장으로 건설력량을 이동한 실례는 없다.

주체105(2016)년 북부피해복구전투로 건설을 여러달이나 중지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전례없이 불리한 조건에서도 려명거리건설에서 통장훈을 부를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령활한 지략과 비범한 조직동원력,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참으로 려명거리는 강인담대한 기상과 배짱, 탁월한 령도예술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후승리를 향하여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력사의 증견자로 영원히 빛을 뿌리고있다.

려명거리는 당과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을 과시하는 위대한 창조물이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필승의 무기이고 무적의 성새이다.

주체조선의 약동하는 모습인양 70층, 55층, 40층을 비롯한 초고층, 고층건물들이 지대적특성과 조화를 이루며 하늘을 찌를듯 솟아오른 려명거리는 밝고 창창한 래일을 내다보며 자기의 뚜렷한 앞길을 개척하는 우리의 힘, 세계가 알지도 못하고 알수도 없는 당과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보여주는 척도이다.

려명거리건설은 단순히 하나의 거리를 형성하는 공사가 아니라 우리앞을 한사코 가로막아보려는 적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이였고 사회주의수호전이였다.

우리 나라에서 려명거리건설착공의 포성이 울리자 적대세력들은 력사상 최악의 제재가 공포된 이런 극한상황에서는 실패할수밖에 없다고 력설했으며 함북도 북부지역에서 해방후 기상관측이래 처음 보는 자연의 대재앙을 가시기 위한 피해복구전투를 개시하였을 때에도 그리고 내 조국의 북변땅에 기적적승리의 기발을 날리고 또다시 려명거리건설에 진입하였을 때에도 원쑤들은 려명거리건설에서의 성과는 기대할수 없다고 뇌까렸다.

적들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된 위력을 알수 없었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할 불같은 결의를 안고 산악같이 일떠섰다.

당중앙의 결심은 곧 현실이며 실천이라는것을 증명할 철의 신념과 의지를 간직한 건설지휘부의 일군들과 전체 건설자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당중앙으로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할 결사의 각오로 피를 끓이며 승리의 시간표를 짜놓고 낮과 밤이 따로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리였다.

건설자들은 만리마속도창조의 열풍을 일으키며 착공한지 한달이 안되는 짧은 기간에 방대한 량의 기초굴착공사의 86%계선을 돌파하고 70여일만에 70층 초고층살림집골조공사를 완공하였으며 축구경기장 몇개를 합친것보다 더 큰 4만 수천m2에 달하는 방대한 면적의 70층살림집 외벽타일붙이기를 단 13일동안에 끝낸것을 비롯하여 려명거리전역에서 신화적인 건설속도들을 창조하였다.

실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악랄하고 끈질긴 훼방을 짓부시며 만리마의 속도로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건축예술의 척도가 응축된 거리,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는 거리, 온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만점짜리 거리로 건설된 려명거리는 천만군민이 당과 한피줄을 잇고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억세게 전진해나가는 주체조선의 불패의 위력을 온 누리에 과시하는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세세년년 길이 전해질것이다.

려명거리는 자강력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고있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을 과시하는 위대한 창조물이다.

자력자강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추동하는 위대한 동력이며 백승의 보검이다.

금수산태양궁전과 룡남산지구에서 높이 울려퍼진 려명거리건설완공의 장엄한 승전포성은 제국주의의 악랄한 침략책동과 끈질긴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자력자강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에 대한 일대 시위로 되였다.

려명거리건설은 익측도 후방도 없는 최악의 조건에서 우리자체의 힘으로 가장 짧은 기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하여야 할 방대한 공사였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압살할 흉계밑에 련합된 힘으로 우리 나라에 군사분야는 물론 무기개발과 전혀 인연이 없는 인민생활필수품들 지어는 일반식료품들과 어린이들의 놀이감까지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비렬하고 치졸한 압박책동에 매달렸다.

원쑤들은 2중 3중의 봉쇄망을 조이면서 우리를 압박하였지만 려명거리건설자들은 절세위인들께서 심어주시고 억척같이 다져주신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려명거리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승리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제꼈다.

자력자강이 제일이며 자력자강만이 우리가 살아갈 길이라는것을 페부에 새긴 설계가, 건축가들은 높은 기술을 요구하는 방대한 량의 건축설계를 자체의 힘과 지혜로 최상의 수준에서 해제끼였으며 로동계급과 건설자들은 려명거리전역을 아침과 저녁, 분과 초가 다르게 변모시키는 건설사상 일찌기 없었던 높은 공사실적을 올렸다.

려명거리건설에서 령에네르기, 록색건축기술을 받아들여 주체건축예술의 미래가 반영된 미래형의 거리로 일떠세울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과학자, 기술자들은 려명거리의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에 광실형피동식태양열난방기술과 태양빛유도조명체계, 빛선반랭방부하감소기술, 소리 및 빛수감식조명기술, 지열을 리용하여 동력소비를 낮추는 지열환기기술, 지열마루난방기술, 지열랭난방체계 등의 에네르기절약기술들과 음이온발생수지벽지와 음이온발생칠감들, 수경재배기술과 비물리용체계기술, 얇은층지붕록화와 벽면록화기술과 같은 록색건축기술들을 널리 받아들이였다.

진정 21세기 미래형거리로 빛을 뿌리고있는 려명거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력자강의 정신력과 그 어떤 불리한 환경속에서도 기적을 창조하는 과학기술의 응결체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자강을 최강의 무기로 틀어쥐고나가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세계를 진감시키는 자력자강의 승전포성을 끊임없이 높이 울리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것이다.